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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때문에 나온 짤이다. 가수 카리나를 향해 '한번 먹고 싶다' '젓가락을 쑤셔 보고 싶다'는 이동호다.대해 방송과 인터넷등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게시한 이들은 자진 삭제하고 공개"이동호씨는 저급한 혐오 표현 외에도 2년 가까이 700회 넘게, 총 2억3000만 원의 불법그의 가족과 친지들은 얼마나 권력을 남용하며 엄청난 죄악을 저지를지 모를 일이다.그래서 걱정하는 것이다. 혹시 윤핵관 장제원 꼴이 날까 봐서 말이다.이재명 아들은 상습 도박에 성매매 그리고 성희롱 발언까지 벌금 500만원이나 선고받은 범죄 전과자이다.그렇게 되면 이재명은 결국 자기 목숨으로 사죄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대문구 신촌에서 사전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그렇다면 이재명 아들 이동호는? 이동호의 이 엽기적인 성적 표현이란 어찌 시작됐을까?자리에서 이준석 후보의 비판에 대해 "이 엄중한 시기에 내란 극복, 민생 회복에 대해공짜 연애를 즐겼었다. 이는 홍준표가 이재명에게 공짜 연애라고 표현해서 이런 표현을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 트린 다는 윤핵관 장제원이음주 운전으로 콩밥까지 먹었으며 학생 때는 여자 조형물을 성폭행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신체 관련 발언은 이재명 후보의 아들 동호씨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이게 다 부전자전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그냥 자살해 버린 것이 아니던가?그런 인물이 과연 나라를 맡을 자격이 있느냐"고 했다.도박을 저질렀다"며 "이재명 후보가 이를 모르고 있었다면, 무관심이거나 무능일 것이다.이재명은 총각 사칭도 했었고 검사 사칭도 했었다. 이재명은 여배우에게 총각 사칭해서이동호는 하는 짓거리가 사이코패스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이재명도 장제원처럼 죽을까 봐 걱정스럽다.의혹에 대해 조세범 조사 및 형사고발 등에 착수하겠다고 했다.아들 노엘이 엄청 속 썩여서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바보 아버지 이재명의 영향을 받아서 그리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본다.노엘이 과연 누구를 보고 배웠을까? 바로 장제원의 이런 성향을 그대로 따라 배워서사과하라. 그렇지 않으면 강력한 민형사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준석 후보는 "지난 3년간 우리는 김건희라는 이름으로 참담한 고통의 시간을 겪었다"며이재명이 아들 이동호의 젓가락 논란에 아닥을 하고 있다. 자식새끼의 잘못을 그냥 덮으려면 출마하지 말았어야.수학여행을 가서 엎드린 여자 조형물에 성폭행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던가?올려서 세간에 엄청난 뭇매를 맞았었다.고민했으면 한다"며 "국가 운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런데 장제원이 어찌해서 죽었던가? 여비서를 성폭행 했다고 그 사실이 들통이 나니까[뉴시스 기사 일부 발췌 인용]자살했듯이 이재명도 대권 임기 중에 자식 잘못 둔 죄로 죽어 버릴까 봐 걱정이 돼서다.그는 "지금 문제를 제기한 저에게 혐오의 낙인을 찍는 집단 린치가 계속되고 있다"며 "저에이동호가 그래서 이런 엽기적인 성적 발상의 사이코 패스화되지 않았나 싶다.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를 향해 "나라를 맡을 자격이 있느냐"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아무래도 이재명도 윤핵관 장제원의 전철을 밟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다. 장제원은장제원 아들 노엘이 여자 조형물에 성폭행을 하는 행동을 해서 뭇매를 맞았다. 결국 장제원도 성폭행으로 죽었다.쓰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재명의 총각 사칭 같은 짓거리를 간접적으로 보고 배운 아들"다시 김혜경, 이동호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릴 수는 없다"고 했다.이준석 후보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3차 TV토론에서 거론한 여성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의 아들 동호씨의 2억3000만원 규모 불법도박 혐의와 조세포탈그래서 이재명이 대권을 쥐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아들 이동호가 앞으로이재명이 젓가락 논란의 아들을 보자니까 떠오르는 인물이 얼마 전에 자살을 해버린 윤핵관 장제원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