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수 있게 맞춤시공 > 공지사항

파크론 시공매트 롤매트로 거실 복도 매트 셀프시공한 후기글/사진 Yulpooh​#파크론롤매트 #아기롤매트 #거실복도매트 #복도매트 #놀이매트​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율푸예요:)​최근에 저희집은 파크론롤매트로 거실복도매트 셀프시공을 했어요. 8개월 된 꼬맹이가 그냥 맨 바닥을 기어다니는 것을 힘들어했기 때문이에요!​복도매트는 아기롤매트로 깔아주는 것이 좋다기에 선택한 파크론 제품:) 똥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놀이매트로도 활용하기 좋은 파크론 뽀송롤매트 셀프시공 후기, 시작해볼게요!시공매트 설치하기 전​​​시공매트 설치하기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저희집은 현관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 곳을 지나게 돼요! 복도를 지나고 나면 주방과 거실이 나오지요.​​​​​​요즘 베이비룸 안에만 있는 시공매트 것을 지겨워하길래, 꺼내줘봤어요. 푹신한 놀이매트 위에서만 있다가 딱딱한 바닥에서 기어다니려고 하다보니 낯설어하더라고요.​​​으앙.. 차갑고 딱딱해​​​바닥이 차고 딱딱하니까 원래는 잘 기어다니는 아가인데, 몇 발자국 가더니 그 자리에서 엉엉 울더라고요. 집안 곳곳을 구경하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바닥은 딱딱하니 돌아다닐 수 없게 되니까 대성통곡을!​보기에 안쓰러워서 놀이매트로 유명한 파크론 아기롤매트를 들여놓고 거실복도매트를 셀프시공 했어요.​​​시공매트 추천, 파크론 롤매트​​​​시공매트를 전체적으로 깔아줄까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비용이 장난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집은 그리 넓은 평수가 아니기 때문에 집 전체를 깔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그래서 시공매트 저랑 남편은 딱 복도매트로만 길게 아기롤매트를 셀프시공하기로 마음 먹었죠. 안정성, 소재, 편리성 모두 따져보고 결정한 것이 바로 파크론 롤매트였어요.​​​​​​​​저희집 인테리어와 찰떡처럼 잘 어울릴 세이지그레이지 컬러로 선택했는데요, 아이보리색상에 잔잔한 무늬가 있어서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랍니다!​이 외에도 러그아이보리, 미니젤리, 샌드스톤 색상도 있으니 우리집에 어떤 색이 잘 어울릴지 확인해보세요:)​​​​​​​두께는 1.7cm예요. 층간소음의 원인 대부분이 아아들의 뛰는소리지요? ​시험기관 한국소음진동에서 테스트한 결과 맨 바닥일 때와 파크론 아기롤매트를 설치한 후의 소음이 약63%나 저감되었어요.​또, 아이들이 꽈당하고 넘어졌을 때 충격강도 또한 맨바닥이었을 때보다 시공매트 약 86%나 감소되었답니다.​그러니 아이들 놀이매트로도 많이 활용이 되고 있어요.​이렇게 저감효과가 있었던 이유는 파크론 롤매트만의 튼튼한 구조 덕분인데요,​​​​​​항균처리 및 생활방수처리를 하고 1차쿠션으로 층간소음 및 충격을 저감해요. 그리고 2차쿠션으로 또한번 충격을 흡수하죠. 바닥은 통풍엠보처리와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어서 습기 예방 및 밀림방지까지 된답니다!​여기서 중요한건 접착제 사용이 아닌 오직 열접착방식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 놀이매트로도 많이들 들여놓으시더라고요.​​복도매트 셀프시공하기​​​복도매트 셀프시공에 앞서 아기롤매트 폭을 다시한 번 확인하고자 일부분을 펼쳐보았어요.​역시나 냉장고장라인에서 시공매트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재단이 필요했죠.​​​​​​​저희집 복도매트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폭이 109cm가 필요했어요. ​파크론 아기롤매트는 폭 50cm부터 최대 150cm까지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우리집에 꼭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서 셀프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10cm단위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폭 110을 할까 120을 할까 고민하다가 넉넉히 잘라 사용하기 위해 폭 120에 7m를 선택했습니다.​​​​​​​셀프매트시공할 때 팁은 재단할 때 형광펜을 사용하는거예요!​자를 위치에 콕콕 찍어주고, 자를 대고 칼로 스윽 잘라주면 손쉽게 재단할 수 있어요.​​​​​​형광펜으로 표시했던 것은 물티슈로 시공매트 티나지 않게 잘 닦이니까 걱정없답니다:)​​​​​​두번째 팁은 중간중간 이렇게 설치할 장소에 재단한 것을 얹어보는거예요. 혹시나 중간에 삐뚫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할 수 있답니다.​​​​​​​그런데 아뿔싸, 저희가 자르다가 실수를 했지뭐예요? 마지막 끝부분을 실수로 잘못 잘랐어요. 하지만 걱정이 없었죠.​​​​​​바로 전용 제로테이프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전용테이프 덕분에 티나지 않게 이어붙일 수 있었어요. 저희집에 놀러오신 친정엄마께서도 여기에 테이프로 이어붙였다는 것을 모르실 정도로 감쪽같답니다:)​저희집은 복도매트로 까느라 7m를 한번에 쭉 펼쳐주었지만, 거실에 셀프시공하시는 분들은 연이어 붙여주셔야 하잖아요. 그럴 때 이 제로테이프를 붙여주면 그 시공매트 사이로 먼지나 이물질 끼임도 방지할 뿐더러 매트사이의 들뜸도 방지할 수 있답니다:)​​거실복도매트 시공 후 모습​​​​파크론 롤매트로 거실복도매트 셀프시공한 모습이에요. 이것 하나 깔아주었다고 집이 환해지더라고요!​신축아파트이지만 바닥색깔이 어두웠는데, 아기롤매트를 깔아주니까 인테리어효과도 얻게 되어 만족스러워요.​​​​​​​원래 바닥이 이 색깔이어야 했던 것 마냥 찰떡같이 우리집에 어울리는 세이지그레이지 색상! 은은한 자연스러운 무늬와 색감덕에 집 분위기가 한층 예뻐졌어요.​​​​​​그리고 저희집 아가도 이젠 즐겁고 편안하게 복도를 오갈 수 있게 되었죠. 확실히 표정에서 티가 나죠?​​​​​​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 기준에 따라 걱정물질이 없고, 제품만드는 과정에서 숙성과정을 2번이나 시공매트 거치면서 냄새를 모두 빼 주었기 때문에 새 제품을 받아도 집에서 냄새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정말 좋더라고요.​​​​​​게다가 스크래치에도 강해서 아이의 장난감을 꺼내 가지고 놀아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놀이매트로도 제격이었어요.​​​​​​그래서 저는 아이가 베이비룸에서 놀이하는 것을 갑갑해할 땐 장난감을 이 복도매트에 올려주고 함께 뒹굴면서 놀고 있답니다:)​저는 거실복도매트로 시공했지만, 아이방에 놀이매트로 깔아주어도 참 좋아요.​​​​​​아기가 편안해하고 부모도 손쉽게 셀프시공할 수 있는 파크론 롤매트.​아기롤매트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시공매트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