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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지단, 제라드 올드 해외축구 유니폼이 가득! ㅣ 대구 최초 빈티지 레플샵 테이크유얼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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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ra 작성일 25-06-18 11:00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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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레플샵 2주 신혼여행런던 1박2일 코스 추천 관광, 쇼핑, 맛집 다 들러보기 ■ 코스​​​​기본적인 관광도 하고싶은데 시간은 없고기념품 사고 쇼핑도 하고싶은 분들을 위한 런던 1박2일 추천 일정 ​​​​8시반에 기상해서 9시 쯤 웨스트민스터로 출발 빅벤과 런던아이는 이 맘 때 가야 사람이 제일 없어요.한국인이 제일 부지런함 ​​​​내가 좋아하는 빅벤, N년간 공사한다고 막아놨다던데6년만에 간 빅벤은 아주 예쁘게 수리를 마친 채 돌아와있었답니다.​​​​다리 건너며 런던아이 사진도 찍구요,사실 런던아이 가격이 한화로 1인에 4만원이 넘는데개인적으로 저는 돈 아까워요. 그 돈으로 다른거 하세요.특히 런던 야경은 위에서 아래로 보는게 아니라아래에서 위로 보는게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더더욱 탈 필요성이 레플샵 없습니다. ​​​​마그넷을 팔길래 '헉 1파운드 밖에 안해?'하며 살라했더니밑에 아주 작게 써져있는 0.99..1.99파운드면 2파운드 아니냐구요, 고환율 1파운드 1900원 시즌에 런던을 가서 마그넷 하나에 5천원​​​​대영박물관을 예약해둬서 후딱 웨스트민스터쪽 사진 남기고 대영박물관 맛집인 비빔밥카페로 가서 한식먹기 근처 식당들도 오픈이 늦은 편인데 여기는 이른 아침까지도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짝꿍이 2주 동안의 유럽여행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김치찌개라고 극찬했던 곳. 따로 포스팅 예정 ​​​​오랜만에 가는 대영박물관 앞 2014년에 동생 데리고 투어 시켜준 이래로 10년 만에 재방문한 대영박물관 오자마자 기빨려서 커피와 당음료를 충천해줍니다.​​​​한 4번 째 방문한 곳이다보니 아예 런던 일정에서 뺄까 했지만런던이 처음인 짝꿍을 위해 짧고 레플샵 효율적인 동선으로이집트관을 포함 1시간 이내로 구경 완료!런던 일정이 촉박하시고 박물관 구경에 큰 뜻이 없는 분들은이집트관, 모아이석상, 로제타 스톤 정도만 보아도 충분히 만족 하실거에요.​​​​유럽여행은 무조건 걷기, 걷기 인 만큼 체력, 당보충이 필수 미국에서 핫한 카페 체인인 Blank street coffee의 블루베리 마차라떼 수혈 완료런던에 일주일 넘게 있으면서 마신 횟수 거의 10번.​​​​빅벤, 런던아이, 대영박물관 잠깐 구경했다고 체력이 소진된 짝꿍이는 포일스 서점까지만 방문하고 호텔가서 쉬기로! 영국의 시그니쳐 곰돌이 귀여운 패딩턴도 볼 수 있어요.천천히 요새 이 도시에서 핫한 서적들도 보시는걸 추천 ​​​​그리고 구입한 이 포일스 서점 에코백주말 나들이나 회사 갈 때 데일리백으로 아주 레플샵 추천 런던 에코백은 노팅힐북샵이나 던트북스 요즘 많이 가시던데포일스 서점 에코백도 사올만한 런던 기념품으로 추천 합니다!​​​​짝꿍 호텔 보내고 쇼핑타임 w. girls소호로돌아가서 진짜 참새가 방앗간 다니듯 갔던 옥스퍼드스트릿 내 집 안방마냥 돌아다니기 ​​​​토트넘 직관 가기전에 소호에서 유니폼 살 수 있으면 사려고 런던 나이키타운을 갔는데 공사중이라 오픈을 안해서 JD스포츠, 릴리화이트 가봤지만 없더라파리생제르망 공식샵은 있는데 왜 런던 한복판에 레플샵이 없는건지​​​​EPL 한창 좋아하던 12~16년도에 비해관심이 덜해진 지금 어떤 유니폼이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희귀한건지도 모르겠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서 사자레플 아니고 남자 츄리닝은 살게 많았어요.가격도 저렴하구​​​​난 런던의 이 분위기가 너무 좋았지 미국도 좋지만 크고 누가봐도 레플샵 'The city'의 느낌보다는아기자기한 영국의 매력은 헤어 나올수가 없어요.​​​​곧 한국에 들어온다는 ALO 요가복 브랜드인데 그냥 평상복으로도입을 수 있는 셔츠와 바지가 있길래 세트로 입어봤더니안 살 수가 없어서 바로 구입 심지어 30% 세일 기간이라 파운드 환율 고려해도굉장한 가격대에 득템! ​​​​안 들어갈 수가 없는 햄리스 이렇게 '장난감'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메인 거리에 장사를 계속 할 수 있다니.(한국이었으면 이미 없어지지 않았을까요?오는 사람은 많은데 사는 사람이 없어서)​​​​귀여운 스노우볼 15파운드에 구입 (살벌하지만)마그넷 등 기념품도 퀄리티가 좋아서 살만해요.​​​​조카들이나 친구 애기 선물 등 다양한 연령대의장난감이 포진되어있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런던 관광 코스로 추천합니다.쇼핑도, 관광도 한큐에!​​​​또 하나의 방앗간 리버티백화점 레플샵 셀프릿지보다 더 자주갔던 리버티는 구조가 부담없이 매장을 둘러보기 좋아서 자주 가게 됐는데엄마나이대의 중년 여성에게 주기 좋은 선물이가득한 곳 이기도 해요.​​​​바느질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이런 반짇고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있는 곳 리버티여기도 조만간 따로 포스팅 남겨서 사온 것들 공유 예정​​​​런던 오피스는 2010년만 해도 편집샵 느낌 보다는 자체제작으로 가성비 좋은 자체 브랜드 신발을 파는 곳이었는데2012년,14~19년까지 매년 런던을 가보면서점차 변하더라구요.특히 가을에 첼시부츠를 엄청 잘 신었었는데오피스 신발 보다는 다른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의 신발들이 더 많아져서 아쉬웠답니다.​​​​잔뜩 사고 호텔로 복귀하는 길 영국의 올리브영, 부츠가 있길래 또 안 들릴 수 없죠.예전엔 너무 살게 레플샵 많았는데요새 K-뷰티가 유행하면서 화장품은 한국화장품 만한게 없다- 라는 생각에예전보다는 덜 샀습니다.그리고 유로가 훨씬 저렴한 환율이었어서 몽쥬약국에서 쇼핑했어야 하기에..​​​​이 날은 저녁에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예약해놔서 버거앤랍스터 레스터스퀘어점으로 들렀어요.차이나타운 바로 근처에 있는 런던 맛집! 어학연수 때는 가격이 꽤 있게 느껴졌던지라 친구 생일이나 맛난거 먹고싶을 때 가곤 했던 레스토랑 이었거든요? 직장인 되고나서 다시 먹으니 랍스타를 이 가격에?!이 코스를 이 금액에?! 하면서 저렴하다고 느낀건 안 비밀​​​​허마제스티 극장이 이제는 히즈 마제스티 극장으로.라이온킹은 여러번 봤는데 오페라의 유령은 처음 보는거라저도 잔뜩 들떴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루즈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챔스 4강 1차전이나 보자- 하고 중간에 나와서 레플샵 축구펍을 갔어요.​​​​축구에 진심인 영국인들. 아스날이 져서 참 아쉽지만전력의 차이가 너무 심했음. 런던 1박2일 일정 마무리는 축구펍으로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시기가 맞아야겠지만.​​​​마지막은 라이온킹이 상영되는 극장 앞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 맘마미아 다음으로 사랑하는 뮤지컬라이온킹을 못 봐서 아쉽지만, 런던 일정이 짧으신 분들이나 런던 1박2일 일정을 짧고 굵게 소화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제 코스 참고하셔서 유동적으로 조절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 런던 신혼여행은 다음 챕터로 돌아올게요.투비 컨티뉴​​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DG 영국Oxford St, London, 영국Haymarket, London SW1Y 4QL 영국37 Museum St, London WC1A 1LP 영국132 W 43rd St, New York, NY 10036 레플샵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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