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여행 | 대구 가볼만한 실내여행지 추천 추억의 시간여행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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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ifer 작성일 25-06-19 20:50 조회 5 댓글 0본문
그거 군위출장샵 어떻게 하는건데...정말 어떻게 이렇게 좋은 게 없고 불만만 많은 생인지,,반년만에 또 다시 써보는 일상글거의 10년 가까이 살았던 집에서 급 이사가게 되어 부랴부랴 기장행,,,이케아 혼자 갈뻔했는데, 동행해준 친구들 덕에 바람도 쐬러~기장 칠암사계는 기장갈때마다 필수코스,,밥집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쏘쏘했다!울집 강쥐 사이즈 너무 과소평가해서 잘못 산 가방,,바로 당근에 나눔 완.이삿날,,, 짐정리 도저히 엄두가 안 나고훨씬 좁아진 내 방, 넘 서글펐고,,,우짜겠어 맞춰 살아야지요새같은 날씨에 또 우풍이 심해서 서글프다어느 화창한 날의 사진들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연어초밥이 화악 땡겨버려서 싸악 조짐아는 언니가 개업한 가게 놀러간 날~개업선물로 선풍기 사주었다,, 조립은 서비스가게 들렀다, 근처에서 밥먹고 커피도 먹고드라이브도 하고 참 좋은 날이었음친구랑 군위로 드라이브했던 날날씨 아주 화창하고 기분 전환 잘 했다주차장에 차 대놓고 좀 쉬고 있었는데...못볼 꼴 봐버림ㅠㅠ대구 칠곡 해피띵스인스타에서 보고 나중에 가봐야지 하고 캡쳐해뒀다가 가본 곳디저트들이 하나같이 맛있었고, 음료도 맛있었다따뜻하고 포근한 인테리어+깔끔한 화장실멀지만 않으면 자주 갔을 듯!수성못 근처 코트니마켓친구가 한번 가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따라가보았다잠봉뵈르 처돌이로서 잠봉뵈르는 못 참음;나쁘지 않았다파동 덕구네집 근처(?)까진 아니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소소하게 한잔하고 싶은 낭만집 근처 사는 친구랑 함께 마트뷰 즐기며 놀기 나쁘지 않았음!푸릇푸릇하지만 몹시 더웠던 때인듯간만에 언니들 만나서반월당 뭄뭄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맛없없...(맛없는게 없음)이것도 어느 더운 여름날이었겠지침산동 수북하이땅콩어짜구빙수였는데, 괜찮았다지금은 지도에 쳐보니까 안뜨는데 그새 폐업했나?제주도 출장,,, 어느 해장국집에서 저녁맛있었지만 여름 메뉴론 그닥 좋지 않았던 것 같다...!제주도 출장가서 먹었던 회상호 기억안남 당연함;거래처 대표님과 함께 했던 자린데 자꾸 선넘어서 존나 불쾌했음나이 쳐먹고 그러지마쇼애월 노티드노티드 첨 가봤는데 그냥 상상하던 도넛 맛임부지가 넓기도 하고, 포장할 수도 있어서 궁금하면 한번쯤 군위출장샵 가봐도 좋을 듯어디였는지 잘 기억 안나는 제주도 밥집..맛은 낫배드였는데, 먹기가 졸라 귀찮고 불편했다뒷바라지만 실컷 하다온 제주도 출장인 듯..이것 저것하다가 지쳐서 들른 빽다방에서 아이스크림근데 왜 이제 옥수크림 안파는거죠...? 내 최애인데(자주 안가긴 함)제주도 출장 마지막 식사, 고기국수역시 밍밍해서 내 스타일 아님엄마랑 마트 간 김에 네스퀵 한 통 담아보았다저렇게 사놓고 몇개 안먹고 많이 나눠줌;안먹을거면서 대체 왜 사는거지현풍 도케비커피(도깨비는 아니지않나...?)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동성로에서 볼랬는데 시내서 보려니 기빨려서 차타고 멀리 나옴그렇지만 여기도 사람이 많았다분명 점심먹고 만나자했는데 다들 점심 안먹고 나와서 와플까지 시킴ㅋㅋㅋ월성동 루스텐친구가 가자고 해서 저녁먹으러 와본 곳크기부터가 엄청 커서 나오자마자 와 이거 다 먹을수 있나 했는데거의 다 먹음,,,????어쩌다 표를 얻게 돼서 엄마랑 같이 딤프 폐막식 보러 감유튭에서 보던 뮤지컬 배우들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다뮤지컬 넘버 부르는 줄 알고 기대하고 갔더니 남는건 크게 없었음...그냥 시상식이라서 그럼. 당연함 회사 근처 고씨네카레.혼밥하러 감... 컨디션 안좋아서 남김(맛은 있음)점심으로 마라탕 포장해서 먹고, 남은건 용기에 담아서 집에서 저녁으로,,친구랑 서울에 캐릭터?일러스트 페어? 보러갔던 날..사실 나는 이런 쪽은 크게 관심없는데,,, 그냥 바람쐬러 따라감부스에서 주는거 그냥 다 따라받았더니 짐이 한가득ㅋㅋㅋㅋㅋㅋ코엑스쪽 카페에서 쉬면서 받은것도 정리...강남 고에몬친구네 오빠가 추천해줘서 가본 곳일본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느낌~?괜찮았음,,, 근데 서울은 대기안하는 곳이 없는 것 같다신사 쮸즈맛있다고 유명하길래 가봤는데 역시나 웨이팅 장난아님평소에도 웨이팅해서 밥먹는거 친구랑 나랑 둘다 싫어하는데서울은 이게 너무 당연한 듯 해서 운명을 받아들이고 웨이팅 걸고 먹음깔끔하고 맛있었다. 고량주 하이볼도 괜찮았음!광화문 페이퍼마쉐원래 근처 블루보틀 가려고 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도 없고,,,그냥 근처 아무데나 가자 해서 들어온 곳인데 생각보다 디저트류가 군위출장샵 맛있었음앉아서 비오는거 구경도 하고, 다음 목적지인 송계옥가려고 시간떼우기 좋았다.여기 오게 될 줄 상상도 못했지만 내가 해냄교대 송계옥첨에 본점 가려고 했는데 대기가 무슨 거의 1~200팀?테이블링으로 거의 4시인가 걸어놨는데 거긴 도저히 안될 것 같아비교적 한산(?)해보이는 교대점으로... 물론 여기도 엄청 오래 기다림오기가 생겨서 안가볼수가 없었는데, 맛있긴 맛있었다얼그레이하이볼도 좋았고,,, 근데 이렇게 웨이팅하는건 너무 극혐이라 한번으로 족함이때 리베라 서울 이라는 호텔에서 묵었는데막날 점심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호텔 브런치? 뷔페 먹었음여유도 즐기면서,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다대구 사피디뜨(커조남에서 하는 베이커리 카페)가게자체는 되게 아담한데 조용해서 브런치 먹기 괜찮았다커피가 리필되는 점이 좋음,, 근데 먹다가 커피를 쏟아섴ㅋㅋㅋㅋㅋ빵맛도 괜찮고 친구랑 다시 가자고 약속했던 곳시지 타지마할인코리아내가 현지가 어떤 느낌인진 잘 모르겠지만, 현지 컨셉 지대로였던 곳친구가 예전부터 추천했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같이 와봤다나에겐 자주 접하는 메뉴가 아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맛이 괜찮았다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은 일단 이 가게 컨셉에 진심인 듯..위치가 좀 어려운 곳에 있기도 하고, 아는 사람은 자주 갈 것 같은데잘 몰라서 못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것 같은 이 곳... 좀 더 번창했으면 하는 괜찮은 곳이었다.간만에 맘에 드는 것들을 하고 나와서 찍어본..친구오빠가 만들어준 가방 + 산 지 얼마 안된 편한 바지근데 바지는 한번 빨았는데 물이 다 빨아서 망해버린,,,재구매각인데, 이미 품절돼서 못 사서 아쉽다전주 어느날의오후아는 언니랑 같이 여름휴가때 놀러간 전주가보고싶어서 예전부터 캡쳐해놨었는데, 드디어 가본...카페가 조용하니 나쁘지 않았다밥 먹으러 가는 택시 안에서 발견한...무사와요언니가 찾아본 곳이었는데,,, 상호가 기억안남낙곱새(?)같은 거 였는데 얼큰하니 괜찮았음8년만에 재방문한 조점례피순대예전에도 이런 맛이었나?그때 되게 맛있었는데, 다시 가서 먹어보니 큰 감흥 없었던내장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부담스러웠다밥 군위출장샵 먹고 한옥마을 구경하러 갔었는데... 느낀 점여름에는 바다로 놀러가는 이유가 있다그리고 여름에는 뚜벅이로 여행하면 안된다,,,^^너무 더워서 이 때의 전주는 정말 힘들었다너무 더워서 찾아 들어온 꽃가마 라는 빙수집왠걸 메뉴도 시그니쳐인 팥빙수(?)를 안시키고 망고빙수를 시켰는데망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시켰을까,,, 팥빙수는 텁텁할까봐 그랬나더위를 잠깐 피해가기엔 괜찮았다. 분위기도 좋고!전주난장뭔가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은,,, 추억을 담아놓은 박물관 느낌이랄까한번쯤 구경하러 가기 괜찮은 곳이었다전주 선이랑(SUNS'S DONUT)도넛이 맛있다고 엄청 유명하길래 한번 들러보았다.특색있는 메뉴들이 있어서 궁금하면 한번쯤 먹어볼만 할 듯!내 입맛엔 좀 쏘쏘했다전주 청학동들깨요리전주에서의 마지막 음식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언니랑 나랑 둘다 들깨들어간 음식을 좋아해서 픽한 곳둘다 들깨갈비탕 시켜서 맛있게 잘 먹고 나옴어느날 포항 두낫디스터브할머니한테 연락 잘하지도 않으면서 일년에 몇 안되게 손녀노릇했던 날내 친구랑 같이 셋이(조합띠용) 포항에 바람쐬러~포항 수협에 회 먹으러자연산이라 원했던 종류가 다 있진 않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던 것 같다포항에 회먹으러 갈 때 종종 찾게 될 듯간만에 비즈팔찌 만들고주유 영수증 뭔가 귀여워서전주가서 건져온 전리품(?)어느 화창한 날동성로 솔솥도미솥밥? 건강한 맛, 맛있음처음에 이름을 솥솥 이라고 착각해서, 왜 지도에 안뜨지 했던;무사와요,,,뭔가 처량하기도 하고회사 워크숍갔던,,, 고령이었나친구가 추천해줬는데 장소는 좋았다동촌유원지 촘촘그냥 프렌차이즈 음식점인데 왜 이렇게 맛있었지,,,맛있어서 먹고나서 계속 생각났었는데 가까운 시일내에 재방문 해야지현풍 오디너리히어로즈원래 봉산동에 있었는데, 언제 여기로 이사하셨는지..봉산동에 있을때 한번 방문한 적 있는데 자리가 없어서 돌아갔던...!차 끌고 부랴부랴 가보니, 위치때문인지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음티라미수로 유명한 만큼 맛있음. 당연함삼덕동 바이한스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따라온 카페딱 요새 유행하는 느낌의 카페, 메뉴 다 무난하니 맛있었음근데 지금 지도에 쳐보니 안뜨는데 여기도 폐업인가교동 수기소금친구들이 예전부터 괜찮다고 노래를 불러서 군위출장샵 따라온 곳냉샤브가 제일 유명하니까 당연히 시킴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게 많았지만 참고 3개만!더운데 오픈 1시간전부터 줄서서 먹을만큼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고메뉴들이 다 특색있고, 깔끔하고 괜찮았다하지만 1시간 웨이팅 또 하기는 싫음..한 반년이상 사고 싶어서 드릉거렸던 에어랩기분 안 좋은 날 충동적으로 그냥 카드 긁음워낙 똥손인지라 100퍼센트 활용은 못하지만한거랑 안한거랑 차이가 꽤 커서, 아주 만족함!교동 더블도어근무시간이 너무 달라서 엄청 오래간만에 사촌만났던 날.와알못이지만 대세따라 와인바도 와 봄. 두번 왔다가 가랑이 갈기갈기될 듯2차로 온 교동 백스트릿고성한번씩 지나다니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가게, 간단하게 먹기 괜찮지 않을까 해서 방문간단하게 먹기는,,, 2차 맞냐고 이거친구 생파 참석하러 친구집 방문~모든 메뉴가 아주 굿초이스였다잘먹고 잘놀다갑니다어느 비오던 날비오니까 풀냄새가 진해져서 좋다이거 무슨 보드게임이었지,,,아무튼 한명씩 돌아가면서 그림 그리는거였는데 완성작 너무 웃겨서 재밌었던 게임퍼그샵인가 거기서 사본 화장품왼쪽 스킨은 엄마주고, 오른쪽 에센스?는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무난함겨울에 쓰기엔 보습력이 딸리긴 하지만왠일로 성의있게 비즈 만들어봄추석 전이었던 것 같은데, 달이 커서 인물모드로 공들여 찍어봄..조금 기괴하기도 하고;날 좋은 날 수성못진짜 예쁘게 잘 찍은듯 ㅎㅎㅎ시지 페이스포포잠봉뵈르에 일가견(?)있는 카페인듯주력 메뉴가 잠봉뵈르인 느낌낫배드인터불고 뷔페(저녁)뷔페는 가기전까진 이거먹고 저거먹고 다털어야지 하는데막상 가서 먹으면 저정도에 나가떨어짐...이젠 뷔페를 많이 먹기위해서 간다기보다는 그냥 땡기는거 없고이것저것 간만 보고싶을때(?) 가는 느낌...약령시 카페덴버무난했음동성로 자야정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오픈 직후에 가니 겨우 앉을 수 있었던..레몬맥주 - 상상한 맛임. 나머지 안주메뉴 - 다른데랑 비슷특별한 건 없었지만,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가봐서 좋았음어느날 또 제주도 출장호텔 내가 가본 곳 중에 제일 좋았던 그랜드하얏트였는데이 때 컨디션 완전 개꽝이어서, 호텔방에 시체처럼 누워있기만 했다그래도 공짜조식은 못 참음연경동 군위출장샵 꼬까모찌영화보러 갔다가 근처에 있길래 들러본,,딸기가 먹고 싶었는데 이미 다 나갔대서 있는걸로 픽맛없없...!(맛이 없을수가 없음)자주가는 회사 근처 디저트샵에서 서비스로 받은 미니 소금빵진짜 귀여움내 최애 보드게임 텔레스트레이션이 게임은 이기는게 목표가 아니고, 다른사람 그림실력보고 웃기 바쁨ㅋㅋ놀러갔던 펜션에서 본 풍경 굿백화점 맥 매장에서 발라보고 오 쫌 괜찮은데 싶어서 온라인으로 산 맥 립스틱온라인이 만원 가까이 더 싼 데, 이래서 이젠 오프라인에서 못 사겠당..~갑자기 제주여행 스타뚜~제주 원담저번에 와보고 괜찮아서 재방문했는데 역시 굿고등어회는 말모... 갈치조림 별로 좋아하는 음식도 아닌데 이 집은 양념이 참 맛있다저녁 도착이라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제주 수목원야시장 방문했다한 쪽에 푸드트럭이 즐비해있었는데, 비가 와서 좀 좋지 않았다비를 피해 앉을만 한 곳도 딱히 없었고... 사람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닌데음식 나오는 속도가 늦어서 오래 기다려야했고,,, 한번의 경험으로 족했다제주 삼대국수회관원래 고기국수를 밍밍한 육수+면 조합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일행이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다고 해서 가본 김에 나는 비빔으로 주문~비빔은 좀 더 먹을 만했던 것 같다! 항파두리유적지코스모스 보러 갔던 곳 같은데, 코스모스는 아직(?) 없었던 것 같았다제주도 관광지치고 정말 사람도 없고 조용했는데, 가볍게 산책 삼아 가기 좋았다애월 노티드사람이 많긴 하지만, 넓기도 하고 포장도 돼서 노티드 도넛이 먹어보고 싶으면언제 방문해도 괜찮은 곳인듯송악산 둘레길등산을 극혐하는 나로써 정말 괜찮았던 곳이었다.오르막길이 초반에 아주 쪼~끔 나오는데, 진짜 별 거 아님주변 경치 여유롭게 보며 돌아보는데 대충 1시간 걸렸다등산 싫고 적당히 걷는거 괜찮으면 추천지형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부는데, 겨울엔 엄청 추울듯..서귀포 카페 루시아차로 입구 들어서는 순간 풍경이 예뻐서 맘에 들었던 곳왠지 2층 루프탑에 앉고 싶어서 따뜻한 음료까지 군위출장샵 시켰지만 추워서 오래 있진 못했당해질녘 그 순간 뷰가 너무 예뻤다!제주 성미식당고등어해장국이란 메뉴를 보고, 찾아간 곳제주도 사람들만 있던 로컬 맛집 느낌...고등어해장국 각 1그릇씩 시켰는데, 나온 밑반찬으로만 밥 1공기 그냥 먹을듯...가성비 정말 괜찮고, 속 든든하니 좋았다달마야해물탕해물이랑 흑돼지를 같이 구워먹는 그 비쥬얼에 반해 방문함가게가 엄청 한적했는데, 가게도 깨끗 깔끔하고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맛도 괜찮아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따제주 스누피가든입장료 인당 18,000원정도였는데 비슷한 느낌의 관광지들과 비교했을때 진짜 괜찮았다18,000원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내부 전시관보다 외부 정원이 메인이라고 할 수 있을 듯이 날 비가 온 직후여서, 녹음이 짙어 더 좋았다.제주 장모식탁큰 기대 없이 갔는데, 제일 좋았던 곳.일정의 마지막 식사였는데, 여태 갔던 제주도 식당 중에 베스트였다가성비, 맛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았음. 가게 옆에 주차장도 있고공항 근처라 위치도 아주 좋고... 누구에게나 추천할 듯만촌동 소히아녹가게 이름 따라가서(?) 아늑한 공간이었다.메뉴들도 맛도 다 나쁘지 않았음.주차는 주택가라 조금 번거롭긴 했다~간만에 또 비즈팔찌 만들고사은품으로 받은 막대비즈... 목걸이나 팔찌만들기에 좋아서 지를까 말까 또 고민했음어쿠스틱카페 내한 온대서 거의 맨 앞자리 자리 잡고 관람아는 곡 나올때만 소름돋았음...ㅋㅋ(long long ago나 last carnival)물론 다른 곡들도 너무 좋았고, 스크린으로 애니메이션 보여주면서 연주하는 무대가 인상적이었음.웨이팅하면서 가게 앞에 있는 달고나 기계로 만든 달고나타이밍 조절 잘 못해서 약간 진해짐...팔공 방문여긴 맨날 사람이 많다냉삼 당연히 맛있고, 오징어불고기?도 괜찮았음사이드메뉴가 다양해서 좋다또 다시 걸려주길 바랬어...(회사 좀 쉬게)하지만 몇 번을 찔러도 음성이었다대봉동 신세계 닭구이&닭내장탕 본점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생일을 빌미로 방문닭구이 맛은 말모 존맛, 닭내장탕은 비쥬얼이 좀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맛있었음친구가 선물로 준 귀걸이깔끔하고 귀엽고,,,????그렇게 가을도 와버리고(지금은 겨울)대명동 군위출장샵 덕담뭔가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날이었음명덕 큐케이친구가 사준 케이크가 맛있어서 가본 곳쑥 어쩌고 였는데, 괜찮았음!회사 근처 고깃집맛있는데 내 돈이었으면 안갈...부산 조개구이3년동안 말만 하다가 드디어 한을 풀었다대기만 거의 1시간 넘게 ...무슨 산 전망대.. 야경보러화장실 시설 좀 어떻게 해야할 듯... 손 씻는데가 없던데ㅠㅠ지인이 선물로 준 일회용 필카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친구들한테 물어서 여행때 잘 찍고 다녔다샐러디 우삼겹메밀면에 훈제연어 추가깔끔하고 신선한 저녁이 먹고 싶어서 맛있다고 소문난 메뉴 시켜봄가성비 너무 후지긴 한데, 맛은 괜찮았다!어느 날 순대국...국밥은 뭔가 찌뿌둥하고 기가 허할때(?) 먹으면 참 좋은 음식인 것 같당회사 근처에서 점심먹고 가는 길에 본 꽃집 고양이옷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햇빛 내리 쬐는 곳에 앉아 있는데 넘 귀엽일본 기꼬만 두유일본 사는 유투바들이 자주 먹길래 따라 사먹어봤는데이게 대체 무슨 맛...? 진짜 그냥 물에다가 콩가루 1g 넣은 맛;;삼덕동 버니쉬레스토요새는 계속 이렇게 예쁜(?) 음식을 먹으러 가고 싶어진다인생이 무미건조해서인가,,, 이 날 잘 먹고 탈나서 너무 힘들었다음식이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당..ㅠㅠ삼덕동 올아워스밥 먹고 디저트 맛있는 카페를 찾다 방문한 곳좌석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가 둘러보면서 아 자리가 없네 했는데옆에 앉아있던 손님들이 후다닥 일어나주심...(의도하지 않았읍니다..ㅠㅠ)덕분에 앉아서 디저트먹으면서 수다도 왕창 떨다 왔다어느 가을에 우린 나란히 서 있다칠성동 스시카덴인스타에서 보고 언젠간 가봐야지 하고 저장해놓은 곳 중에 하나무난한 맛의 초밥집이었다.고성동 민월재저녁먹고 카페를 어디갈까 네이버 지도 검색하다가 방문했당앙버터 모나카(?)랑 녹차 티라미수 같은거 먹었는데티라미수는 살짝 냉동상태여서 조금 녹이고 먹어야 했음!수성구 백금당 수플레부들부들 폭신폭신언니오빠덕에 맛있게 잘 먹었다~동성로 티클래스여긴 누구랑 가든 언제 가든 평타이상 가격도 평타이상좌석도 편하고, 분위기도 좋고거참 회사 군위출장샵 점심시간 때 술 좀 드시지 말라구욧,,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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