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유명환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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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ro 작성일 25-06-25 22:36 조회 4 댓글 0본문
빠밤 111111111111111111111 빠빠밤 빠빠밤 빠빠빠바밤100억 있는 집안의 원수와 결혼vs100억 빚 있는 이상형과 결혼???? 100억 있는 집안의 원수와 결혼빚 있는 순간 이상형 아님..지금 당장 1억vs10년 후 20억???? 지금 당장 1억아니 10년 후에도 화폐가치가 동일합니까?그럼 20억인데 아니니까 당장 받겠음10원 동전으로 500만원 받기(지폐교환, 입금 안됨)vs지폐로 50만원 받기???? 지폐로 50만원 받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교환 입금 안되면 계산할 때마다10원짜리 짤랑,,짤랑,,하면서 꺼내야될 거 아냐그거 계산하는 동안 낭비되는 내 인생의 시간은?요샌 짤랑도 아니다 10원 무슨 장난감 같아서들고 다니다 잃어버리는 것만 십만 원일 듯..글고 내가 가게 직원이면이렇게 돈 주는 사람 쓰레기취급할 것100% 확률로 1억 받기vs50% 확률로 50억 받기???? 100% 확률로 1억 받기세상에서 제일 안 믿는 말 =하면 된다!되면 할 거고요?로또 안 사는 이유도 낮은 확률에 기대 안해서임눈물이 다이아로 변함vs소변이 금으로 변함???? 눈물이 다이아로 변함아니 일단.. 금액도 그렇고보기에도 울면 다이아 흘리는게 더 본새나잖아..아 근데 맨날 울 순 없으니까 양으로 따지면매일 싸는 소변이 낫나그래도 나는 멋에 111111111111111111111 죽고 사는 사람이라 눈물에 다이아사생활 노출vs노출로 생활???? 사생활 노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노출로 생활하면사생활 노출까지 포함되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내 사생활에 관심 가질 사람들은 없을 것 같은데노출로 생활하면 없던 관심도 쏠릴듯모르는게 약vs아는게 힘???? 아는게 힘아는 것도 조금 쓴 약이 될 수 있슴다힐러는 너무 중요하지만 힐러만으로 게임 이길 수 있어?!근데 탱딜로는 어떻게든 비비면 이겨볼 수는 있다고평생 백수로 월 250만원 받기vs직장인으로 월 1,000만원 받기???? 직장인으로 월 천 받기아 난 이거는 너무 밸붕 한순간의 고민도 없음백수로 살면서 250만원 누구 코에 붙이냐글고 난 일 안하고 살면 우울해서 절대 안됨..일도 하고 돈도 많이 벌고 개이득이지무더위 여름에 24시간 선풍기vs4시간만 에어컨???? 24시간 선풍기에어컨 바람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여름에 은행에 있다가도 나오면 바로 더워지는데고작 네 시간 시원해서 뭐함네 시간 동안 벌벌 떨 정도로 추워하고 있다가 나오면한 이십 분 정도는 따뜻하겠지근데 냉방병 걸린다 그러다..집에서 서서 자기vs공원 벤치에 누워서 자기???? 공원 벤치에 누워서 자기뭔소리야 진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서 자는게 가능해? 111111111111111111111 난 안됨..걍 벤치에 누워있을게요소개팅남 앞에서 방귀끼기vs대장내시경 받은 의사랑 소개팅 하기???? 대장내시경 받은 의사랑 소개팅 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앞에서 방귀낀건 내가 제정신이잖아(?내가 수치심을 실시간으로 느끼는 상황인데대장내시경은 수면마취 중일거 아녀실시간으로 느껴지는 내 수치심은 없어뭐 곱씹어야 아.. 저 사람이 내 모든 것을 봤겠구나..싶겠지만 그것도 별 생각 없음본 직업이 의사인데내 돈고도 그냥 수많은 돈고 중에 하나였겠지...그 사람도 별 생각 없을 걸에어컨 없이 여름 버티기vs히터 없이 겨울 버티기???? 히터 없이 겨울 버티기내가 강경한 우리울 느그름파인 이유가 있다추우면? 껴입으면 돼더우면? 벗어도 더워 살가죽 벗을거 아니잖아물론 나도 추운거 싫어..아프고..힘들고..지쳐...근데 더우면 개빡침 존나열받고짜증나고재수없고화가나고나는 참을 수가 없어계속 먹어도 배고픔vs계속 자도 졸림???? 계속 먹어도 배고픔계속 자도 졸린 건 만성피로잖아요?나는 이미 고딩때부터 만성피로를 겪고 있기 때문에..요샌 좀 나아졌지만 진짜 수면의 질이 안좋으면살아있는 좀비를 경험해볼 수 있음한 달 사귄 애인 얼굴 내 몸에 타투하기vs한 달 사귄 애인이랑 혼인신고 하기???? 걍 혼인신고타투가 있는 사람으로써 저건 평생 후회함전 111111111111111111111 애인의 친구와 사귀기vs친구의 전 애인과 사귀기???? 전 애인의 친구와 사귀기친구도 버린 새끼를 내가 왜 만나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전 애인은 남인데 내 알바냐..근데 친구는 내 친구잖아 예의가 아니지 그건무인도에서 다같이 살기vs도시에서 나 혼자 살기???? 도시에서 나 혼자 살기엥 너무나요? 너무 좋은데요?무인도(불편함)+다같이 살기(불편함)도시(편함)+혼자 살기(편함)고민할 이유가 단 하나도x번지점프 한 번 뛰기vs자이로드롭 세 번 연속 타기???? 번지점프원래 번지는 꼭 해보고 싶었고.. 할 거고....동생새끼 특전사가서 스카이다이빙 했다던데 개부럽고근데 자이로드롭은 별로야 싫어자이로드롭은 무섭고 재밌다라는 느낌보다는떨어질 때 배 간질거리는 기분이 별로임비 올 때 신발 다 젖으면서 출근vs눈 올 때 계속 미끄러지면서 출근???? 비에 신발 젖어서 출근지금도 비오면 잔뜩 젖어서 도착하는데 뭐..계속 미끄러지면 다칠 수도 있잖아내 몸 소중해.. 안전해야해갑자기 갤러리 초기화vs갑자기 카톡내용 초기화???? 카톡내용 초기화어차피 카톡 잘 안함 딱히 소중히 여기는 대화도 없고길에서 만난 일진의 담배 심부름 사준다vs안 사준다???? 안 사준다삥도 뜯기는거 아니야? 돈 주고 사오라그러면 고민 좀 해봄근데 내 돈으로 사오라 111111111111111111111 그러면 안가때릴 것 같으면 좀 맞지 모.. 합법적으로 회사 안가기 가능한젊어서 거지, 50살 후 재벌vs젊어서 재벌, 50살 후 거지???? 젊어서 거지젊어서 없을 땐 그냥 뭐 어린 나이의 패기로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볼 것 같은데있다가 없으면 그 상실감이 더 크단말이지차라리 처음부터 모르면 괜찮아근데 누릴 거 다 누리고 살다가 그걸 가치관이 다 잡히고그 인생이 익숙해져버린 쉰 살에 앗아간다고?사람 도라버리는 것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현재와 똑같은 삶vs유서깊은 부잣집 강아지의 삶???? 아르르르르왈왈1년동안 스마트폰vs1년동안 애인???? 스마트폰애인이랑 그동안 헤어지면?애인이 나랑 365일 같이 붙어있을 것도 아니고갸도 지 인생 살고 나도 내 인생 살아야할텐데내 인생 중 편리한 문물 하나를 포기하라는거 아녀타인 하나 때뭉에..? 내가...? 왜...!생일선물로 300만원짜리 물건vs3,000만원짜리 이벤트???? 300만원 물건휘발성으로 날아가는 삼천과내 옆에 영원히 남거나 리셀가가 붙어서 현금으로남길수도 있는 물건이라...저는 삼백이요아 근데 막 이벤트가 내가 존경하는 분과의식사 자리 강연 자리 대화 자리 이런 거면삼천짜리 이벤트 고를래술 취해서 전애인한테 부재중 30통 남기기vs술 취해서 직장상사랑 111111111111111111111 13분 52초 통화기록 남기기???? 전애인한테 부재중 삼십통후자는 진짜 나 너무 아찔함통화녹음 들어볼 용기도 없을듯.......하지만 울면서 듣겠지 들어야 피드백을 하니까....무슨 내용인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일단 감당 안되는 말들을 했다..?먹먹문 작성 시작...나 빼고 다 천재인 팀에서 숨쉬듯 자괴감 느끼기vs내가 유일한 희망인 팀에서 혼자 소처럼 일하기???? 닥111111111111111111111전자는 진짜 배울 거라도 있어자괴감? 내가 더 잘하면 됨 노력의 주체가 나잖아근데 후자는 답이 없어 그냥 답이 없어누구 멱살 잡고 끌고 가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냐..애정과 열정과 노력과 헌신과 능력이 모두 있어야 하는데난 이 중 아무것도 없어!그리고 배울 것도 없지! 답이 없어 그냥 쓰레기야 탈출해야함여사친과 1박 2일 여행가는 애인vs전여친과 밤새 술 마시는 애인???? 걍 미친새끼 아님?잠재적 여친 / 전여친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고르자면 여사친인데...아니 난 상대가 괜찮다고 했을 때 하는 건 이해가 가물론 저걸 괜찮다고 하는 사람은 흔치 않겠지만자기가 괜찮다는 가치관이라면 상대를 이해 시키든가이해 시킬 자신이 없으면 포기를 하든가그냥 지가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다고나는 그렇게 111111111111111111111 할 거야! 할 거면혼자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셈 연애 왜 해;이건 그냥.. 애인을 떠나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지애인이든 친구든 사람을 만나고 관계성을 유지하려면어느정도의 배려와 양보와 이해 같은 노력이 필요한데애인이라는 명분 하나로지 모든 것을 이해해달라고 강요하는거잖아굉장히 이기적이고 지 밖에 모르는 부류17평 아파트 혼자 살기vs60평 아파트 가족들과 살기???? 17평 아파트무인도랑 비슷한디..?업무 잘 맞고 회사일도 재밌는데 팀원이 전부 꼰대vs업무 힘들고 회사도 지치지만 팀원들이 잘 맞음???? 닥 222222222내가 사람 때문에 버틴다 <이 소리를 한 회사가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사람 때문에 그만 둔 적은 있었지만일 때문에 그만 둔 적은 없어옛날 회사 다닐 때 진심 한 달동안 하루 쉬었거든맨날 열두 시까지 야근에 달에 많이 쉬어야 세네번..?근데 사람들 좋아서 삼 년 다님ㅎ업무가 아무리 개같고 힘들어도사람 좋으면 다 버텨짐.. 왜냐..?그 개같은 쓰레기를 나랑 같이 처리하고 있으니까..근데 심지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야..?혼자 두고 못 가지... 으리...!침대 아래 바퀴벌레 1마리vs출처를 알 수 없는 111111111111111111111 혈흔???? .....혈흔이 낫지 않을까...?피는 내 거일 수도 있고 일단 신고도 할 수 있고대처 방향이나 상황이 다양한데바퀴벌레는 그냥 바퀴벌레잖아 시바그냥 냅다 있는거잖아 저 새끼가 지금평생 떡볶이만 먹기vs평생 떡볶이 안 먹기???? 평생 떡볶이 안 먹기원래 별로 안좋아함팔만대장경 읽기vs대장내시경 팔만 번 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만대장경 읽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한데 착한 친구vs시끄러운데 재밌는 친구???? 오.. 아니 이건 고르기가 좀 그런게내 주변엔 두 유형이 모두 있어...보통 조용한데 착한 친구는 내가 먼저 만나자하고시끄러운데 재밌는 친구는 멱살 잡혀서 끌려나감마음이 더 편한건 조용한 친구이긴 해하지만 둘 다 좋아애인에게 추파 던지는 베프vs베프에게 작업거는 애인???? 둘 다 싫은데.. 괜히 시작했나봐 너무 고통스러워..좀만 더 하고 밑에 질문은 다 날릴래..베프는 용서 가능애인은 바람이라 불가능개구리맛 초콜릿 먹기vs초콜릿맛 개구리 먹기???? 미치셧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구리맛이 뭔데 그걸 초콜릿으로 왜 만들어개구리맛 초콜릿 먹겠음내가 1억 받고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100억 받기vs그냥 살기???? 그냥 산다처음부터 내 돈도 아니었고처음부터 그 새끼 돈도 아니었잖아 받게 절대 못두지됐어 밸런스 게임 끝일찍 111111111111111111111 일어났더니 졸리다 다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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