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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인스(The Ruins) 평점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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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 25-07-13 07:29 조회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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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인스(The Ruins) 평점은 2025 영화 루인스(The Ruins) 평점은 2025년 6월 28일 현재 IMDB - 5.9, ROTTEN 토마토 - 51% 팝콘 - 30%, NAVER - 7.56입니다.피라미드 아래 원주민들은 식물이 번지지 못하게 땅에다 소금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들이 두려워한 건 사람이 아니라 피라미드의 덩굴 식물인 것 같네요.꽃들이 말을 따라 하고 소리를 흉내 낼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자신이 그들의 주위를 끄는 동안 신호를 주면 달아나라고 했는데 제프는 에이미를 피라미드 아래에 내려놓은 뒤 가장자리로 이동하며 대화로 원주민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척추를 다친 사람을 돌볼 수는 없다며 피라미드 아래에 모여 있는 원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에이미가 내려가자 제프도 걱정돼 뒤쫓아갔고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했던지 에이미가 피라미드 주변의 식물 넝쿨을 사람들을 향해 던지며 화풀이를 하는데 한 아이가 그 식물 넝쿨에 닿자 원주민은 그 아이를 총으로 쏴 버립니다.무릎에서 자라던 식물을 제거했지만 스테이시는 아직도 자신의 다리 안에 뭔가 있는 것 같다고 호소하고 마티아스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힘들어하는데 의대를 다니는 제프는 패혈증으로 죽지 않으려면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했고 마티아스도 동의해서 다리를 자르게 되는데 잘린 다리를 주변의 식물이 가져가는 걸 모두가 보게 됩니다.마티아스의 동생 하인리히가 여자 친구를 따라 발굴 현장에 갔다고 하면서 올 때가 됐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고 했는데 오프닝 인트로에서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어두운 동굴에 갇힌 여성이 바깥을 향해 도움을 요청하다 무언가에 끌려가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아마도 그녀가 하인리히를 데려갔다는 고고학자 여자 친구 아닌가 싶습니다.휴대폰을 찾는덴 성공하지만 여자는 이미 죽어 있고 휴대폰도 깨져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고 당황해하는데요. 알고 보니 휴대폰이 전화가 와서 울린 게 아니라 식물이 휴대폰 벨 소리를 흉내 내서 그들을 유인한 것이더라고요.식물들의 공격해오자 혼비백산해서 급히 발굴지를 빠져나온 에이미와 스테이시는 그곳에서 있었던 상황을 설명합니다만, 에릭과 제프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그들이 그곳에 도착하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활과 총을 든 원주민들이 한 명 두 명 모여들기 시작합니다.스테이시는 아직도 자신의 몸속에 더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칼을 들고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기 시작했고 낮잠을 자다 뒤늦게 그걸 발견한 제프가 달려들어 말려보지만 휘두른 칼에 상처만 입습니다.피라미드 곳곳에 원주민들이 두려워하는 식물들로 가득한데 아침에 잠에서 깬 스테이시가 깜짝 놀랍니다. 다친 무릎에서 식물이 자라고 있었거든요. 마티아스의 다리에도 마찬가지였고요.줄거리 소개해 드릴게요.지도를 들고 버스를 탄 일행은 도중에 내려 택시를 갈아타고 18Km를 더 간 뒤에도 하이킹으로 2Km는 더 걸어가는데요. 마티아스의 동생 차가 그곳에 세워져 있고 휴대폰은 터지지 않는 지역입니다.#공포영화#루인스#TheRuins#카터스미스감독그리고 위의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는 원주민들을 속이기 위해 에이미가 죽은 것처럼 온몸에 피를 바른 뒤 제프가 에이미를 안고 피라미드를 걸어내려갑니다.그런데 내려가는 도중 밧줄이 상한 곳이 있어서 마티아스는 추락했고 생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엔 스테이시가 또 내려갑니다만, 줄이 끊어지면서 짧아져 바닥에 닿지를 않자 뛰어내리다 그만 무릎에 상처가 나고 말았습니다.일단은 식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난 다음 발굴지 안에서 들리는 휴대폰 소리를 찾아 에이미와 스테이시가 다시 한번 로프를 타고 내려가는데요. 그 안에도 같은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그리고 영화는 뒤늦게 지도를 들고 디미트리를 찾아온 두 명의 남자가 피라미드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끝이 나네요.그래도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에릭도 말려보려고 뒤에서 달려들어 보지만 스테이시가 에릭의 가슴에 칼을 꽂아버려 즉사했고 뒤늦게 고통을 호소하는 스테이시를 제프가 그녀의 소원대로 숨을 끊어 줍니다.에이미로부터 충분히 멀어지자 크게 에이미 이름을 불러 신호를 줬고 에이미는 일어서 죽으라 달아납니다. 활을 쏘며 쫓는 원주민을 피해 차가 있는 곳까지요. 제프는 다른 일행들처럼 활을 맞고 마지막은 총에 맞아 사망합니다.영화 <루인스>는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던 커플이 고대 마야 유적지 발굴 현장을 찾았다 피라미드에서 서식하는 살인 덩굴식물의 표적이 되는 공포영화인데 세상엔 여러 다양한 공포가 존재하겠지만 천재지변이나 자연현상처럼 상황을 설정하고 있어 공포를 시청각적으로 풀어내는 데는 다소 미흡했던 작품 같습니다.택시에서 내려 걸어서 길을 찾아가고 있던 일행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입구를 막아 놓은 길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길이 지도에 표시된 유적지로 가는 길이라고 해서 의심 반 기대 반 계속 길을 갑니다.대화가 통하지 않아도 자신들은 유적지를 찾아왔다고 밝히고 위험한 사람들이 아님을 보여주는데 그때 에이미가 카메라로 그들을 찍기 위해 뒤로 물러나자 족장으로 보이는 원주민이 큰 소리를 내며 당황해했고 그들이 카메라를 싫어한다고 생각한 드미트리가 에이미의 카메라를 건네받아 그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원주민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화살을 가슴에 명중시키고 총을 쏴서 사살해 버립니다.그때 마티아스의 몸속으로 덩굴식물이 들어가 죽게 되고 그의 시신도 식물이 가져가버립니다.또 하루가 밝았는데 스테이시는 전보다 상황이 더 나빠집니다. 몸속으로 무언가 기어다니는 게 보이기도 하고요. 할 수 없이 제프가 상처를 내고 눈에 보이는 식물들을 끄집어 내는데요.영화 <루인스> The Ruins, 2008다음날, 지하로 파 놓은 발굴 현장 안에서 휴대폰 벨 소리가 들리자 마티아스가 자신의 동생 휴대폰 벨 소리라면서 구하러 내려갑니다. 위에서는 에릭과 제프가 로프를 내려주고요.여기서부터는 영화를 이미 보신 분들과 보진 않았더라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상세한 줄거리와 결말 모두를 소개하고 있으니 스포가 싫으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읽으시길 바랍니다.미국에서 멕시코로 휴가를 온 에이미(제나 멀론)와 제프(조너선 터커), 스테이시(로라 램지)와 에릭(숀 애슈모어) 커플이 수영장에서 잃어버린 스테이시 귀걸이를 찾아준 게 인연이 되어 독일에서 온 마티아스(조 앤더슨)의 초대를 받고 오래된 마야 문명 유적지 탐방에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그러다 고대 마야 유적지로 보이는 피라미드를 발견하게 되는데요.전날 과음한 에이미가 가기 귀찮아하지만 제프가 혼자 가기 싫다며 데리고 가고 마티아스가 먼저 데려가겠다 약속한 디미트리(디미트리 바비어스)까지 해서 모두 여섯 명이 출발하게 되는데 디미트리는 혹시 몰라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를 지도에 그려 친구에게 남기고 가네요.추락으로 마티아스가 척추를 다치긴 했지만 의식은 있어 들것을 만들고 밧줄의 길이도 늘려 에이미까지 내려와 구조에 성공합니다.에이미와 제프가 그 상황에 혼비백산하여 다시 피라미드 정상으로 돌아왔고 혹시 구급약이 있는지 텐트와 배낭 안을 찾아보는데 지프차 열쇠와 내일 떠나는 드미트리의 비행기표 정도뿐이지만 마티아스는 드미트리가 이곳에 오기 전 지도를 친구에게 남겼기 때문에 어쩌면 그들이 찾으러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고 당황한 일행은 일단 유적지 꼭대기로 피신하는데요. 피라미드 아래엔 더 많은 부족민들이 모여들어 한 명도 내보내지 않겠다는 듯 지키고 꼭대기엔 텐트가 있어 발굴 현장이 맞아 보이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휴대폰도 당연히 신호가 잡히지 않고요.다행히 차는 시동이 걸렸고 원주민을 따돌리고 달아나는데 성공하는 에이미입니다. 영화 루인스(The Ruins) 평점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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