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 > 공지사항

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오늘(28일) 확인됐습니다. 최근 김 부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판사 출신의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7월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취임했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진행 당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다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돼, 전체회의 개최가 불가능해 집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오늘(28일) 확인됐습니다. 최근 김 부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판사 출신의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7월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취임했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진행 당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다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돼, 전체회의 개최가 불가능해 집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