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 '강남 엘리트', 처자식 살해"…실직 후 끔찍 범행 > 공지사항

강씨가 강남엘리트 2015년 1월 6일 서울 서초경찰서로 강남엘리트 압송되는 모습./사진=뉴스1



강모씨는2015년1월8일,아내와두딸을살해한혐의로구속되었습니다.그는명문대를졸업하고IT기업임원까지지낸엘리트였으나,실직후좌절감에빠져가족을살해하게되었습니다. 강씨는실직사실을가족에게숨기고주식투자로돈을벌려했으나실패했습니다.생활비가부족해지자아파트를담보로대출을받았고,주식투자실패로큰손실을입었습니다.결국그는극단적선택을결심하고가족을살해한후자신도목숨을끊으려했으나실패했습니다. 강씨는경찰에자수했고,재판에서무기징역을선고받았습니다.항소심에서도무기징역이확정되었으며,대법원항고를포기했습니다.



"명문대 강남엘리트 출신 '강남 엘리트', 처자식 살해"…실직 강남엘리트 후 끔찍 범행[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강남엘리트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강남엘리트 만나봅니다. 10년 전인 2015년 1월 강남엘리트 8일. 아내와 중학생, 초등학생인 두 강남엘리트 딸을 살해한 혐의로 강모씨(당시 48세)가 강남엘리트 구속됐다. 잘나가던 엘리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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