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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조개의정석 조개구이 소짜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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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deli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6-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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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혼술 집구석집구석은 집을 낮잡아 일컫는 말이다.​말 그대로강릉 집은 집구석이다.​무척 오래된 집인데2층에 두가구가 사는데​수도요금을 벌갈아가며 한번씩 내는 방식이다.​보통 2층 수도요금은4만원정도 나오는데나 한번 옆집한번 이런식인데​난 무지하게 빡치는 일이다.​내 집구석에는나 혼자산다.세탁기도 없다.가스레인지도 없다.그리고 샤워도 난 헬스 끝나고 하고 온다.그러니까 물 크게 쓸일이 없다.밥도 나의 놀이터에서 해결!​옆집은 한가족이 산다.​그래서 강릉혼술 내린 결론난 무조건 만원만 내는걸로 협의​​아 그동안 낸게 아까비​이런 C브럴꺼​수도 계량기를 별도로 설치하면 될걸 집주인 오빠가 안해준다.하긴 기름보일러 아닌걸 다행쓰요즘 기름보일러가 웬말이여~~ㅋㅋㅋ하여간 내가 사는 강릉집은 집구석이다.​​​수다 시작~~​​​​​​​​무똥까데 구십주년이라고할인!​와인 쓰리병 사서집구석으로 갔다.요가좀 하려고 와인색상요가 매트 겟!​​​​​통풍에 좋은 체리와 반찬으로먹다남은 달걀말이로 간단히 한병만 깐다.티브이 채널 겁나 강릉혼술 돌리며 자시는와인은 흡족하다.사람들 안만나고 찐친 서너명 만나는 요즘원래도 그랬지만정치 지향점이 안맞는 사람과는친분을 아예 쌓지 않게되는 요즘엔​잘못하면 큰일난다.​원래 진보는 보수와 달리마구잡이로 직진하지 않는지라​조용히 수도하듯시간이 지나면 사필귀정이 될게 분명하기때문이다.​알딸딸 해지며연필들고 끄적인다.​메모하는 습관은 나의 유일한술버릇이다.​​​​​내 친구 떡이다.​떡은 떡실신여름에는 죽부인겨울에는 떡이다.​​​​​요즘 커피 겁나 마신다.디카페인​사코나 커피​​​​전동 그라인더가 멈췄다.약 두달전 강릉혼술 구입했는데​이런 C브럴꺼!이게 그라인더여?​​​​​모터가 맛탱이가 갔다.​싼게 뻑유다.​​​​​지금부터는인스타 광고의 현실이다.​운동하며 동영상 담으려 산건데​폰을 꽉 잡지 못한다.​그리고 완전 허접때기​조잡한​​​​​이것땜에 폰을 작은걸로 바꿀수는 없지 않은가​​​​슬슬 더 개빡치는 이것!​차량 뒷범퍼에 스크레치​​​이와 같이 언놈이 긁고 갔는지 모른다여하간 세차하다가 발견하고컴파운드로 어느정도 되겠다 싶어뭘 살까 고민하다가​​​​인스타에서 이게 기막히다고후기도 그렇고 해서 샀는데​개뿔!​​​​뒤를 다시 강릉혼술 한번 잘 읽어보니몇번을 반복하란다.​그래서 해봤다.​개뿔!백번해도 안될듯얼탱구리가 없다.​광고는 믿을수가 없다.​근데 다~~좋은 후기는 머지?여하간 난 낚인겨 ㅋㅋㅋ​이돈으로 와인이나 사잡수셨다면얼마나 좋을까​​​​​​운동 후두유를 만들어 자신다.​겁나 꼬소함.​​​​달걀 쓰리개도 흡입​​​​도라지 비빔밥​아주 좋다.​​​​명절 혼술 준비 ​혼술 위스키혼술 꼬냑​아무도 안주고 혼술이 최고다.​집구석에서 발 올려놓고 자시는 혼술​​데킬라는 당분간 안마심한병 다 까고 사께 한도쿠리 강릉혼술 잡수시고술 해독이 다음날 저녁쯤 깨더라ㅋㅋㅋ 그래서 당분간 데킬라는 땡!​​​​​딴걸로 전동 그라인더 주문​​​​도착한 전동그라인더​아주 좋다.​1년은 가겠지?​기대 만땅​​​​​테스트 해보니역쉬! 고장난 애와 심하게 비교됨.​​​​칠시가 조금 안된 저녁​이빠이 조지러 갔다.양쪽.20kg씩 아따 힘들다.​이거 5년전에 100kg쳤는데당시와 지금은 운동량과 식습관이 바뀌어쉽지 않다.슬슬 올려야겠다.​​​​​남자는 삼두다.​이두는 멀대같고삼두는 남자의 멋과 맛이다.​처음엔 갯수 노카운트점점 갯수가 강릉혼술 줄어들지만팔이 펴지지 않을때까지 한다.​대략 세트구분없이 100개 이상 한다.​​​​이두 끝내고 앞 옆 어깨 조지고​​​유산소 마무리​​​​운동 끝나고 두부 흡입​​​​두부조림 만들어아침부터 오늘은 이런식단​​​​두부조림 ​​​​동치미이건 동생네 동치미로 기똥차다.춘천 박사마을 신숭겸 장군묘가기전 로봇박물관 바로 앞현암동치미막국수 동치미가전국 1등 동치미인데거의 같은 맛이다.​작년 거제도 농장에서직접 만들어 먹은 동치미보다훨씬 맛있다.​요즘 이것때문에 식대가 줄었다.​난 강릉혼술 달큰한 동치미는 안먹는다.정통이 좋다.​​​​​들기름김봉지에 든 시판용 아니다.​직접 바른 들기름 김이다.​시판용 김은 일절 안먹는다.​그옛날 연탄에 한장씩 굽고 굵은 소금 팍팍​그게 김이다.​​곱창김이고 나발이고내가 구운게 맛있다.​​​​두부는 새벽시장 두부​푸짐하게 한상 비우고​​오늘은차한잔으로 마무리 한다.​​​​따뜻한 차한잔을 하니커피도 좋지만 역시 차만한건 없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와인 안주가 온다.오운완 후 와인한병집구석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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