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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메뉴가격이번 신제품을 잘 먹으면 초콜릿 버전도 구입해 볼까 합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혼자서 하나를 뚝딱 해치우지 않을까 싶네요.캐러멜 버터쿠키 킹퓨전 2,900원울 솜이도 완전 잘 먹을 것 같은데 초콜릿 시럽이 뿌려진 그것도 한번 구매를 해서 먹어야 겠습니다.부드러운 빵에 불맛을 입힌 패티에 치즈와 소스까지 오히려 이 구성에서 맛이 없는 게 더 이상하죠.여러 종류의 치즈에 한 끼 부담없는 구성으로 작은 크기임에도 불맛이나 소스맛에 반하게 되는 와퍼주니어 입니다.버터쿠키와 캐러멜 소스가 올라가서 달콤한 맛이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버터쿠키가 아주 바삭을 넘어 바작바작 씹히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제가 먹기에는 와퍼주니어가 딱 맞아떨어지는 듯한데 매번 큰 걸로 먹다가 오랜만에 작은 사이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으니 뭔가 모르게 뿌듯합니다.와퍼 주니어 / 불고기와퍼주니어동글동글하게 어찌나 귀엽고 예쁘게 포장했던지요. 오늘은 더 예쁘네요 :)버거킹 행사 후기 올려보겠습니다.이렇게 2가지 메뉴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신인 아이돌 그룹이라고 하는 키키를 제품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얼굴을 잘 몰랐던 그룹이었는데 매장에 가보니 대문짝만하게 영상이 나와서 이제는 기억하겠네요.기존의 아이스크림 메뉴인 선데를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보시면 되는 King Fusin 인데요. 국내에도 정시 출시가 되면서 인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솜이도 얼마전까지는 한 개씩 뚝딱 클리어하더니 요즘은 질렸는지 절반도 못 먹네요. 나이별로 다를 수 있고, 잘 먹는 시기가 다시 오지 않을까 싶네요:)주니어제품이라 크기가 작습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은 정도의 크기라 일반 성인의 경우 한개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초코 브라우니 킹퓨전버거킹 아이스크림 가격행사 때 종종 몇 개씩 구입하면 하루이틀 식단이 편해지니 평소 햄버거 좋아하는 분들은 여러가지 패스트푸드점의 할인행사를 꼼꼼하게 챙겨보세요.아이스크림까지 준비를 해서 먹었더니 완전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먹은 느낌이랄까요? 바삭바삭 버터쿠키가 올라간 퓨전킹까지 야무지게 먹어보아요!물론, 츄츄는 하나만 먹어도 충분하네요. 오히려 일반 크기가 부담스러운 편이라 이렇게 작은 버거만 해도 한 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네요.초콜릿이 뿌려진 초코 브라우니와 캐러멜 소스가 올라간 버거킹 킹퓨전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 저는 고민 1도 안하고 카라멜 버전으로 골랐습니다. 카라멜 소스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초콜릿은 뭐 나중에 먹어보면 되니깐요. 푸헐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을 입증하겠다며 지 부장판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공개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접대 의혹' 사진. /사진=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을 입증하겠다며 지 부장판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해당 룸살롱에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노종면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19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관련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지 부장판사가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룸살롱 내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을 입증하겠다며 지 부장판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공개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접대 의혹' 사진. /사진=민주당 제공 민주당이 이날 추가로 공개한 사진 중 한 장에는 지 부장판사가 김 의원이 공개한 인테리어 소품이 놓인 공간에서 일행 2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 판사 옆 테이블에는 음료수와 생수병이 놓여 있었으며 민주당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유사한 음료가 실제로 제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노 대변인은 해당 장소가 룸살롱임을 강조하기 위해 여성 종업원들이 룸살롱 홀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제보자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가) 고가의 술을 여성 종업원과 함께 즐겼다고 증언했다"고 주장했다.그는 "민주당은 당초 사법부의 자체 감찰 절차에만 사진 제공 등의 협조를 하려 했지만 지귀연 부장판사의 대국민 거짓 해명을 입증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사진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 부장판사는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나. 접대는 생각도 해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