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하나만 더 먹고 가자 한다. 식감도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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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나만 더 먹고 가자 한다.식감도 괜찮았다는.바로 3월에 출시했다는 신메뉴다른 곳들보다 MD도 좀 더 많은 편인 듯싶고꽤 근사한 편이었다.소스 선택도 잘 된 듯하고암튼 맛나게 먹어줬더랬다.경기도 오산시 문시로 109-2슬라이스 햄이 아닌 고기 패티가 들었더라.반전 하나가 있더군.달콤하고 상콤한 그 무언가가 필요했던 모양.이렇게라도 이야기하며 풀어낼 수 있으면 하는 바램.다 다른 매장을 찾았어 ㅋㅋ화이트 에그 모짜 샌드위치!!뭐가 들었나 슬쩍 들춰보니두둥~ ^^파이팅 하자꾸나!!우리 공주 우울하고 답답할 때짭쪼롬한 베이컨까지 들었으니대신#라임패션티로 골랐는데이날도 역시 늦은 점심이 첫 식사? 였으니오늘은 커피 대신 다른 음료 먹고 싶다던 아이.베지테리언들한테 환영받는 메뉴가 되겠군 ^^살다 보니 사흘 연속나쁘지는 않았지만바로 아스파라거스였단다.파니니 하나만 꺼내들었던 녀석이배가 고팠기에 후딱 해치웠네.그저 안 먹어본 메뉴이기는 확실했기에#어니언베이컨체다치즈파니니#멕시칸라이스브리또화이트 에그 모짜 샌드위치였다지.조금 짜기도 했지만 그냥저냥맛나게 먹었던 신메뉴스프링 시즌 음료로 나온 셋 중에서그래도 나름 상콤한 느낌이 괜찮더만.젤 맛나게 먹은 것 같네.스벅#파니니좋아하는 아이가치즈도 제법 듬뿍이고 볶은 양파도 들었고따로 데이트도 즐기곤 했었는데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 ㅋㅋㅋ썩 정성스럽게 들지는 않았지만 ㅋ일단 빵부터가 다르더라.그나마 입에 맞겠다 싶은 메뉴가많이 늦은 점심이자여기서 먹고 저녁은 패스하려 하니마음이 바뀌었다고아마 앞으로는 여기를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겠지.전체가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진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물론암튼 새롭고 신선한 느낌 괜찮음 ^^저 초록의 정체가 뭔가 했더니예전처럼 정상적으로 학교 다녔으면진열대에서 반가워하며 꺼내들었다.잉글리쉬 머핀은 뭐 거의 거기서 거기니까.. 했는데밸런스도 그렇고 맛도 나쁘지 않았으나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라며 좋아했던 녀석이었다.레모네이드만큼 흡족하지는 않았지만연속 사흘에서의 첫날은 오산 IC DT점이 작은 오산이라는 동네에서수청DT점에 먼저 갔다가경기도 오산시 원동로 91스타벅스#오산수청DT점요거는 가끔 먹고 싶어질 듯 ^^오후 시간대여서따끈하게 데워 먹으니 꽤 괜찮은 맛.둘이서 반씩 나눠서 먹어서 그렇지주차를 못해서 차를 돌려야 했더라.좋아하는 치즈와 에그의 조합이라우리 취향은 아니었던 것으로 ㅋ대체육 미트 = 대두 란다.초이스 할 수 있는 푸드나 디저트도 많았지만한 번도 안 먹어 본 메뉴였지만맛난 음료랑 푸드 많이 나와줘서아이들 학교에서도 가깝고아이들 학교 마칠 때 간혹 픽업해서#화이트에그모짜샌드위치때문에그날의 첫 끼니를 때우기 위함이었다.마지막으로 찾은 곳이#북오산ICDT점훨씬 나았겠다 싶었다.달걀. 치즈까지는 같은데24시간 내내 붙어있다 보니핑크용과레모네이드 먹고 싶다 했었는데그럴 여유도 필요도 딱히 없었던 거지 ㅎㅎ답답했던 마음 달래줄 수 있는맛은 있겠다 싶다.고소하고 풍미도 좋은 데다수청DT점은 매장 규모도 넓고여태 맛본 스벅 푸드 중에서 아마학교 마친 딸아이 픽업해서내 입에는 오히려 슬라이스 햄쪽이일반 식빵이 아닌 샤워도우빵!연속 사흘을 갔는데푸드. 디저트 선택의 폭도 좀 더 다양하더라는그나마 스벅에서는 크게 부담 없는 가격대였고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가 이제서야 등장을 한다.냉큼 집어 들었는데샤워도우빵 식감도 파삭하니 괜찮았고새로 오픈한 수청DT점딸내미 생일이 있는 주간이라데우기 전의 화이트에그 모짜 샌드위치의 비주얼도경기도 오산시 수청동내 생애 두 번은 없을 신기한 일 ㅋㅋ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샌드위치!가운데는 화이트 에그랑 모짜렐라로 채웠고신규 오픈 매장이라 일단 크고 넓다.4시에 첫 끼니라니 말이 돼? ㅋㅋ그 처음은 막둥이 미용을 맡겨놓고엄마랑 둘이 데이트를 즐긴 날이었다지.가볍게 간식 정도로만 먹겠다며선택할 수 있는 푸드가 많지 않았다.플랜트 베이스드 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