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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플리카가방 HYO도 입니다.오늘은 오어슬로우 대체품으로 불리는무신사 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를약 1년간 착용해보고 그 동안 느낌점과사이즈 그리고 과연 대체할만 한지에 대해서상세하게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우선 무신사 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를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이미 모두가 알고 계시겠지만오리지널에 가장 근접하게 레플리카가방 구현한코튼 100%의 백사틴 원단을 사용했다는 점인데요.​여기서 백사틴 원단이란, 안쪽의 면을겉면으로 사용한 원단으로 주로변형과 오염에 적어서 군용 자켓이나팬츠 원단으로 사용하는 원단을 뜻합니다.​또한 균일하지 않도록 가로 방향의슬럽으로 짜여진게 특징이에요.​​​​공홈에는 레귤러 핏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그보다 조금 더 루즈한 느낌에 레플리카가방 가깝습니다.요즘 트렌드 + 오리지널과 뭔가 믹스매치가적절하게 어우러진 느낌인데요.​오어슬로우 퍼티그 팬츠를 모드맨에서착용해봤을땐 조금 더 슬림한듯한레귤러핏에 더 가까웠어요.​​​​매장에서 착용해봤던 오어슬로우와 제가 구입한무신사 스탠다드 퍼티그 팬츠와 비교했을때제가 느낀 차이점은 조금 더 밝은쪽은 무탠다드였고,​좀 더 어두운쪽이 오어슬로우였는데사실상 큰 차이를 레플리카가방 못느껴서 무탠다드를 선택한가장 큰 이유가 컸답니다.​물론 컬러의 깊이감은 orslow가좀 더 우세했지만 입문용으로 봤을때20만 원대 vs 4만 원대 5배가 차이나는가격대를 생각하면 무탠다드가 합리적인소비라는 생각이 압서 들더라고요.​​​​ 오어슬로우의 퍼티그 자켓과 105 데님을보유하고 있어 녹진한 오리지널리티 감성과퀄리티는 말할것도 레플리카가방 없이 잘 알고 있지만,​이번 무신사 스탠다드의 퍼티그 팬츠는 대체해서 구매할만한 이유가충분하다고 판단이 됩니다.​결론은 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맛보기로 무탠다드를 입어보고그 다음 스탭으로 넘어가시는걸 추천해요. ​​​​사이즈에 대한 팁을 드리면평소 입는대로 정 사이즈인 30으로 갔더니벨트없이 입어도 될만큼 딱 레플리카가방 맞는 사이즈였어요.​허리 사이드에 어드저스터의 디테일이 있어상황에 따라 정교하게 허리를 조절할 수 있으니정 사이즈로 구입하신다면 왠만해서사이즈에 실패할 확율은 없을 것 같습니다.​​​​위에 보이는 사진이 가장 실물과가까운 컬러감이랍니다.​이제는 적지않은 나이가 되다보니스트릿한 무드보다는 여름에 아메카지 스러운깔끔한 스타일링이 더 땡기더라고요.이날 레플리카가방 착장 정보상의 - 페로우즈신발 - 킨 유니크 샌들가방 - 요시다 포터​​​​핏, 퀄리티, 감성 3박자 모두 흠 잡을곳 없이 완벽합니다.​전 개인적으로 카키색 팬츠를한달에 2~3번정도 자주 입는편이 아니라면무탠다드로 가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어요.​​​​RRL 볼캡과도 찰떡으로 매치가 되죠!한가지 웃픈 레플리카가방 스토리를 들려드리면데님을 사러 모드맨 매장 직원분에게사이즈를 물어봤는데 이날 무신사 스탠다드레플리카 퍼티그 팬츠를 오어슬로우로착각을 하셨더라고요.​모드맨 직원분도 헷갈릴 정도면사실상 99%에 가깝게 구현했다는점이 아닐까 싶군요~​​​​다만 한여름에 입기에 살짝 두께감이 있기에봄, 가을에 가끔씩 착용하고 있답니다.다른 컬러도 쟁여놓고 싶을정도로잘 만든 레플리카가방 팬츠라고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