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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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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5-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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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으로 판매 시작 시간은 각 상품별 개장일 기준 오전 11시부터이며, 만 14세 이상 U+모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각 상품별로 4,000 박스 한정수량을 준비했으며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참여는 U+콕에서 할 수 있으며 휴대폰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단, 상품별로 고객 1인당 최대 1개만 구매 가능)요즘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되도록 지출을 줄이려 하고 이와 반대로 농어민의 입장에서는 판매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에 대하여 유플러스에서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및 농어민과 소비자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부터 U+로드 온라인장터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첫 번째 단계로 이벤트 페이지 내의 [구매하러 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U+콕] 사이트를 직접 찾아갑니다.두 번째 단계로 U+콕 사이트 내에 있는 'U+로드 온라인장터 기획전'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합니다.이처럼 좋은 농산물과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서 어떻게 판매되고 구매할 수 있는지 유플러스 U+로드 온라인장터의 판매 일정과 구매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번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은 여러분들도 한 번씩은 들어본 각 지역의 유명한 농산물과 수산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먼저 수산물로는 삼천포 참바지락, 영덕 과메기(청어)와 벌교 꼬막 그리고 영광 굴비와 통영 홍가리비를 만나볼 수 있고, 농산물로는 상주 샤인머스캣과 제주 감귤, 장성 스테비아 방울토마토와 무안 고구마 그리고 영주 사과(부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간단하게 U+로드 온라인장터에 대하여 알아보자면 각 지역 농수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U+로드와 서울시 상생상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산지직배송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소비자와 판매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언택트 시대라는 현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기도 합니다.특히, 과메기와 꼬막 그리고 홍가리비의 경우에는 크기와 양에 따라 2가지의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더 큰 상품을 원하거나 가족이 많아 더 많은 양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원래 제공가보다 최대 51%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면서 점점 더 우리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반색할만한 부분이죠.저는 이 중에서 두 가지의 상품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하나는 밥반찬으로 잘 어울리는 벌교 꼬막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요즘 시기에 간식으로 잘 어울리는 제주 감귤이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이었기에 선택을 한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입을 하려면 1만 원은 훌쩍 넘게 주어야 하는데 반해 최대 5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영덕 과메기를 예로 들어 설명을 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10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판매가 오픈되며 해당일에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4,000박스가 다 판매가 될 때까지는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들이고 선착순이기 때문에 그만큼 서두를 것을 권합니다.우선 먼저 받은 벌교 꼬막을 살펴보니 한눈에도 신선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꼬막은 대부분 데친 후에 양념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으로 만들곤 하는데요. 저희는 적당하게 데친 후 양념장을 만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조리를 했습니다. 너무 잘지도 그렇다고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탄력이 있어 밥반찬으로 제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친 뒤 제주 감귤로 후식을 즐겼는데요. 겉이 무르는 것 하나 없이 안전하게 배송이 되어 현지의 맛을 잘 살린 새콤하면서 달콤한 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뿐만 아니라 여기에 더하여 최종 구매 금액의 20%를 LG U+가 추가로 마련하여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에 별도로 기부를 할 예정인 착한소비 프로젝트입니다.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각 지역에서 수확한 총 10가지의 농산물과 수산물들을 중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현지에서 각 가정으로 직배송하는 방식이라 빠르고 그만큼 신선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제공되는 가격과 비교하여 최대 51% 할인된 착한 가격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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