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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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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5-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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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포스터(왼쪽)와 만화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 1 고양이 신의 부활’ 표지. ㈜디앤씨미디어 제공 ㈜디앤씨미디어는 애니메이션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방영을 기념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믹 어린이 만화를 출간한다고 밝혔다.‘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가 된 4컷 만화 형식의 드라마 웹툰 콘텐츠다. 세상 제일 귀여운 고양이 치치와 그 친구들의 달콤 살벌한 지구 정복기를 그리고 있다. 누적 조회수 4000만회를 달성한 인기 작품으로 연재 당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애니메이션 베이스의 캐릭터 SNS가 사전 운영돼 현재 팔로우 수 4.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애니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는 ㈜쏘울크리에이티브가 제작했고, 지난 4월12일 KBS1 TV에서 첫 방영됐다.만화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 1 고양이 신의 부활’은 ‘코믹 메이플스토리’와 ‘수학도둑’ 작가진이 참여해 만들어졌다. ‘코믹 메이플스토리’와 ‘수학도둑’은 각각 1850만부와 850만부가 판매된 인기 아동만화다.송도수 작가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기발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아냈다. 서정은 작가는 풍부한 표현력과 ‘코믹 메이플스토리’로 강한 인상을 남긴 화풍을 그대로 담아냈다.‘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저작권 관리자인 디앤씨미디어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등 다양한 웹소설, 웹툰 IP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CP사다. 애니메이션, 게임과 굿즈, 팝업 등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아동 출판을 넘어 더욱 다양한 형태로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를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디앤씨미디어 상품화 관계자는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시리즈가 아동 코믹스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만화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 1 고양이 신의 부활’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모기업 대기업 근로자는 축배를 불고, 하청기업 근로자는 독배를 마시고 있다. 사회적 공정성, 노동시장의 공정성이 높아져야 한다.”이원덕 노사공포럼 상임대표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를 이같이 진단했다. 이 대표는 한국노동연구원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삼성경제연구소 상근고문 등을 지낸 원로 노동경제학자다. 이 대표는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제시했다. 이원덕 노사공포럼 상임대표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노사공포럼 집무실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서대웅 기자) 임금격차 해소하면 일자리간 이동도 활발같은 사업장에서 동일한 일을 하는데 누구는 높은 임금과 좋은 복지,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받고, 다른 누구는 낮은 임금에 고용 불안정까지 겪는다면 노동시장 활력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이 대표의 지적이다. 이른바 좋은 일자리를 차지한 사람은 그 자리에 최대한 머무르려 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다른 일자리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사회 이동 가능성, 즉 더 나은 일자리로의 이동이 어려워질 것이란 얘기다. 여기에 이동을 단념하고 구직마저 포기하는 청년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노동계는 이러한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원청에 대해 ‘하청의 사용자성’을 부여함으로써 원·하청 간 교섭이 가능하도록 하고(2조), 사용자가 위법한 쟁의행위를 이유로 노조나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낼 때 노조·노동자 배상 책임범위를 개별적으로 정하도록 한 점(3조)이 골자다.하지만 이 대표는 “우리나라가 기업별 중심으로 노사관계가 이뤄진 점을 고려하면 노조법 2·3조 개정은 노사관계를 근본적으로 흔들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기업 중심의 노사관계에선 현실적으로 단체교섭이 특히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다.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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