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이랑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카라반 숙박! 달천계곡 숲체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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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놀이터 지난주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던 곳 숙소에서도 멀고, 주변에 연결해서 갈 곳 도 없어서 동선 짜기가 어려웠다 (렌트를 안 해서 슬퍼유)도착하니 세상 외향적인 EEEE 아기 염소와 아기돼지가 반겨준다 ㅋㅋㅋ 큰 동물보다 아기라서 더더더더 귀엽다. 심장 아파.. 쏘 큐트..방갈로(?) 오두막 같은 자리도 놀이터 있고,테이블도 있고, 놀이터 뒤쪽 오두막도 있다 !차다카페의 포인트는 사람 없는 시간을 노려야 한다는 것 !! 몇 안 되는 동물만 잔디밭에 있기 때문에.. 손님이 많으면 (동물 먹이 안 가진 자)에게 오지 않는다.자리에 앉으면 주문은 큐알로 할 수 있음 ! 음식도 다양하게 놀이터 있고, 종류도 많다. 맥주까지 있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 가족여행객들이 오기에 안성맞춤 !!메뉴는 일부만..입장료가 따로 없어서 1인 1메뉴는 다들 주문하는 분위기.. 우리도 각자 음료 한 잔씩 주문했다.돼지/염소 우유 (젖병) , 토끼 먹이 (당근)새 모이 , 물고기 밥 전부 각각 20바트 (840원)한 놀이터 시간 정도는 우리밖에 없어서 거의 독점(?)으로 동물이랑 놀 수 있어서 좋았다. 점심 즈음엔 6팀 정도 추가로 오면서 동물 세 마리가(????) 감당하기엔 벅차 보였음..동물은 그때그때 풀어두는 듯 ㅠㅠ 우리가 갔을 땐 아기돼지 2마리 + 양 1마리만 잔디에 있었음.그래도 토끼, 기니피그, 염소, 놀이터 미어캣, 거북이, 타조, 양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갇혀) 있어서 여기저기 분산해서 노는데 지장은 없었다. 놀이터도 있고 !! 우리는 사남매라 자기들끼리 너무너무 잘 놀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춘향이 그네도 군데군데 있는, 치앙마이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아기돼지카페 Chada cafe 강력추천 !!겁 놀이터 많은 막내도 아기 양 아기돼지는 귀엽다고 너무 좋아함 ! ㅎㅎ 털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서 동물 카페의 단점이 안 느껴졌다.다만 숲속에 있다 보니 개미도 많고 모기도 많음. 개미가 사람들을 물어서 (우리도 물리고 옆에 온 꼬마 손님 발도 물림) 신경 쓰였다 놀이터 ㅠㅠ 따가워..먹이 너무 양이 적어서 1초 컷,,, 울 애들은 인당 4-5개씩 사서 먹이주기 체험을 했는데 더 구매하고 싶어 했다 ㅜㅜㅜㅜ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 건가?치앙마이 키즈프렌들리카페 Chada cafe치앙마이 한 달 살기 17일차인 오늘,, 많은 체험을 했는데 아이들이 오늘이 제일 좋았다고 놀이터 한다.1시쯤 왜인지 모르겠지만 동물들을 다 우리에 넣었다 ㅜㅜㅜ 그래서 우리도 집에 갈 준비를 함.. (너무 배불러서 그런가?)한국 가기 전에 한 번 더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17일차 오전 일정 마무리 ????70 Soi 5, Pa Daet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놀이터 District, Chiang Mai 5010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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