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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생으로 중년패션 66세인 주병진씨는과거 여러 방송에서개인적인 삶과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결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언급을종종 하셨었어요..!​근데 최근 tvN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뒤늦게나마 사랑을 찾는 노력을시작하셨더라구요​특히 주병진을 만나러 온두 명의 맞선녀들은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룩으로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셨는데또 이 센스 있는 룩들을정리하지 중년패션 않을 수 없었습니다..​​1. 최지인​​첫 번째 맞선녀였던 최지인 님​​​​2003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고2014년부터는 대학교수,현재는 화가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식사 중에 주병진에게 그림을 그려주기도 했죠..!​말도 예쁘게 하시고소녀스러운 스타일을 가지고 계셨는데나이는 40~50대로 추정된다고 할 정도로엄청난 동안의 소유자예요​​​​이날 최지인은 적당히 짧은 중년패션 기장감의 원피스와트렌치코트, 그리고 핫핑크 색상의에나멜 소재 가방을 코디해 줬어요​​​​브리치​블리 반팔 트위드 미니 원피스45,600원​가격대가 상당히 합리적인귀여운 기장감의 원피스​전체 트위드 소재로금색 펄감, 반짝이는 질감이 느껴져깔끔하지만 화려하게 착용하기 좋았어요!​​​​특히 40~50대 여성분들이중요한 자리, 결혼식 하객룩 등으로연출하기에 너무 과하지 않고충분히 포인트가 중년패션 돼서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2. 신혜선​​두 번째 맞선녀 신혜선 님​딱 보자마자 상당히 세련되시고미모가..!​​​10년 전에 이상형이 주병진이었다고 말하는 그녀는호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교포 출신으로완전 엘리트시더라구요?​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데여전히 예쁘고 멋지심!​​​​White Cape Coat10만 원 대​​이날 신혜선 님은 세련되면서도고급스럽게 옷을 중년패션 착용해 줬는데딱 40~50대 분들이 참고하면너무 좋겠더라구요​블랙 색상의 목폴라에블랙 스커트, 그리고 팔이 오픈 돼 있는화이트 컬러의 케이프 자켓을 착용해 줬어요​20~30대이신 분들에게는조금 올드하다 싶을 수 있는데40~50대에게는 프로페셔널 하면서도꽤 멋있는 코디인 것 같아요​​​​고급스러움 철철!​​​​까르띠에 Cartier​탱크 머스트 워치small 사이즈 기준, 중년패션 520만 원​​시계는 까르띠에 제품​가격대가 무척 높다 보니굳이 동일한 제품 아니더라도실버 계열의 손목시계를착용해 주면 될 것 같네요 :-)​​​이날 가방은손잡이가 독특한 디자인을 코디해 줬는데요​​​펜디 Fendi​선샤인 미디엄 토트백310만 원 대​​전체 송아지 가죽의펜디 토트백을 연출해 주셨네요!​​​크로스 스트랩이 있어서다양하게 연출 가능해요!​​​개인적으로 중년패션 첫 번째 맞선녀 최지인은성격적으로 너무 밝고 예쁘셨는데살짝 나이 차이가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잘 어울리나..? 아닌가?&quot했었는데주병진, 신혜선 님이 두 분이 함께 걸어 다니시는데보기 더 편하고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주병진 님도 두 번째 맞선녀 분을더 마음에 들어 하시는 듯(?)ㅋㅋㅋㅋㅋㅋ​중년 중년패션 옷 패션 참고하기 좋았던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얼른 다음 방송 보고 싶네요!​​1961년생으로 영국 찰스 3세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다이애나 왕세자비&quot1981년 7월 29일 성대한...요 며칠 유튭에서 그때 그 시절 드라마 보는데 최진실의 인기가 어마어마했더라구요..? 90년대에는 진심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