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붉은톤의 플라워가 프린트되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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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붉은톤의 플라워가 프린트되어 있고 끝에는 사랑스러운 레이스까지 달려있는 침구세트로집콕생활만 하다 보니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힘들어요예쁜 프린팅이 되어 있는 앞면은 40수 면 100%로 톡톡하면서도 뽀송한 느낌이 나고,감성 가득한 침실 분위기를 만드는 데 탁월합니다~부드럽고 실키한 모달 순면 천연소재라 그런지 확실히 포근포근하고 따뜻해요이유는 이불커버 지퍼를 열고 안쪽을 봤을 때 알 수 있었는데요~이불커버가 아이보리 바탕에 작은 붉은 컬러의 플라워가 조화롭게 어울려서 그런가 봐요알러지 걱정 없는 예쁜 침구세트 찾으신다면 마리엔젤를 추천할게요세탁은 세탁소를 이용할 때는 모달이라는 소재를 말하고 맡기면 되고요(이날은 엄마 아빠랑 함께 자면 안 되냐고 해서 같이 잤네요 ㅎㅎ)얼마전에 페인팅한 베이지색 벽과도 잘 어울리는 게~디자인도 남다르지만 모달 원단이라서 먼지가 없어서집에 도착하자마자 얼른 침실에 깔고 싶어서 우선 세탁부터 했는데요우리집 침실 분위기를 바꿔줄 이불은#마리엔젤제품인데요렌징모달은 100% 나무에서 추출되는 자연소재로 어른은 물론 유아부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래서인지 백화점에도 마리엔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더라고요제가 소개한 디어앤 쁘띠토숀 플라워 모달 침구세트도 예쁘지만,더욱 다양하고 예쁜 이불커버도 많으니까 꼭 방문해 보세요제가 10대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사랑스러워진 침실 분위기가 마냥 좋더라고요^^자체 디자인인데 워낙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많은데요오늘은 오랜만에 잠시 외출을 했는데, 외투가 조금 덥게 느껴질 정도로 날씨가 너무 포근해졌더라고요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디어앤 쁘띠토숀 플라워 모달 침구세트를 이용해서 드디어 침실을 꾸며줬어요[제품 자세히 보기]쇼핑몰만 잠시 들어가더라도 제감성을 마구마구 두드려줄 예쁜 침구세트들이 너무 많더라고요트렌디한 디자인부터 빈티지한 디자인까지 다양해서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금방이라도 앤이 뛰어나올 것 같지 않나요?사랑스럽고 예쁜 빈티지 침구세트가 눈에 딱 띄더라고요 +_+사계절(여름에는 홑겹이불로 사용) 간절기 이불로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예요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공기가 느껴져 아직 겨울이불을 정리하지 못했어요그래도 창밖 너머로 얼핏 보이는 초록이들과 예쁜 꽃을 보면 봄이 얼마나 깊어졌는지 알 수 있더라고요그중 제가 소개할 제품은 디어앤 쁘띠토숀 플라워 모달 침구세트인데요게다가 사이즈 맞춤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슈퍼싱글부터 라지킹침구세트/이스턴킹사이즈 까지 제작이 가능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니까 신혼이불이나 봄이불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도톰 도톰한 이불커버와 세트인 베개커버인데요집에서 세탁할 때는울코스로 약하게 세탁을 하면 되더라고요저는 집에서 울코스 기능을 이용해서 중성세제로 세탁을 했는데 변형 없이 세탁이 되더라고요뒷면은 모달 100% 제작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감촉이 너무 좋더라고요^^물론 건조기 사용은 안 되고요 건조대를 이용해서 말리면 됩니다워낙에 침구세트가 편안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그리고 지퍼가 있기 때문에 이불커버로 사용하면 안쪽에 솜이불을 넣어서 따뜻하게 겨울에 사용하고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나니까 꼼꼼하게 관리해서 오래도록 아껴줄까 봐요참고로 제가 소개하는 제품은 누빔 처리가 되어 있지만, 기본 홑겹으로 만들면 여름에도 시원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물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싱글부터 킹까지 모든 사이즈 주문 맞춤 제작도 가능하구요^^낮에는 햇살이 너무 좋아 여름이 찾아오는 건가 생각이 들다가베개커버 사이즈도 50*70 cm 사이즈로 적당하고 워낙 감촉이 좋으니까 누웠을 때 잠도 솔솔 잘 오더라고요참고로 마이크로 모달 원단은 너도밤나무에서 오는 천연 친환경 소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