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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라더니 애교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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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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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라더니 애교미쳤다>.<감성만화싸롱으로 떠나라⭐⭐너만 없었어도 나 돈 많이 모았을거다ㅡ.ㅡ자리를 옮기니까 폴짝 점프해서네이버 플레이스난 여기로 정했당 ㅋ.ㅋ와우 만화카페에서 음란행위를..?입 아 벌린 짱아 넘 귀엽당자리를 잡아볼까나!여긴 진짜 낙원이야...어슬렁~ 어슬렁~일단 계산부터하공.퍼니퍼니 학원앨리스열분들 공공장소에서 번식은 노노노!100권도 넘을듯.독서하다가 풍경한번바라보고~혹시 고양이 알러지나 있거나 하면 요 계단을 따라6층으로 올라가면 된다.뭐니뭐니해도 만화방은 굴방이당!매일 11:30 - 24:00넷플릭스와 티빙을 맘껏 이용할 수 있는 전용석까지!!열심히 일한 당신.이러고 책 보고 있으면 냥이들이무제한권(음료미포함) 1만2900원역시 남들 일할때 놀아야 더 재밌게 놀 수 있다검색했을때에 비해서 가격이 꽤 올랐다?!냥이도 상쾌한 공기 흡입 중ㅋㅋ그래도 프렌차이즈 만화카페에 비해선 저렴한 편.만화방 치고는 고층에(?) 있는 편인데얘네 푸딩 무지 좋아하네ㅎㅎ아 넘 귀여워 ㅠ.ㅜ한때는 나도 코난을 보고 탐정을 꿈꿨지ㅋ보드게임도 한판때리고..!막 들어온닼ㅋㅋㅋㅋ핑쿠 젤리를 보세요앞으로 감성만화싸롱 평생 단골 예약입니당ㅠㅜ항상 만화방에서만 읽는 유미의세포들..ㅋㅋ만화책 볼 동안 배고픈 폰 밥도 먹이고~빛 반사되어서 잘 안보이는데귀여운 짱구의 매운맛크레용신짱도 있고~독서하다 지겨우면단체석 앞에는 루프탑!명탐정코난.여긴 천국이얌 ㅠ.ㅜ사이좋은 짱구 짱아남매ㅋㅋ책상 위에 올라온 싸롱이ㅋㅋㅋㅋ꺅 어린시절 내 최애만화오늘은 나홀로 힐링데이!많고 많은 만화카페 중 왜 하필 이곳에 왔는가?!내 최애세포 출출세포.070-4210-0880오늘의 힐링플레이스!올 여름 휴가 장소.궁동 감성만화싸롱숨이 안쉬어져 ㅠㅜㅠ남의 연애이야기..ㅋ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151번길 26난 오래 앉아있는 재주는 없어서 3시간만 끊었다.그치만 뭐니 뭐니해도 만화방에서 읽기 좋은건ㅋㅋ요기는5층!루프탑이 있어서 그렇다ㅋ그냥 너네 집이구낰ㅋㅋㅋ평일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재밌는 만화책도 가득️경축 비슐랭가이드 선정 최고의 만화카페들숨날숨 헉헉일단 심장부여잡고 입장️귀여운 냥이들이 무려 8마리!!진짜 응큼하게 생긴 응큼세포책이나 읽어라 닝겐ㅇㅅㅇ하긴 요런 굴방에서 멀 한다고 뉴스에서 마니 봤지.3시간을 알차게 보낼 명작을 골라보자!3시간권+아메리카노 (1만2000원)난 건전하게 굴방에서 혼자 독서중!ㅋㅋ(사실 만화책 읽는데 지겨울 틈이 없긴함ㅋ)재밌게 봤던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원작집중할 수 있는 1인용 좌석부터비밀인데,, 짱아는 내 최애캐릭임알게썽....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만ㅋㅋ평일에 가면 단체석도 맘대로 앉을 수 있지롱~어느새 쿨쿨zz이정도면 가성비 괜츈한듯.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뜰라운 테세마와 벨라체우 아메네쉐, 한국 6·25 참전용사 이춘술 포항지회장이 22일 포항 양포교회 앞 잔디마당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아프리카 대륙에서 낯선 한국 땅의 자유를 위해 달려온 에티오피아 청년들이 있었다. 75년 세월이 흘러 그들 중 두명이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다.올해 80주년은 맞은 포항 양포교회(김진동 목사)와 계명대학교의 초청으로 뜰라운 테세마(100)와 벨라체우 아메네쉐와(92) 참전 용사를 비롯 전사자의 자녀 마미투 훈데(73)와 에프렘 하일아들(50) 등 7명이 지난 19일 한국을 방문했다.22일 포항시 남구 양포교회 앞 잔디마당, 펄럭이는 만국기 아래 참전 전우들의 감동적인 재회가 펼쳐졌다. 포항지회 6·25 참전용사, 참전학도의용군회,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지팡이와 휠체어로 잔디마당에 들어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박수로 맞이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빛과 맞잡은 손끝엔 깊은 연대와 전우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들, 한국 6·25 참전용사들이 22일 포항 양포교회 앞 잔디마당에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진동 목사는 이날 참전용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군목 시절 입었던 군복을 입고 정성을 다해 그들을 맞이했다.그는 “양포교회 부임 전 글을 모르는 참전용사의 이야기를 대신 적어 국방부 공모에 응모했고, 그 수기가 책으로 출간됐다”며 “그 일을 통해 참전용사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임 후에는 행사 규모를 넓혀 매년 6·25 참전용사를 초청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뜰라운 테세마와 벨라체우 아메네쉐(왼쪽)이 지난 22일 포항 양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예배시작 전 태극기와 에디오피아의 국기가 입장하고 그 뒤를 이어 참전용사들의 입장이 이어졌다. 김 목사는 ‘여호와께서 지키시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이 나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주께서 이 민족을 지키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이어진 기념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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