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낙상,층간소음 방지!층간소음매트 돌봄매트 후기 > 공지사항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글, 층간소음매트 사진 ⓒ빈블리​​​작년 6월에 이사를 오고 얼마 안 있어 처음으로 40평 거실 층간소음매트시공을 했어요.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했는데 1년 지나 사이트를 보니 세일하고 있더라고요.​뛰는 거 좋아하는 30개월 남아를 육아 중이라 현재는 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 100%아이뿐만 아니라 두 고양이도 미끄러질 염려 없고 특히 저랑 오빠도 복도는 어쩔 수 없지만 안방에서 주방을 자주 왔다 갔다 하기에발 쿵쿵 거리는 소음이 안 나서 대만족이랍니다.​​​40평 거실, 층간소음매트 인테리어 변화이사 온 그 달에 진행했던 거라 식탁도 그때 당시 원형 테이블이라 쉽게 치울 수 있었던 거 같아요.시공을 하기 전에는 우드 타일 바닥이어서칙칙해 보였는데 층간소음매트 구름매트 밀크 코튼을 깔아주니 거실이 훨씬 밝고 넓어 보이는 변화가 생겼어요.​인테리어까지 고려한 아주 실용 템이 되어 너무 만족스럽달까?지금은 창가 쪽에 교구장을 들여조금 알록달록한 색감이 추가가 되었지만 기본적으로 바닥이 밝아서 그런가 밝은 분위기는 그대로라 만족스러워요.​​​​시공 당일 찍은 사진인데 발톱 과 발바닥 털 때문에 가끔 뛰다 보면 미끄러지기도 하는데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쿠키매트!!​​​​까는데 시간 소요가 있어 아이랑 같이 산책을 하다가 잠들어 테라스에서 낮잠을 재웠던 거 같아요.층간소음매트시공 소요시간은 4시간 정도 걸렸어요.남성분 혼자 오셔서 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오래 걸리지 않은 듯한데몇시간 아이랑 외출하고 오면 끝나 있어요.​​​40평 거실 층간소음매트시공 층간소음매트 쿠키매트 1년 실사용 후기​​​충격 흡수력 ↑ 복원력 좋은 2.5cm 매트일부터 뾰족한 걸로 누르고 있지 않은 이상 식탁 의자 다리로 인해 자국이 남지는 않았어요.두께는 더 얇은 걸 할까 하다가 2.5cm로 선택했는데 그냥 얇은 걸 할걸 그랬나 싶다가도우리 집 큰 김 씨, 작은 김 씨들 쿵쿵 소리 생각해서 빠른 포기^^​로보락 로봇청소기가 저 턱을 넘지 못해한동안은 영역 설정해서 쓰다가 지금은 그냥 제가 손 청소기 돌러요.아이가 조금 더 크고 바닥에 장난감이 많이 안 나뒹굴 때..그때 다시 꺼내 쓸려고요..^^​​​​거실이 길게 빠진 구조라 하원 후 집에서서로 뛰면서 놀아줄 때가 많아요.그리고 저희 집 애용이랑도 층간소음매트 놀아줄 때 가만히 낚싯대만 흔들어주는 게 아니라 같이 움직이면서 놀아줘 여하기 때문에충격 흡수율 테스트도 통과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미끄럼틀, 자동차 테이블을 올려놓으면 약간의 꺼짐은 있지만 자리 이동 후 다시 보면눌린 자국도 거의 없이 유지가 잘 되고 있어요.​​​​시공한 당일이라 정말 깔끔해 보이는 거실.지금은 창가에 장난감 정리함으로 가득 채워져있는데요.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깔끔하고 빼곡하게 잘 채워지지 않았나요?진짜 해주는 사람 스킬도 무시 못 하는 거 같아요.​​1년 후에도 벌어짐, 밀림 걱정 NO ​왼쪽 시공 후 / 오른쪽 1년 사용 후​큰 변화가 없지 않나요?직원분이 알려주신 대로 틈틈이 지나할 때 밀려 나오지 말라고 발로 툭툭 층간소음매트 쳐서 밀어주니 거실 한가운데도 틈 벌어짐 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가구나, 벽 틈도 사이즈에 맞게 잘 커팅 해주셔서아직도 잘 맞더라고요?진짜 쿠키매트 시공사님 엄지 척!!!!이런 섬세한 작업은 어떤 사람이 해주냐에 따라 결과물 퀄리티가 다른거 같아요.​​​​정말 가끔 지나갈 때 밀려 나오지 말라고 발로 툭툭 차주면 된다고 했던 말을 잘 지켜줘서인지아직도 층간소음방지매트시공 규격이 벌어지지 않고 고정력도 매우 안정적이랍니다.​​​​그리고 유아랑 지내다 보니 물이나 음식물을 쏟을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는 한 장씩 뜯어서 간한 물 세척 후 건조한 다음 다시 끼워 넣으면 끝!!끼워 넣는 것도 여자 혼자서 쉽게 할 수 있어요.그리고 습기가 층간소음매트 많은 날은 곰팡이 생기지 말라고한, 두 장씩 뜯어 바닥에 공기가 통하도록 오픈해 두며 관리해 주였어요.끝쪽으로 먼지가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장점은 보드마카 팬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바닥에 종종 그리는데 물티슈로 잘 지워진다는 점도 좋아요.물론 쉽게 물이 드는 건 절대 아이 손에쥐여주면 안 되지만요.​과일이나 음식물이 흘러도 물티슈로 슥 닦으면깔끔해져서 1년 지난 현재도 특정 이염 빼고는 크림 컬러 아주 잘 살아있어요,​​​​단점은 무거운 가구를 올려 두면 위 사진처럼 노랗게 변색된다는 점이에요.진짜.. 구석이라 다행인데겨울에 저 위치에 대형트리를 놓는다고 책장을 안방 입구쪽으로 책장을 옮겨서...일단 오란 자국 생기지 말라고 비닐을 깔아두긴 했는데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그 층간소음매트 부분은 올 겨울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다행히 다른 가구는 저렇게 노랗게 된 부분이 없더라고요?원목 미끄럼틀도 책장보단 무겁지 않아 괜찮았고 식탁 등 소파는 잘라 매트로 작게 깔아주셔서 무사했어요.​​​​저희 집고양이가 문을 열러달라고긁어서 뜯긴.... 다른 곳은 매우 멀쩡하고안방 문 앞 쪽만 발톱으로 뜯어서 저래요이건 뭐 제품의 단점이라기보단...동물들이 발톱으로 여러 번 긁으면 뜯길 수 있다 정도...?모든 매트들 동일한 부분일거 같아요.​음... 저희 집고양이는 긁는 게 아니라 진짜 손톱을 말아 올려 뜯는 소리가 아주... ㅎ솔직히 긁는다고 저희 집만큼 뜯어질 거 같진 않네요...^^​​​그리고 끝부분이 노랗게 변했어요.어차피 바닥면이라 정상적으로 깔면 티는 안 나요.입구 쪽이라 먼지가 작은 층간소음매트 이물은 많이 껴 있었어요.이런 부분은 가볍게 세척해 주면 될듯해요.​​​쿠키매트 만족도는?​1년 동안 사용하면서 저는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워낙 활동적인 아이이다 보니 거실에서 종종 뛰어다닐 때가 많은데 미끄럼들을 사이에 두고 같이 둥글게 자주 잡기 놀이를 하거든요.​안 하고 싶지만 자꾸 조르기 때문에 짧고 굵게 같이 놀아주는 편이라 진짜, 층간소음매트시공 안 했으면 어쩔뻔했냐며..그리고 갈색 바닥을 가려 한층 더 넓어 보이고 밝아진 집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요.신생아 때부터 돌 이후까지 접는 걸로 깔았었는데 진작에 시공할 걸 그랬나 봐요.​40평 거실 층간소음매트시공 쿠키매트 1년 실사용 후기현재까지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고민 중이신 분들은 한번 한번 참고해 층간소음매트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