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타트업-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린스타트업- > 공지사항

린스타트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3 22:38

본문

린스타트업- 린스타트업-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데모데이 / 사진=국민대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기업가정신'을 대학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혁신을 추진 중인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경영대학이 새롭게 시도한 실용융합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대 경영대학은 이번 2025학년도 1학기에 린스타트업(이우진 교수)과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방혜진 교수) 수업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실용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두 과목은 단순히 이론교육이나 발표용 기획서 작성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검증까지 진행하는 산학 실전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린스타트업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부터 MVP(최소 기능제품) 제작, 시장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시장조사, 문제정의, 고객 페르소나 설계 등 창업 초기 단계의 실무를 체험했으며, 중간단계에서는 실제 거래 발생을 목표로 MVP 개발과 실험적 마케팅 테스트를 거쳤다.이 과정에서 △재사용 가능한 슬리브(Re-usable Sleeve) △붓기 방지 음료(데일리랩) △펫 산책 매칭서비스(PetVie) 등 3개의 프로젝트가 실제로 개발됐다.린스타트업 수업에서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디지털마케팅 수업의 6개 팀이 실제 기업 컨설팅과 같은 형태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안을 제시하는 형태의 협업이 진행됐다. 디지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업에서는 △3C 분석(Company, Competitor, Consumer) △고객 여정 맵 설계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전략 개발 △디지털 중심의 미디어 전략 수립까지 총체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설계를 진행했다.수업의 최종 발표는 국민대 동문 출신 VC(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초청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국민대 동문인 디티엔인베스트먼트 김우린 심사역과 메타인베스트먼트 조승빈 심사역은 "국민대 선배로서 우리가 학생이던 시절에는 이런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시장 경험까지[앵커]오늘(1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지난 5년 중 가장 크게 벌어진 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율은 계엄 직후보다도 떨어져 21%로 나타났는데 여전히 '개혁안'을 논의할 의원총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최연수 기자입니다.[기자]오늘 발표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정당별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차지했습니다.이 격차, 5년 중 최대 수준입니다.12.3 비상계엄 직후 국민의힘 지지율은 24%였는데, 그때보다도 더 떨어진 겁니다.대선이 끝난 지 10일이 지났지만 국민의힘의 쇄신은 제자리 걸음입니다.당내 계파 갈등으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내놓은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을 담은 5대 개혁안은 제대로 시작도 못했습니다.김 비대위원장은 오늘도 의원총회를 열자고 호소했습니다.[김용태/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개혁의 적기를 놓쳐서 우리 스스로가 개혁의 대상이 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하지만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갈등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박형수/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 의총 요구서를 제출하면 오늘이라도 의총을 열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의총 소집요구서가 접수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 김 비대위원장은 "그냥 (의원총회를) 열기 싫다는 말씀 하신 거 아닌가"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내부 분열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대여투쟁의 힘을 잃어가는 상황입니다.[김재원/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 야당으로서 확고한 리더십을 세우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어서 당 전체가 지금 지리멸렬한 상태에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안철수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21%는 최후의 경고"라며 윤석열 정부 잔재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취지로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영상취재 박재현 이지수 / 영상편집 강경아 / 영상디자인 정수임 최석헌] 린스타트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바움피앤에스 주식회사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23, A동 2907~2909호(송도동, 송도 센트로드)
사업자 등록번호. 836-87-00147 대표. 김문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윤
전화. 1833-6199 팩스. 032-232-503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2-인천연수구-0553호
Copyright © 2001-2013 바움피앤에스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오늘 본 상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