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퍼블릭ุ 일산ุ 룸ุ 퍼블릭ุ 일산ุ 퍼블릭ุ 가라오케ุ 일산ุ 미시ุ 클럽ุ♡ > 공지사항

3월 일산 가라오케 중순에 뉴저지 인턴 합격하고 4월 초에 뉴저지로 이사를 왔담니다​어느덧 여기 산 지도 벌써 2개월이 넘었네용까먹기 전에 얼른얼른 써야지판다 먹고싶다따뜻한 LA를 떠나 드디어 뉴저지에 도착했숨니다봄 날씨일 줄 알고 두꺼운 옷 다 한국에 보내버려서 초비상이었음이사온 아파트에는 아마존 전용 락커도 있음 ! !저지시티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ㅠ 반드시 하루만에 집을 구하겠다!는 각오로 임시숙소 1박만 결제함 집 빨리 구해서 망정이지 못 일산 가라오케 구했으면 거리에 나앉을 뻔​두번째로 본 방 뷰가 넘 좋아서 당일 계약&입주함 헤헤​월드트레이드 센터​이사 온 다음 주 월요일이 바로 첫 출근이었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평일은 오직 이틀 밖에 없었움 ㅠ ㅠ​첫 날은 집 정리하고 살림살이 사러다녔고, 이틀 차엔 혼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후다닥 다녀왔어요저번 주에 게티에서 봤던 작품이 왜 여기있지???? 했는데 알고보니 연작이었던 것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의 습작이라고 합미다 일산 가라오케 신기마침 무료 도슨트 있길래 듣고 왔습니다​항상 오~멋진데하고 감탄만 하고 지나갔는데 도슨트와 함께 보니까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음 작품이 새롭게 보이는 느낌스벚꽃이야~~나의 첫 센팍은날씨 구려서 일산호수공원이랑 별 다를게 없어보였음​근데 일산호수공원이 진짜 괜찮은 공원이긴혀홍유진이랑 런던 자연사박물관 간 뒤로 공룡이 좀 재밌어졌어요 그래서 뉴욕 자연사박물관도 들려줌​나는 스테고사우루스가 좋더라 박물관 기념품 넘 기여버사자 진짜 같어피렌체에서 맛있게 먹었던 젤라또집이 잇어서 넘 반가웠지 일산 가라오케 모야그렇게 쭈우우우욱 걸어내려와서 타임스퀘어 도착화려하고 멋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쿼켸리가 저 미키 못생겼다고 머라함혼자 첫 뉴욕 밤산책 히히너 없었으면 난 벌써 한국 갔어집에 오니까 Weee에서 나의 보물들이 도착해있었읍니다 고추장과 김치와 다진마늘 등등등 집 앞이 뛰기 너무 좋아서 러닝도 종종 나갔어요 내가 언제 또 강변에 살아보겠어 즐겨야쥐​그리고 오랜만에 트조 갔더니 장만 1시간 봄허드슨강 뷰 자랑 좀 할게요 일산 가라오케 안 할 수가 없잖어​BCD야 반갑다뉴욕에서도 언어교환 밋업에 나가줬습니다나름 재밌었는데 오프라인은 2주에 한 번 열려서 너무 아수웠어뉴욕 트조는 줄이 너무 길어요​전임자이신 상완님이랑 가치 먹은 걸스카우트 쿠키! 걸스카우트 아가들이 역 근처에서 쿠키를 판다​애기들 귀여워서 흐뭇하게 웃으면서 카드 건넸는데 6불이었나? 그랬음 개비쌈 근데 맛은 있었음도미니크 베이커리 예림언니랑 두근구근 소호 첫 데이트. 지금은 절친이 되었어용. 셀레나 언니 너무 고마워 흑흑​오랜만에 일산 가라오케 달다구리 빵도 먹고 카페도 갔어요비록 비와서 돌아다니긴 불편했지만 넘 예뻤던 소호​말도 안되는 가격켄카! 생맥주 1.5불임 ㅋ (좀 밍밍하긴함)그래도 맨해튼에서 이게 어딥니까오른쪽은 내 똥손에서 탄생한 걸작 파스타 (저뒤로 두 번 다시는 똑같은 맛을 못 내는 중)핫요가도 때리고 옴 내가 상상해왔던 요가랑 정말 다른 st​아~~~~~~소리지르면서 명상도 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도 하고,,, 근데 진짜 찜질방보다 땀 많이 흘림내가 일산 가라오케 좋아하는 금요일 모먼트 사과 개떡같이 자른건 모른척해조..다른 요가 클래스도 들었어요​여기서는 Sound meditation 수업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좋았어 수업 전에 손에 아로마오일 똑똑 떨어뜨려주신 것도 너무 좋았고 ..​나중에 취직하면 요가 다닐래 명상도 운동도 다 너무 재밌어첫 수업 기념으로 받은 귀여운 나무조각이 날은 팀런치!!!!!! 사장님 차 타고 사장님 최애 맛집에 가서 사장님 최애 피자를 먹음​나는 치킨커틀렛 샌드위치 일산 가라오케 시켰는데 이게 존 맛이었음퇴근 후 센트럴파크 나들이에싸베이글 맛있어요 근데 하나에 24000원은 좀 이 날은 퇴근하고 예림언니랑 에싸베이글 사서 센트럴 파크 다녀옴​날씨 좋으니까 확실히 저번보다 예뿌더라윌리엄스버그 가는 길모르는 사람 생일파티에 참석했어요​생일축하해 근데 너 이름이 뭐야? 막이래 하지만 덕분에 페인트볼 게임도 인생 처음으로 하고 왔어요. 서든 웨어하우스 맵 안에 직접 들어간 느낌​페인트볼이 꽤 아팠지만 나름 재밌었오. 마지막엔 가라오케도 일산 가라오케 감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