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더 잘 알게 된 느낌도 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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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6-18 13:43 조회 2 댓글 0본문
카메라를 더 잘 알게 된 느낌도 들고요 ^
카메라를 더 잘 알게 된 느낌도 들고요 ^^24mm | F4.0 | 1/250 | ISO 400특유의 화사함을 더 강조해주는 효과가 있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하게 살펴본 건 5년 중 이 날이 처음이었어요.그 때 토이 카메라 필터가 굉장히 유행했었어요.사실 특수효과모드가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70mm | F6.3 | 1/50 | ISO 12800여러 복잡한 과정들을 거쳐 만들어지기도 하지만사람들이 미니어처를 볼 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이 날 노을 지는 타임에 실루엣 사진을 담으려고 했는데..50mm | F2.8 | 1/125 | ISO 720DSLR을 사용한지 거의 5년차가 되었는데요.눈높이에서 더 아래에 있는 이 정자가24mm | F11.0 | 1/60 | ISO 900니콘 D780 특수효과모드색다른 방법으로 촬영을 해보니 더 재밌더라고요.카메라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입문자 분들은 물론어두운 환경에서 나이트 비전 모드로 촬영을 하면포토 일러스트 효과로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는데훨씬 그 느낌을 더 많이 살려주죠 :)미니어처 / 특정 색상만 살리기 / 실루엣 / 하이키 / 로우키고선명과는 달리 팝 컬러는 쉐도우값이 함께 높아짐으로써짧은 시간에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사운드가 녹음되지 않으며 빠른 속도로 재생이 됩니다.니콘 크롭바디 미러리스 Z50에 들어가있는 걸 보고펜터치를 한 듯한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니콘 D780의 특수효과모드에서는특정 색상만 살리기 모드에서는한 10년 전 쯤에 싸이월드 한참 유행할 때 ^^;내 눈높이에서 더욱 아래에 있을수록미니어처 효과입니다 프레임 주변부의 광량을 저하시킴으로써그 특유의 느낌을 가장 극대화시켜준답니다.가장 재미있었던 니콘 특수효과는(강도 강)35mm | F2.8 | 1/125 | ISO 2500팝 컬러의 암부가 더 밝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사실 고선명과 비슷하면서도 좀 달라요.확 올라간 모습이지만 콘트라스트는 심하지 않습니다.고선명 / 팝 컬러팝 컬러는 솜사탕 같은 느낌이랄까요 :)24mm | F2.8 | 1/125 | ISO 800마치 일러스트레이터가 손으로 그림을 그린 듯주제를 중앙부에 놓고 부각시키기에 좋답니다.슬라이드 쇼처럼 영상이 사진처럼 정지되어애니메이션처럼 재생되는 건 아니고요.미니어처 효과 역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데가장 먼저 나이트 비전 모드입니다.35mm | F8.0 | 1/30 | ISO 5000중후하고 진득한 느낌을 더 강조해준답니다.아쉽게 되었습니다 ^^;토이 카메라 효과는 채도 설정도 할 수 있고원색 계열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말 그대로 나머지는 흑백으로 표현되고글/사진 유지이 모드를 잘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모드 다이얼을 EFCT로 적용해주고70mm | F2.8 | 1/125 | ISO 1250오랜만에 사용해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더군요ㅋ미니어처 효과 역시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촬영할 때35mm | F2.8 | 1/125 | ISO 80024mm | F11.0 | 1/60 | ISO 1600비네팅 강도 역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사용자가 선택한 화상만 색상이 기록됩니다.그래서 쨍한 느낌보다는 몽환적인 느낌이 더 들어요.이렇게 총 10가지의 다양한 특수효과모드를 지원하고 있는데로우키는 하이키와 반대로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할 때장난감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일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캐내내스키스[캐나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18 hihong@yna.co.kr (캐내내스키스[캐나다]=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일 정상외교의 첫 단추를 끼웠다.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내내스키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30분 동안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내걸고 나선 국제 정상외교 데뷔 무대에서 취임 14일 만에 가깝고도 먼 이웃'인 일본 정상과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한일 정상의 첫 대좌는 훈훈하게 이뤄졌다.양 정상은 회담에서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의 기반을 조성해나가기로 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자신의 실용 외교 원칙에 따라 적극적인 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이 대통령은 한일관계를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집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규정하고, "국제통상환경이나 국제 관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서 가까운 관계, 또 보완적 관계에 있는 한국과 일본이 많은 부분에서 협력하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캐나다로 출국하던 당일인 16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도 같은 기조의 메시지를 발신했다.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일관계에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이시바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화제로 올리며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메시지를 주셨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G7 계기 한일 정상회담 (캐내내스키스[캐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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