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송면싱크대막힘 ♠ 두더지하수관 분명하게뚫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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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울목동싱크대막힘 연휴 중 전주에서 마지막 날소파에 누워서 티비보는거 극락집에서 엄빠랑 고기도 구워먹고원래 아침 일찎 일어나서 근교 어디라도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내가 늦장부리다가 아무데도 못갔다.근데 또 아무데도 안가기는 아쉬우니까 팔복동에 있는 카페 추탄 다녀옴엄빠랑 커피 마시다가 4신가 5시 버스탐근데 진짜 차 너~~~무 막힘 거의 4시간 걸린 것 같음중간에 휴게소에서도 줄서서 화장실감;;5.6첨삭하러 고모네 집 근처 카페갔다가 신전떡볶이 중간맛 사서 고모, 누나랑 같이 먹었다.근데 다음날 진짜 개 고통받음...신전 중간맛도 못먹는 맵찔이맞아요. 앞으로는 제일 아랫단계맛만 먹도록 하겠습니다.5.7아마도 퇴근하고 고모와 함께 치킨 뜯었나보다첨삭 열심히 해주려고 노력해요..솔직히 작년에 승주샘 수업들을 때, 내가 합격하면 나는 진짜 정성들여 써줘야지 다짐했었다. 근데, 일하면서 첨삭까지 하려나 여간 힘든게 아님..5.8애증의 ㅅㅅㅂㅈ 근로감독 함께했다.그래도 진짜 대퓨님이 예상하신 한도 내에서만 걸림...근데 근로감독 하는 시간 내내 에어컨 바람쐤더니 너무 너무너무 추웠다.크로스핏 무료 체험하러 다녀왔다.진짜 하체운동 개빡시게 한것마냥 두통오고 토나올 것 같았다. 근데 재밌어서 등록함..^^5.9대망의 이삿날,,,엄빠가 전주에서부터 올라와서 나의 이사를 도와줬다.집 옆에 솥밥집에서 먹었어요 점심은.침대 퀸사이즈구요복층 어떤데~엘베에 저거 붙어있어서 실내흡연하는 울목동싱크대막힘 사람 있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아직까진 집에서 담배냄새 맡은 적 없음 나의 이사에 엄빠가 너무 고생했당...소파 당근하러 갔음. 근데 K5 작아서 안들어감아빠 내가 셀토스 끌고오라했자나~전날 에어컨 직빵으로 맞고 비맞으면서 이사했더니 몸살이 씨게왔다. 진선이누나와 마지막으로 먹는 치킨...2월부터 5월까지 3개월밖에 안살았는데, 나 짐왜이렇게 많음...?나가려니까 넘 넘 아쉬운것...5.10이삿날은 집에서 잘 형편이 안되어 고모집에서 하루 더 잤다. 저 테이블도 당근해왔음. 테이블+의자3개+스툴까지 45,000원. 개인적으로 넘 잘했다고 생각됨점심은 집앞에 있는 또순이네집 된찌법인분들이 여기 진짜 맛있다그랬는데, 리얼 맛집..월급타면 고모랑 누나 데리고 와서 고기살거임엄빠랑 목동 이마트에서 쇼핑좀 하고 아이스크림 먹었따.그렇게 엄빠는 전주 내려감. 넘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런 마음.엄빠가 4시에 집에서 나갔는데, 엄빠가 나가니까 집이 너무 고요했다. 고요를 넘어 적막하기까지 했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TV사버림..^^혼자사는게 처음도 아닌데, 이 적막함이 너무나도 어색하고 외로웠다. 3개월밖에 안되지만 고모랑 누나랑 살았어서 그런가? 적응안돼,,,사람이 고프다고 느낀 순간이었다.물론 다음에 맞이하는 월요일부터는 퇴근후 피곤해서 그런지 그런 감정을 느낄 새도 없었다.설거지도 많이 하고 빨래도 돌렸는데 바닥에 물이 흥건했다. 그래서 울목동싱크대막힘 싱크대 하부장을 열어보니 물이 새고있었다. 웁스집주인에게 이야기하니 본인도 몰랐다고 최대한 빨리 사람 불러주겠다고 함. 그래도 나몰라라 안하고 바로바로 신경써주는 것도 집주인 잘 만난 것 같기도 하고밥해먹기 귀찮아서 집근처 맘스터치가서 혼밥했다. 그러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이팝나무 꽃이 만개했길래 찍어뒀다. 처음 들어온 날 집에 있던 하자들 찍어놓은 사진5.11고모 집에 두고온 것들이 있어서 버스타고 다녀왔다.누나가 말하길 너 친정온것 같다."ㅋㅋㅋ 3달밖에 같이 안살았지만 진짜 가족이 되어버림차타고가면 10분인데, 직통버스가 없어서 갈아타고 갔다. 그래도 30분정도면 도착조명까지 당근해왔더랬죠,,,^^ 즈희집 갬성존입니다.그 반대편은 아직 짐 정리 안해서 난장판이었던 것탈수가 안됨. 개빢침. 근데, 이런 작은 드럼세탁기는 빨래망 쓰지말래요같은 선유도 주민인 ㅈㅎ랑 피자 포장해와서 먹었다.5.12이 날은 급여 실수를 해서 수습하느라 하루를 다 보냈더랬죠. 하루종일 급여 실수를 만회하고, ㅅㅅㅂㅈ 자문전화를 받느라 아무것도 못했다. 저녁에는 남아서 이유서를 썼다. 저녁은 ㅈㅎ놈사님과 함께 했음집와서도 이유서 고민했다구,,,5.13따릉이타고 출근하는거 너무 좋다.아직 봄인지라 아침 선선한 공기 마시면서 도어투도어 15분 이내. 최고의 입지점심은 ㅅㄹ이와 떡볶이 먹으러 다녀왔다. 홍대삭 맛있어요퇴근하고 저녁엔 크로스핏 가구요저녁먹고 울목동싱크대막힘 좀 쉬다가 헬스장을 또 가요한달 프로모션으로 39,000이래서 등록했다.시설 근데 진짜 좋음. 그치만 별로 안넓고 기구도 많이 없긴 함. 쿠팡에서 반찬통 샀다. 사실 주문한 것은 플라스틱 통 2개였는데, 배송실수인지 뭔지 스텐레스 통이 왔다.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걍 환불 안하고 씀5.14Another day starting with 따릉쓰요샌 점심먹고 한 20분 정도 산책을 해요. 이날은 양펴유수지까지 다녀옴퇴근하고는 또 크로스핏을 가요화장실 다녀오면서 ㅅㄹ이가 전화하고 있길래 그녀의 뒷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갑자기 ㅅㄹ이는 사라지고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셔서 찍게된 사진..멋쩍게 눈 마주침퇴근후 크핏5.15비온 날로 기억함. 우산쓰고 걸어가니 한 25분 걸렸다. 출근길에 귀요미 공룡이 있어서 찎어둠쿠팡에서 산 반찬통에 반찬싸서 다니는 남자..^^무슨운동인지 기억도 안나긴 해요새 무인 세탁소는 저렇게 로봇으로 나와요크핏하고 저녁 먹구요퀸가비보면서 꾸벅꾸벅 졸다가 운동 다녀왔던 것으로 기억함.5.16개밥같이 보이지만, 오는데 가방에서 반찬이 다 섞여버렸다. 쓰까라~~비오는 양평유수지점심먹고 콤부차도 먹었어요직갑119 가기 전 먹은 저녁합정 온반직장갑질119 봉사?라고 해야할까 합동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물어보는 근로자 분들이 적었습니다.직갑하고 운동가서 인바디 쟀다.근데 진짜 인바디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옴.한달만에 울목동싱크대막힘 근육량 1kg가 늘었다는 건 말이 좀 안되긴 해당근으로 귀여운 잔도 사왔다. 3개 13,000원계단에서 찍으니 우리집 꽤 이쁘자나5.17날씨가 좋았어서 원래 여의도 공원가자고 했었지만, 나의 요가 약속이 있기도 해서 걍 에그타르트 포장해서 우리집에서 봄. 오보타르트 맛집 ㅇㅈ다 끝나고서 싱잉볼도 쳐보구요나 진짜 균형감각 없다. 유연성도 없고,,^^곧은 자세의 ㅎㅈ이를 존경합니다..다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어요끝나고 더현대 지하에서 오크베리? 오크벨리 먹음하나에 13,000원 넘었던 것으로 기억함. 디저트주제에 13,000원이라니. 근데 진짜 맛있고 뭔가 달달하지만 건강챙긴 그런 느낌적인 느낌저녁은 우리집 와서 먹음.푸드파이팅 하기로 해놓고 저기에 짜계치 하나 더 끓여먹고 끝냄한잔 마시고 피곤하다고 하는 ㅎㅈ이,,사실 애들 보내고나서 ㅈㅎ랑 술을 더마셨어요.그러고 한 4시쯤 잤다.5.1815조 조원들과 함께하는 등산 2회차관악산 등산이어요먼저 와서 기다리고있는 카리나와 ㅈㅇ형가장 가까이 사는 고민시가 젤 늦게왔더랬쬬열악한 화장실에 걱정하는 그녀그 전날은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증맬 힐링되는 시간이었더랬죠.근데 올라갈때 술쳐먹고 잠을 못자서 그런가 너~무 머리아프고 힘들긴 했어요정상석 사진찍으려고 기다리다가 ㅎㅈ이 가방에 달고다니는 거랑 같은거 아닌가 해서 찎어둠23번째 인증이어요.같이 산 가줘서 넘 고마우시구,,정산가니까 울목동싱크대막힘 '기괴'벌레가 하도 많이날아다녀서 경기 일으킴. 물론 나도..내려오는 길에 사진도 찍구요ㅈㅇ형이 가위바위보 져서 계곡물에 발 담그기로 함내려와서는 오리주물럭에 막걸리넘 맛있다. 근데 출근할 생각 스멀스멀 기어올라서 한편으로는 족금 짜증나세요돈룩업 찍고 매무리5.19대박실수를 일으키고 말았더랬죠.해고예고수당 미지급건으로 진정을 넣었는데, 근로자분 명의가 아닌 대표님 이름으로 집어넣었다.근로감독관이 우리 대표님이 회사에서 일하다가 법인 차리신 줄 알았다더라. 근데 솔직히, 대퓨님이 확인 하셨는데, 왜 본인한테 확인 안하고 제출했냐고 뭐라구 하심...근데 멍청하게 그대로 낸 내 잘못이지 뭐ㅠㅠ이런 이상한 실수나 하고 좀 자괴감 들었다.기분 안좋아서 ㅈㅎ랑 돈가스 먹으러감목현백의 정돈. 안심이 닭다리살마냥 부드러워요속이 안좋다며 약국가서 소화제 사먹는 그언제까지 기분안좋아하고 있을건데!잊지마 그댄 Superstar원래 노래방갔다가 운동갈라그랬는데,걍 귀찮아서 울집와서 술좀 마시고 잠이러고 첨삭하고 늦게자서 다음날 개애애애피곤함5.20퇴근길에 본 장미. 5월은 5월인가봐요.핑크색 장미가 아름답다.크로스핏 하고와서ㅈㅎ랑 중식먹으러 감ㅎㅈ이가 선물해준 발매트가 왔다.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5.21퇴근하고 여의도 한강공원에 왔다.원래 크로스핏 갈까 했는데, 수요일은 수업 없이 회원들 자율로 하는 날이기도 해서 빠졌다.놀러가서 들떠서 그런거였을까 5시부터 기분이 좋았다. 왜 퇴근 한시간 전에는 시간이 안가는건데이 날 낮에는 울목동싱크대막힘 날씨가 더웠는데, 퇴근하고 나니 강변은 바람도 꽤나 불어서 선선했다.꿀자리 잡아서 편히 누워있었음인어공주자세로 사진 찍어줘서 감사한강에서 배달도 처음시켜봤다.근데 해 떨어지고 깜깜해지니까 꽤나 춥더라닭가슴살 30개시켰는데, 10개만 옴;ㅎㅅ이가 선물로 준 무도 일력...요새는 바꾸는 것을 까먹어서, 한 2주마다 한번 바꾸는듯. 그렇지만 난 널 생각해~퇴근하고 크핏, 헬스하고나서 또 첨삭하는 나...5.23지노위 첫 데뷔날이에요물론 센터는 아니고 저 끝에 무수리1로대퓨님은 심문회의 전에 식사를 안하셔서 나만 일찍가서 혼밥을 하고 왔다.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먼거 아님?법인에서 1시간 10분정도 걸림돌아올 떄는 거의 2시간.부당대기발령 건이었는데, 화해가 안될 것 같아서 우선 취하하고 부당해고에 병합해서 다투기로 했다.ㅈㅁ, ㅈㅎ와 함께한 96모임중간지점인 설입에서 만났어요ㅈㅁ이의 새 아이폰 구입을 기원합니다...^^웁스, 알콜냄새사진도 찍구요. 귀찮아서 저건 모자이크 안할게...2차까지 갔으니 술을 꽤 마신듯.집에 오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별로 기억하고싶지 않으니 적지 않을래요. 5.24전날 술을 꽤 마셔서 그랬는지, 숙취가 꽤나 있었다. 그치만, 집에 국물라면도 없고,,, 걍 씨리얼로 해장함.그러고 ㅇ누나가 올라오기로 해서 집좀 치우고 운동 다녀왔다.집에서 커피 뽑아마시다가오보타르트에서 에타사서 선유도 공원 가는길선유도공원 이사하고 처음가봤는데, 왜이렇게 울목동싱크대막힘 좋아?날씨도 덥지도 않고 평화롭고 도심속 자연이 이렇게 좋을 일이야?거의 센트럴파크앉아서 에그타르트도 까먹고요벌써 연꽃도 피었더라구요. 연꽃하면 덕진공원밖에 없었는데, 앞으로는 선유도공원인걸로..^^다음엔 꼭 돗자리 사서 놀러오는 것으로..^^저의 거북목을 치료해주세요오늘의 베스트 컷. 사진 넘 잘 찎는듯..^^늠름한 시바한마리몰랐는데, 오늘 무슨 공연하더라구요날씨도 좋고 노래도 좋고 다 좋아,,,이전에 저장해두었던 아리수 만찬에 다녀왔더랬죠.좋은 자리는 웨이팅 최대 3시간, 우리가 앉은 자리는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다기에 걍 앉았다.맛좋아오, 근데 오늘 해가 안뜨고 바람이 많이불어서 나중에는 꽤나 추웠답니다. 나중에는 오자마자 상석에 대기 걸어놓고 산책하는걸루~바람에 한쪽으로 기울어진 나무들도 이쁘구구름꼈지만 노을 색도 아름답다.월요일이 안왔으면 좋겠어당근하느라 꽤나 멀리까지 걸어갔다 왔는데, 도움준 ㅇ누나에게 무한 감사와 사랑을????내남자의 여자 보면서 맥주마셨다.원래 한달에 하나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조금 일찍 쓰게 된 5월 일기.술마셔서 그런가 갑자기 쓰고 싶어졌달까?수습도 이제 한달 반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법인 생활에도 거의 적응해가고 있고, 집도 근처고, 별 어려움이라던지 고민도 없고, 지금이 좋다.한편으론 어떻게 살아갈지, 뭘로 돈벌어야할지 그런 고민들도 있기야 하지만, 지금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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