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서버·앱·DB 실시간 감시! WhaTap 모니터링 서비스 2개월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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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lling 작성일 25-06-21 07:21 조회 1 댓글 0본문
IoT 실시간DB 시스템을 개발하다 보면 센서 데이터가 너무 자주 들어와서 그대로 DB에 넣으면 성능이 떨어지거나 저장 비용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예를 들어 센서가 1초에 10번씩 데이터를 저장하면 하루에 864,000건이 실시간DB 되고여기에 100개의 센서를 기반으로 한다면 하루 8천6백4십만 건의 데이터가 저장됩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이 바로 Aggregate 집계 파이프라인입니다.1. Aggregate 파이프라인이란?Input: 센서에서 수신한 데이터 (예: 온도 23.1°C)Process: 실시간DB 간단한 정제/검증Aggregate: 1분 / 30초 단위 평균, 최소, 최대 등을 계산Output: 시계열 DB 또는 MQTT 등으로 출력로우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집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이 구조는 실시간DB InfluxDB, TimescaleDB 같은 시계열 DB에 최적화된 구조입니다.2. 왜 필요한가?문제해결너무 많은 실시간 데이터로 인한 DB 과부하집계 후 전송으로 전송량 감소중요치 않은 데이터까지 저장평균값/최대값 중심으로 의미 있는 데이터만 실시간DB 저장장기 저장 비용 증가주기적 집계로 저장 효율 증가3. Go로 만드는 Aggregate 파이프라인 예제구조 설명input: 랜덤으로 센서 값을 시뮬레이션aggregator: 30초마다 평균 계산output: 콘솔 출력vs code4. 실무에서 어떻게 실시간DB 활용하는가?센서가 빠르게 발신하고 / 서버는 주기적으로 저장실시간보다 의미 있는 집계 데이터가 더 중요한 경우스마트 공장, 스마트 팜, 빌딩 관리 시스템 등 널리 활용대표적인 사용 예: Telegraf5. 실시간DB 현장에 적용Output을 InfluxDB, MQTT, HTTP POST 등으로 변경 가능평균 외에도 최대 값, 최소 값, 중앙 값, 이상 값 제거 등을 적용 가능dataCh를 Go 프로그램의 입력 플러그인으로 실시간DB 교체하여 적용 가능시계열 데이터를 수집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의미 있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것입니다.Input → Aggregate → Output 구조는 단순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패턴입니다.특히 Go 언어의 실시간DB 채널, 고루틴, 타이머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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