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의 퇴직연금; 장단점은? DC형 DB형 IRP 등
페이지 정보

본문
프리랜서, 개인사업자DB 개인사업자, 1인 기업"그럴싸한 단어인지, 혹은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인지는 스스로 생각하기 나름이지, 비교 대상은 아니다. 직업 세상은 매우 다양하며 어떻게든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어떤 Job이 되었든 '프로'정신으로 승부하는 것은 필수.2013년 오늘이 나의 프리랜서 생활 첫날!창업 비용 37만 원을 들여서 PC와 의자를 구매했고, 책상은 기존 세입자가 버리는 거 놔두라고 해서 사용. 사무실은 먼저 들어와 있던 선배님이 갖춰놓았고, 나는 월세(?) 10만 원씩 부담. 왼쪽의 큰 물통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 받는 거. 요렇게 나의 직업 블로거, 즉 프리랜서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딱 한 달만 밤새워서 일해볼게.돈이 안되면 어디든 취업하고!운이 좋았는지, 오늘까지 11년이 되었음.참고로 지금은 사무실이 아니고, 이웃 개인사업자DB 나라에 와 있다. 맨날 일만 하지 말고, 쉴 때도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큰 아이와 함께 이것저것 먹고 구경하는 중인데, 그중에서도 라멘 맛이 꽤 괜찮다.⩗. 기회 포착.얼마를 받든 직장에 있으면 안정이 된다. 물론 급여가 적으면 생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금액에 맞춰서 살면 되기에 계획적으로 지낼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을 떠나서 지내면, 수익의 편차가 커진다. 누구든 기회를 발견되면 한 번 도전해 볼까?"생각을 할 수 있겠으나,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기회라고 확신이 들었을 때 투자를 하거나 모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뭔가 뜻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다.필자와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나온 후, 네이버 지식인에 하루 10시간 이상 몰두한 사람(지금은 절대신)의 이야기를 개인사업자DB 들었는데, 현재 광고비 1도 없이 떵떵거리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본인은 사진, 영상 모두 꽝이고, 오직 글씨로 설명만 할 수 있는데, 지식iN이 없었으면 지금 어떤 생활을 할까?블로그나 지식인이나 핵심은 입소문이다. 나만의 콘텐츠(시그니처)를 갖고 승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크게 대박은 아니어도, 지긋하게 살아간다. 명절에나 만날 수 있는 한과 아이템 하나로 매년 2억 넘는 순이익을 내는 지인도 있는데, 세상에는 기회를 잘 잡은 사람들이 많다. Q. 어떻게 한과 시작하게 되었어요?A. 구청 여성 창업교육센터에서 배웠어요 ^^맛이 좋았는데, 예쁘게 포장하면 잘 팔릴 듯!참고로 필자 포함 위의 사례 모두 1인 기업이다. 다만 이분들에게는 배송을 하는 알바 직원이 1~2명 있긴 하지만, 정규직은 아니니까 1인 기업이라고 개인사업자DB 해도 괜찮다.⩗. 개인사업자 등록 이유.프리랜서로 일하니까 3.3%만 떼서 편하긴 한데, 신뢰성에 문제가 자주 생겼다. 어느 회사인가요? 혹은 직함이?"물어볼 때 애매한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 계약을 하겠다는 업체가 있었는데 프리랜서라고 하니까 애매한 표정. 그래서 처음 DB 에너지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아주 즉흥적으로. '회사 대표 박영민'이라고 찍힌 사업자를 보여주고, 명함을 만드니까 일이 잘 풀렸다.이후 부동산 분양 대행사와 일을 할 기회도 있었는데, 이야기가 잘 돼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간이 사업자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몇 달 전에 일반사업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로 전환되었기에 망정이지 계약 놓칠 뻔했다. 이 회사는 나와 2018년 ~ 2023년까지 매년 3 ~ 4개월씩 일을 했었는데 금액이 두둑한 편이어서, 부동산의 손이 크다는 개인사업자DB 것을 느꼈다. 아쉽게도 올해는 연락이 오지 않음 ^^;종종 프리 VS 개인사업자 차이가 뭐예요?묻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세금이나 정책 자금(대출 등) 관련 차이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부수적인 문제이고 결정적인 것은 신뢰의 영역이다. 세금 얼마 덜 나간다고 프리랜서 신분을 고집한다면 큰일을 놓칠 가능성이 많다.스스로 경제생활을 통해서 승부를 보겠다면, 대표성을 갖고 당당하게 움직이는 것을 권한다. 세금을 많이 내면, 돈을 많이 번다는 뜻이 아닌가? 본질과 핵심을 보고 도전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절감, 아끼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는 생활 습관 영역이지, 자꾸 세금 절감을 먼저 생각되면 곤란하다.⩗. 타이밍이 늦었다.그런 거 별로 없다고 보는 1인.자꾸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당신은 타이밍을 잘 잡아서 개인사업자DB 시작했으니까 1인 기업으로 살아가는 거 아냐?"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오히려 시장 진입 초기에는 경험이 부족해서 허둥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는 업계 공통이라 본다.오히려 누군가 길을 만들어놓았기에 매뉴얼이 생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도 많다. 빠르게 따라잡기 좋은 것이다. 진입 시점이 늦어서, 시장이 포화네?"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다. 취득한 시절에도 이미 시장에 중개사가 넘쳤는데, 13년이 지난 지금도 중개업은 성황이고, 업계에 진입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많다. 이유만 대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듯.⩗. 시선과 시야.계획을 했으면 그곳에 시선을 두고 가야 된다. 앞에 솔깃한 일이 생긴다고 관심을 기울이면, 목적지로 가는 길이 꾸불꾸불하게 개인사업자DB 되고, 자칫 다른 길로 빠질 가능성도 높아진다.나는 사진을 잘 찍지 못한다. 최신 로직 관련 지식도 부족해서 그저께 대전에서 블로그 강의가 있었는데, 2가지 부분은 빼놓고 교육을 했을 정도. 잘하지 못하기에 내가 잘하는 영역을 어필했고 그것으로도 충분히 성과를 냈으니까,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특화 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종종 써먹는 사진인데, 이게 뭐 대단한가?퀄리티는 꽝이지만, 고객에게만 어필하면 된다.내 시선은 화려함이 아니라 오직 제품의 기능이라는 본질에 두었기에, 위 사진 &영상을 제품 상세페이지에 넣었고, 그제 강의 때도 적합한 사례로 써먹은 것이다. 무엇보다 최종 판단은 고객이 한다. 그들의 선택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게 판매자의 자세이다.⩗. 마무리.6월 초에 큰일이 2개 마무리되었다.이중 하나는 별도의 후반 작업이 개인사업자DB 필요하지만, 이는 디자인의 영역이니 내가 손댈 게 아니다.5월부터 6월 초까지 40일 정도.기존 업무에 다른 일이 치고 들어오니까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하지? 고민이 들었는데, 어차피 해결은 내가 해야 되고, 이게 1인 개인사업자의 숙명이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아침 기상시간이 4시 반 정도까지 단축되었다. 집중을 해서 일을 하니까 시간 안배의 지혜도 생겼고, 결국 무난히 완성.처음에는 높다고 생각되던 산이었는데, 결국 넘었으니, 앞으로 비슷한 기회가 오면 능히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은 덤이다. 12년이 되었을 때는 어떤 모습이 될까?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 지금보다 한 단계 빌드업했다는 이야기로 채울 것을 다짐한다.2013년 6월 13일(목) 경제생활을 지배한 회사를 떠나고 1인 창업을 시작한 날. 그때에는 디지털 노마...
개인사업자DB- 이전글시알리스 100mg구입 레비트라 복용후기 25.06.22
- 다음글레비트라 구합니다 비아그라만드는법 25.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