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심리상담 진짜 나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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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나를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에서는 강사추천으로 꼭 소개하고 싶은 분, 바로 권수영 교수님의 특강 강의를 전해드립니다.강연 주제: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을 진짜 친구’ 인간관계 글귀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관계의 밀도보다 관계의 진정성을 더 원하게 됩니다. 권수영 교수님은 강연에서, 나의 인생을 끝까지 함께 걸어줄 진짜 친구는 누구이며, 그 친구와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지를 따뜻하고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노년에는 곁에 두어야 할 친구가 따로 있다는 메시지, 그리고 나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 내면의 친구,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통찰까지 담긴 이 강연은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진정한 진짜나를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이 술술 풀립니다건강이라고 하는 주제가 의료인의 주제인 줄만 알지만 사실 건강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 게 건강한지를 연구하는 '건강 사회학자'들의 전통적인 연구가 있습니다.'친구 관계가 좋은 사람이 오래 산다'건강한 사람들은 가족 관계도 좋을 수 있지만 가족 관계보다 친구 관계가 더 좋다고 합니다.'가족 관계가 좋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나한테 도움이 되고 나한테 필요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젊었을 땐 좋아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데, 진정한 친구는 나이가 들어서는 오히려 내 존재를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노인이 되면 ‘화’가 많아지는 이유화가 나는 게 진짜나를 하나의 어떤 감정을 대변하는 역할을 합니다.이 노인들이 예전에는 되게 존중받는 삶을 사셨을 가능성이 많고, 지금은 소속감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존재감까지 떨어지는데,'내가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표시'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내 안에 있는 숨겨져 있는 감정을 드러내는 게 도움이 될 것이고, 감정 상태가 우울했다가 화났다가를 반복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나이들수록 인생에서 평생 놓치면 안되는 인간부류꼰대 같지 않은 사람이 꼰대가 유명해진 게 2019년에 BBC 방송에서 영어로 소개를 했습니다.'내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너는 항상 틀렸다고 생각하는 나이 많은 인간' 답을 주려고 하는 이에 '내가 맞고 넌 틀렸어!'정답을 이야기하려고 진짜나를 하는 사람으로 호감을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정답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정답을 더디게 말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사람이 되어라!'난 이렇게 생각하지만, 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해! 답이 어디 있겠어?'라고 이야기를 하는 상대방을 만나면 나와 너무너무 잘 통하는 것 같고 나를 존중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답을 알아도 더디게 말하거나 힌트만 주면서 상대방 얘기를 더 많이 들으려고 한다면 호감 받는 사람으로 거듭나실 수 있을 겁니다.친구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사람들은 ‘이런 말’ 자주 합니다존 고트만이라고 하는 상담가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행복한 부부와 좀 있으면 이혼할 것 같은 부부, 심지어는 이혼할 것 같은 부부를 진짜나를 90% 맞히는 겁니다.5 대 1의 법칙행복한 부부는 가끔 '상대방에게 왜 쓰레기 안 치웠어?'라고 가끔 잔소리도 하지만, 고마워하는 이야기, 칭찬하는 이야기, 인정하는 이야기가 5배로 많다고 합니다.좀 있으면 이혼할 것 같은 부부는 1 대 1로 가끔 칭찬도 받지만 거의 같은 분량으로 잔소리도 듣고, 비난도 받는다고 합니다.우리가 회사에서도, 친구 관계에서도 똑같습니다.'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보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3배 이상 많이 주더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우리를 비난하고 힘들게 하는 친구보다는 나에 대해서 나도 잘 몰랐던 내 강점도 이야기해 주고, 여전히 날 지원해 주는 것을 2배 3배 이상 하는 친구를 진짜나를 옆에 두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런 말 습관을 한번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노후에 친구가 조금만 있어도 정말 괜찮은 이유양보다 질연세가 들면 이제부터는 정말 질이 중요할 때입니다.사실은 한두 명이라도 상관없이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낼 수 있고 인정받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이가 좋습니다.좋은 친구는 나이와도 상관없이 내 있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도 상대방이 내가 비난하지 않고 함께 들어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양보다 질이 좋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노후에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면 ‘이것’ 기억하세요인간관계라는 게 내가 주면 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노년이 돼서 내가 정말 많이 쏟아부었는데 진짜나를 내가 늙으니까 나한테 돌아오는 게 하나도 없다는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인간관계에도 페이백에 대한 마음을 갖지만, 노년이 돼서 건강하게 사는 사람은 페이백에 대한 마음을 덜 가지고 살더랍니다.pay it forward내가 꾼 사람에게 갚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갚으라는 말입니다.최근에 굉장히 주목받고 있었던 사회에 기부를 많이 하시는 어르신 한 분을 촬영한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와주셨어요? 장학금 준 사람이 몇 명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도 않고오히려 그 어르신은 장학생에게 '나중에 세상에 갚아라.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갚아라'라고 하십니다.노년이 되어 가면서 페이백보다는 pay it forward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고민하면서 산다면 진짜나를 훨씬 더 인간관계에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내면이 단단한 사람들의 특징관계 거리두기가 잘 되어 있다!내가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상대방과 나 사이에 어떤 비무장지대가 있어야 됩니다.내 생각을 꺼내 놔도 되고 상대방 생각을 꺼내놔도, 무조건 다 통합시켜버리는 것은 없습니다.여러분 누군가와 우리가 관계를 맺는다고 하더라도 그 관계를 맺는 대상과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생각이 달라도 그걸 오히려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많이 듣고 소통하려고 노력한다면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권수영 교수님의 강연과 많은 전문가, 강사추천이 필요하시면? 국내 1위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을 찾아주세요. 진짜나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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