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GU 면세쇼핑 / 타카노프루츠팔러 딸기파르페 / 야키니쿠 맛집 조조엔 도쿄오페라시티점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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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GU 면세쇼핑 / 타카노프루츠팔러 딸기파르페 / 야키니쿠 맛집 조조엔 도쿄오페라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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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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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조조출장샵 방콕 가족 여행 1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 센트럴 월드 (카르마 카멧, 딘타이펑), 쌀라 라타나코신 루프탑바, 원모어타이마사지, 카오산로드, 방콕 왕궁, 왓포 크루아압손, 아이콘시암 (애프터유, 불꽃놀이, 분수쇼), 오퓰런스(오퓰러스) 디너크루즈Day 1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 센트럴 월드 (카르마 카멧, 딘타이펑), 쌀라 라타나코신 루프탑바, 원모어타이마사지​작년에는 엄마, 아빠, 그리고 남편과 스위스올해는 어머님, 아버님, 남편과 태국 방콕으로 효도 여행을 다녀왔다.어머님, 아버님께서 장거리 노선을 타시기에는 무리셔서 그나마 가까운 방콕을 선택.이번 여행은 남편이 경비부터 계획까지 부담했다 ㅎㅎ​태국 방콕은 해외 출장으로 종종 다녀왔던 곳이고,1~2월경에 출장을 가면 선선하면서도 화창한 날씨 덕분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서,겨울에 다녀오는 방콕을 추천했다. 특히 화려한 왕궁, 사원도 볼 수 있고화려한 식당이나, 마사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여행으로 1~2월 방콕을 매우 추천!@타이항공인천공항에서 겨울 외투 보관 서비스를 진행하고,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으로 갔다.갈때는 괜찮았는데, 나올때 짐이 역대급으로 늦게 나와서 조금 불만..그리고 난 기내식이 조조출장샵 다 잘 맞았는데, 고수/향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안맞을수도 있다.스타얼라이언스라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된다.@인터컨티넨탈 방콕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클룩으로 미리 예약한 픽업 차를 타고 '#인터컨티넨탈 방콕 '에 도착했다.인터컨티넨탈 방콕은 방콕에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스쿰빗이라 공항에 오히려 가깝고 신식우리가 묵었던 곳은 옆에 central world, Big C도 있고 접근성이 매우 좋았던Chit Road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방콕이다.​몇년전 방콕 대비, 교통 체증이 너~무 심해서 공항에서 숙소 이동하는데 거의 두시간 걸린듯..호텔도 아직 룸 정비가 안되어 있어서 좀 기다리다가 들어갔다.(덕분에 고층 배정해주고, 무료 드링크 이용권도 줬으나 사용 못하고 옴 ㅠ)요번에 샀는데 핏도 만족하는 마르지엘라 티셔츠 ㅎㅎ 여행때 잘 입고 다녔다.숙소는 깔끔하고 넓고 좋았다. 어메니티는 모두 바이레도 제품​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ㅠ 근처 Central world에 있는 딘타이펑에 가서 만두를 먹었다.인터컨티넨탈 방콕은 정말 접근성이 좋아서 추천옆에 세븐일레븐, 지하철역, Central world, 빅씨, 가격대비 조조출장샵 괜찮은 마사지숍 등등@센트럴월드 딘타이펑딘타이펑 맛은 뭐 어디서나 좋았다.​#센트럴월드딘타이펑 #딘타이펑@센트럴 월드센트럴월드는 그냥 복합 쇼핑몰인데, 씨암파라곤 등 쇼핑몰 대비 볼건 많지 않다.그래도 간단한 쇼핑, 음식점들이 있어서 가볼만 하다.특히 거의 뉴욕 타임스퀘어 수준의 전광판이 볼만함.@카르마카멧#센트럴월드 에 위치한 #카르마카멧 에서 방콕의 첫 쇼핑을 했다.어머님께서 선물로 레몬그라스향 캔들을 사주심 ㅎㅎ원래 플러워 향 보다는, 좀 차분한 마사지샵에서나 맡을 법한 향을 좋아하는데카르마카멧 레몬그라스향은 딱 상큼하면서도 차분한 향이었다.집에서 녹여서 쓰고 있는데, 향도 적당히 강해서 잘 쓰고 있다.생각보다 가격대는 비쌈 (캔들 하나에 5~7만원 했던 듯...)@쌀라 라타나코신 루프탑저녁은 쌀라 라타나코신 루프탑에 갔다.인스타에서 왓아룬뷰로 유명한 곳인데, 가격대는 있지만 분위기도 좋아서부모님 모시고 특별한 저녁으로 추천한다. 일찍 예약하면 이렇게 바로 창가 옆 자리도 가능.음식은 다 맛있는데, 스테이크+새우 조합으로 먹고 싶었는데 솔드아웃되어서 아쉬웠다 ㅠㅠ#쌀라라타나코신루프탑다시한번 찍어본 왓아륜뷰저녁 7시반쯤 예약하니, 야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었다.@원모어 타이마사지저녁 식사를 하고 조조출장샵 택시를 타고 숙소 근처 '원모어 타이마사지'에 갔다.구글맵에서 그냥 채팅으로 예약 가능하다.가격도 괜찮고, 타이 마사지도 아주 시원했다. (60분)#타이마사지 #원모어타이마사지마사지 후 이렇게 망고젤리와 보이차?가 나옴 ㅎㅎ엄청 하이엔드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1일 1마사지 하기 나쁘지 않았다.마사지 끝나고 빅씨가서 기념품 쇼핑도 하고, 먹을거리도 사러 갔다.호텔에서 5분컷망고 사와서 숙소에서 뇸뇸 ????첫날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버렸다...​​Day 2카오산로드, 방콕 왕궁, 왓포, 크루아압손, 아이콘시암 (애프터유, 불꽃놀이, 분수쇼), 오퓰런스(오퓰러스) 디너크루즈​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려고 했는데....ㅠ속이 너무 안좋아서 ㅠㅠ 조식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ㅠㅠ며칠 전부터 몸이 안좋았는데, 도저히 오전에 활동을 할 수 없어서그냥 숙소에 올라와서 11시까지 잠에 들었다 ㅠㅠ...그 와중에 사진은 찍었는데, 먹지도 못하고 올라왔다.인터컨티넨탈 방콕은 조식이 매우 맛있다. 그런데 3일 내내 먹으니 좀 질려서한 이틀 정도 먹고, 다른날은 근처 센트럴월드나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다행히 카베진과 약을 먹고 회복이 조조출장샵 되어서, 2일차 일정을 위해 나왔다.아무리 1~2월이라 해도 방콕이 덥긴 더웠다. 여름에 동남아 가는건 정말 이젠 못할일인듯...#카오산로드 를 들렸다가, 낮에는 볼게 없어서 옷 몇개 사고 툭툭을 타고 왕궁으로 이동했다.내 첫 여름휴가로 방콕 길거리에서 조조 팟타이를 먹었었는데 (옛날 포스팅 참고)이제는 어엿한 가게가 되어 있더라 ㅎㅎ@방콕 왕궁왕궁에 도착. 태국 입장료들은 거의 현금 밖에 안되었던 것 같다.방콕이 생각보다 현금 위주고, atm에서 현금 뽑을때 220밧 (한국 돈 약 8,800원) 수수료가 나와서... 꼭! 현금을 넉넉하게 뽑아가길 바란다. 트래블월렛도 얄짤없이 모두 수수료가 부과된다.​왕궁은 클로징 타임이 4시(?) 였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넓지만 더워서 세세하게 못보므로넉넉히 한시간 반이면 족한 것 같다. 더웠다 ㅠㅠ 왕궁은 역시나 그늘도 없고 넓고 덥다.부모님 모시고 가면 꼭 양산, 모자 가지고 가시길..#태국왕궁 #방콕왕궁​점심을 먹으러 옛날에도 가봤던 '크루아 압손'에 갔다.태국은 그랩이 활성화 되어 있어도, 너무 교통체증이 심해서 기본 조조출장샵 15분 거리에서 잡히기 때문에미리 감안해서 택시 호출을 해야한다. 없으면 현금 주고 흥정해서 택시 타야함 ㅠㅠ역시나 아직도 맛있는 #크루아압손뿌빳뽕커리는 여기가 제일 맛있다. 소프트쉘 크랩보다는 난 이렇게 게살을 뭉텅이로 넣어주는게 좋은데 여긴 딱 게살을 뭉텅이로 넣어준다. 현금 결제 밖에 안됨.모닝글로리도 맛있고, 새우 튀김도 맛있다. ​점심을 먹고 두번째 장소인 #왓포 에 왔다. @왓포왓포도 덥다. 현금결제 밖에 안된다.와불상이 있는데, 정말 크고 특이하다. 특히 저 발바닥이 인상적왓포, 왓아룬, 왕궁 등등 많긴하지만 덥기도 하고, 다 와볼 필요는 없고왕궁 + a로 다녀와도 괜찮은 것 같다. (현실적인 여행블로거 ㅋ)​너무 더워서 어머님께서 실내 쇼핑몰에 가자 하셔서 #아이콘시암 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옛날에는 시암파라곤이 최고였는데, 아이콘 시암의 규모가 어마어마 하고 너무 잘해놓아서이제는 아이콘시암이 더 올라온 듯 하다.온갖 명품, 브랜드 들이 들어와 있다. 지하에 나이트마켓 처럼 꾸며진 식당도 가볼만 하다.@애프터유 밀크티 빙수@애프터유 호지티 빙수더위를 조조출장샵 식히고자 요즘 인기라는 #애프터유 에 가서 빙수를 먹었다.망고 빙수는 솔드 아웃이라 호지티, 타이티 빙수를 먹었는데 하나만 시켜먹어도 될듯. (4인기준)맛은 있었는데, 약간 너무 달아서 ㅎㅎ 망고 빙수는 더 맛있으려나?저녁이 되어 저녁 8시로 예약해둔 #디너크루즈 를 타러 갔다. 아이콘 시암에 연결 되어 있다.정말 화려한 아이콘 시암디너크루즈를 예약하면 좋은게, 기다리면서 분수쇼와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정말 장관이다. 저녁 8시에 딱 시작했던 것 같다.#방콕디너크루즈 #디너크루즈 #태국디너크루즈 #방콕불꽃놀이 #방콕분수쇼@오퓰런스 디너크루즈우리는 오퓰러스 디너크루즈로 예약했는데, 가격차이 나도 갑판 위로 신청하길 바란다.2층이나 3층이나 디쉬 차이는 없는데,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보는 뷰가 더 멋있다.그리고 오퓰런스는 트롯트같은거 부르지 않고, 재즈와 팝을 불러줘서 더 분위기 있다.음식은 그냥 평범하고, 매우 맛있다 수준은 아니다. 다만 구워주는 민물새우?가 있어서 괜찮다.지나가면서 보이는 사원들의 야경첫 여름휴가 때 묵었던 라마다 방콕 호텔도 보인다. ㅎㅎ멀리서 보이는 아시아티크?인듯한 대관람차.이렇게 디너크루즈 까지 마치고 조조출장샵 숙소에 들어와서 역시나 뻗어버렸다.973 Phloen Chit Rd,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158 Thanon Wang Doem, Wat Arun, Bangkok Yai, Bangkok 10600 태국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태국 방콕 도시권 방콕2 Sanam Chai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39 Maha Rat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999/9 Rama I Rd,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299 Charoen Nakhon 5 Alley, Khlong Ton Sai, Khlong San, Bangkok 10600 태국169 Dinso Rd, Wat Bowon Niwe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6th Floor Icon Siam Shopping Mall, Khlong Ton Sai, Khlong San, Bangkok 10600 태국993 Phloen Chit Rd,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ศูนย์การค้าเซ็นทรัลเวิลด์ ชั้นที่ 1 ห้อง G111-G112 Rama I Rd,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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