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9:20 직장에서 바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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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9:20 직장에서 바라본 오픈런 대기 줄,,심지어 직원 수대로 주셨습니다.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 80다시 오라고 했다네요.가격은 6,000 / 11,000작년에 공구로 먹어봐서 맛을 알기에 군침 삼키며직장에 빵을 가져다주셨어요!!!!두께는 1.2 ~ 1.5cm??정말 내돈내산 생각 100% 있을 정도로 너무 맛있고한 입 먹으면 버터 풍미가 입에 확 퍼지며아마 사실려면 12시에는 줄 서야할 것 같아요.다들 빠르시군요,,!!!5/23 금요일 화이트리에 목포남악점 오픈했습니다.#목포화이트리에#남악화이트리에#화이트리에#남악신상빵집#목포신상빵집#남악화이트리에오픈런하프와 풀 사이즈 선택하실 수 있으며은은한 단맛까지 있어 다른 잼을 곁들여 먹는 것보다빵 커팅도 원하는 대로 하실 수 있는게10:30쯤 오전 수량 품절로오후 1시에오픈 첫날이라 줄이 너무 길어서 오픈 빨 좀 빠지면주차장 (공영주차장 이용)시그니처는 2cm이니 참고하세요.직장이랑 가까우니 한 번 사 먹으러 가야겠어요.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역에서 산촌활성화 및 귀산촌 교육·컨설팅을 할 수 있는 민간 전문기관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산림청은 산촌 활성화 및 귀산촌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지난 20일 첫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지정은 2021년 3월 한국임업진흥원을 처음 지정한 후 4년 만에 지역을 거점으로 산촌활성화 및 귀산촌 교육·컨설팅을 할 수 있는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지정하는 것이다.산촌활성화지원센터는 산촌 및 귀산촌 분야의 민간 전문기관(주식회사 청년파트너스)을 처음으로 지정하는 만큼 관련 정책의 외연 확장과 함께 새로운 산촌·귀산촌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식회사 청년파트너스는 2023년부터 충북 괴산군을 기반으로 산촌공동체 육성사업, 귀산촌 교육, 산주학교 등 산촌·귀산촌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산촌 청년창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산림청은 지역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2030년까지 8개도에 각 1개소씩 지정하는 등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민간의 전문역량을 통해 산촌지역의 새로운 중간지원조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통해 지방소멸 대응 및 산촌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진환 (pow1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