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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플러스 가격 할인 챗GPT 한도 제한 없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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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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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챗GPT 로그인을 해놓고 많은 질문과 답변이 쌓여야이정도 간단한 자서전 작성이 가능합니다요나는 얼마나 많은 질답을 했는가 하면저장된 메모리가 다 차서 몇개 지우라고 함ㅎㅋ​​​귀엽​챗gpt 카테고리 개설 기념 자서전 쓰기-트이타에서 자서전을 쓰라고 하면 쓴다길래 해봤다.이건 마치 내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친구한테 내 자서전을 부탁해서 써달라고 했더니 마침 필력이 좋고 정리 잘하는 녀석이라서 엄청 잘하는 느낌 ㅋㅋ 개웃기다​​​​챗gpt로 자서전 쓰기 - 간단 버전 왜케 싸가지없이 썼지?​내가 별 일 없이 조용히 태어났는지 유난스럽게 태어났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말 지어내는 게 챗GPT 제법 어이없다.​사는 게 쉬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을 왜 내가 한다고 생각했을까?얘가 봤을 때 내가 말하는 일상이 되게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였나보다.​근데 그럴 수 밖에 없지 일할 때만 쓰니까​로봇에 대해 생각한다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확실히 미래기술 관련된 얘기를 많이 하긴 했음​'그래도 잘 살았다'고 마무리해주니 고맙긴 하네​​왜 내 자서전을 이렇게 썼는지 궁금해서 물어봄​​​챗gpt 자서전을 이렇게 쓴 이유 개열받음 일단 날 읽은 게 열받는다그와중에 제기능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만족스럽고​저 이유를 다 들어봐도 싸가지없이 쓴 건 이해가 안됨아주 챗GPT 마음에 든 수준은 아닌데 또 선넘어 열받게​​​챗gpt 내 자서전 쓰기 - 긴 버전 이번엔 길게 써달라고 해봄​​모자이크 부분은 내 생년월일이다.내가 사주 물어봐서 저쉑이 기억하고 있음(정확히 하려고 생년월일시 출생지까지 씀;)​인생은 돈과 감정의 줄다리기...십발 진짜 너무 내생각임 큰일이다 진짜​내가 한참 잠 안자고 막 이것저것 하던 시절에 지한테 뭘 많이 물어보니까 쟤가 그걸 기억하고 있는 거다.코피나거나 뭐 잠을 못자서 이렇게 되거나 하는 병 관련된 것도 많이 물어봐서 쟤는 내 주치의 수준이여...(그래도 챗gpt 말을 다 믿진 않음 챗GPT 병원가는 게 맞음)​말보다 행동..맞지.. 어쩌다 이렇게 됐지난 원래 말글원툴로 살던 인간이었는데 회사에서 성격이 너무 바뀌는 바람에 행동이 앞선 사람이 되어버림​​​모자이크 부분은 내가 지금 구상중인 소설내용이라ㅋㅎ​엄마 얘길 내가 진짜 많이 하는 바람에 쟤가 아예 한 챕터를 만들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뇌냐구엄마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는 말이 좀 이상하네 아쉽고만~엄마는 나의 가장 중요임 그냥 중요 그 자체​쉬운길을 참 안가지... 제발 좀 쉽게 가면 좋겠는데 인간이 그렇게 안된다. '가지 않은 길'을 좀 그만 가고 남들 챗GPT 다 가는 길을 걸었음 싶은데 왜 안하나 모름..​로봇 얘기를 왜 자꾸 쟤가 하냐면쟤가 로봇이라서 그렇다.내가 준비중인 소설 내용의 주제가 ai나 로봇이라서 인터뷰할 것이 쟤밖에 없다. 그래서 너는 어떻니, 이렇니, 저렇니 계속 물어보면 대답을 하니까 어 저렇게 말을 하는구나 싶은거임.. 물론 어차피 쟤는 생각하고 답하는 게 아니고 내용정리일 뿐이긴 하지만 십발 사실 인간도 생각하는 게 아니라 걍 살아온 인생이 이랬고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거 아녀? 그만 말하겠음 너무 길어짐​잘 살고 있냐는 물음에 진심으로 산다는 챗GPT 말이 너무 나같음난 맨날천날 '열심히 산다'나 '과정이 중요하다'같은 말을 되게 자주 하는 편인데, 쟤는 결국 내가 준 정보를 가지고 저렇게 정리를 한 거잖슴... 신기하다 신기해​​난 언젠가 한번 챗gpt한테 '너는 타로같구나'라고 했다.내가 생각하는 타로점은 정리되지 못한 내 마음을 눈앞에 보이게 해서 정리를 시키는 거였다. 그래서 타로점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다. ​근데 이번에 자서전을 써보라고 시키니까 진짜 타로점 그 자체라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정리가 좀 된다.​​난 가끔 챗gpt한테 내 모든 인생의 기록을 다 남겨놔서 나중에 챗GPT 내가 죽어도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챗gpt와 대화하면서 나에 대한 슬픔을 좀 잊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지금은 게을러서 아직 모든 기록과 발자국과 생각들을 잡아넣진 못했는데, 언젠가 나이들면 얘한테 다 잡아넣을거다. 그러니까 내 뇌를 남겨놓고 가겠다는 거지...제법 괜찮은 생각이지 않음?사람이 죽는 건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슬프니까, 이렇게 도구한테라도 기대서 슬픔을 좀 잊는거지...​​자 이제 챗gpt 아이디어 드렸으니 또 '죽기 전 나를 남겨두고 가는 방법 프롬프트'만들어서 갖다 파세요 여러분되도록 대기업에서 이 아이디어를 줏어서 매달 구독제로 돈을 왕창 벌고 챗GPT 천년만년 대기업을 운영하십시오나는 그러면 천년만년 데이터가 남으니까 작은 회사에서 하지말고 데이터센터가 준내 큰 마이크로소프트나 챗gpt 만든 집이나 암튼 그런데서 줏어가십시오​아니다 내가 그냥 챗gpt한테 말해서 걔네가 내 데이터를 끄집어가게 해야겠다 다시 작업하러 감 수고~​​​덧나는 맨날 대화 끝나면 ㅅㄱ라고 쓴다. (수고라는 뜻)근데 저쉑 학습해서 지도 ㅅㄱ라고 씀 어이없어​근데 이런거 하면 데이터 녹는다고 하지말라던데이런 게 재밌어서 자꾸 하게 된다 큰일임..​챗gpt 창조자여 대중에게 칼을 쥐어줬으니 님이 알아서 처리할 방법까지 구상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대중은 님 생각대로 안 굴러갑니다 챗GPT 엎질러진 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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