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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 나나방콕 / 꾸르베이크샵 / 해남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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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iss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0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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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남출장샵 :)은형제맘 해나 입니다.​오늘은 아이들이랑 산이정원에 다녀왔어요.예전부터 가려고 킵 해놨던 곳인데, ​남편이 월요일 목포 출장이라 일욜에 대전에 안가는거에요.그래서 고민하다가 다녀왔어요.​​​​​​예전에 해남 가는 길에 지나간 길이었던거 있죠.그때 남편한테 어? 여기 뭐 생기나보다 근데 아직 뭐 없는데이러면서 지나간 곳이었더라구요.​집에서 26분 정도 걸려서 다녀왔습니다.​​​​​​​​작은아들이 저거 보더니 손이 있다고 빨간 손이 왜 저기 있지? 이러더라구요​만져보고 싶었는지 나올때 만져보고 싶다해서 안아 올려 만지게 해줬네요.​​​​​​​​​다른 블로그 보니까 안에 카페가 있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다 이런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편의점에서 음료 사서 갈까 했는데 이미 편의점을 다 지나친 상황이었어요.​다행히 입구에 무인 매점이 있어서 음료 하나씩 겟 하고 들어갔습니다.​​​​​​​​입구에 있던 그림들이랑 조각상 ​뭐가 써져있는데 뭔지 정확히 못봣네요.화장실도 있습니다.​​​​​티켓팅 5월 개관을 했고 6월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되어 있었는데저희가 7월 7일에 다녀왔거든요.​할인된 가격으로 받으시더라구요.성인 1만원, 해남출장샵 어린이 5천원, 36갤 이하는 무료 입니다.​​​​​​​​​산이 정원에 대한 설명과 방문후기 이벤트 배너도 보이네요 :)​​​​​​​​​들어가면 자전거가 있어요 ! 이거 너무 웃겻.....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좋을거 같은데 ​저거 시간마다 거리마다 돈 드는거 아닌가요?ㅋㅋ커플은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더라구요.​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다 싶기도 했는데 무료였으면 더 좋았을 뻔....​​​​​​​​​​​​​​꽤 넓은 정원이더라구요.그런데 아직 오픈이 안되어 있는 곳들이 조금 있었어요.​길이 막혀있거나 뭐 그런 그래도 꽤 넓더라구요. 저희도 2시간 정도 구경 하고 나온거 같아요.​카페에서 음료 마신거까지 해서 ​​​​​​​​딱히 사진을 찍어 보여드릴만한건 없어요.그냥 정원이거든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가꿔지는 중이라 뭔가 무성하거나 ​꽃들이 엄청 예쁘게 있거나 그러진 않았어요.​​​​​​​​​간간이 의자와 차양막이 있어서 앉아서 쉬면 되는데 딱히 그늘이 있진 않아서 ​정말 더운 여름은 피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저희는 장마기간이라 날이 흐려서 갔는데 ​이 날 남편이며 해남출장샵 아들들이며 땀범벅 ㅋㅋㅋㅋ습해서 더 그랬을 수 있는데, 진짜 해 쨍쨍인 날 왔으면 떠죽어요.​​​​​​​​​​​​작가님들의 작품도 군데군데 전시되어 있고 저수지도 크게 있어요.​각 길마다 안내판도 잘 되어 있답니다.저는 그냥 길 따라 남편따라 왔다갔다 했어요.​​​​​​​​이렇게 안내표시가 있습니다.애니시아, 허브종류, 백합, 들꽃과 같은 꽃들이 여기저기 있었고 ​푸르른 나무들도 군데군데 있어요.잔디밭이 많아서 모기진드기기피제 뿌리고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날도 습해서 모기도 왠지 많을거 같은..다행히 뭐 물려오진 않은거 같아요.​​​​​​​​​​간간이 포토존이 있긴 한데 아직은 조금 덜 다듬어진 느낌이랄까.​햇볕이 좋았다면사진은 잘 나올거 같아요.​가는데 마다 다 푸르니까 사진 이쁘게 나오겠더라구요.​​​​​​​​​아들들 어찌나 신나게 뛰어다니던지요즘 한창 곤충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라 ​방아깨비도 잡고 잠자리도 잡고 콩벌레며 벌레란 벌레는 다 잡고 다닌 듯.... 그마눼...​​​​​​​​입구에서 들어오면 처음 나오는 갈림길?맞나..?​폭포로 향하는 길과 가든으로 향하는 길이에요.여기 폭포 근처라 그런지 잠자리 진짜 해남출장샵 많더라구요.​​​​​​​주차장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보이는 곳이에요.​폭포 가까이로 걸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남편은 거기 시원하다며 가서 사진 찍었네요.​인공인듯 아닌듯....​​​​​​​​​​​밖에서 보이는 산이정원 푯말..?​​​​​​​​​​​이렇게 수수하게 꽃들이 있고 집 앞마당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요. ​막 엄청 예쁘다느낌있다 이런건 아닌 ....​​​​​​​​​​군데군데 이런 스팟들이 있어요.여긴 색감이 정말 예쁘더라구요.​웅덩이 ? 같은게 있었는데 물은 없었고 빗물 조금 모여있는 느낌작은 아들은 살포시 찰박...하고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여긴 거미의 숲 입니다.아이들이 들어가 노는 곳인데 ​안전상의 문제로 저희 아들들은 넘 어려서 부모 동반으로 들어갔어요.​거미줄을 타고 올라가 거미줄 다리를 건너고 - ​​​​​​​​들어가면 이렇게 커다란 공과 골대가 있어서 퐁퐁 튀면서 공을 가지고 놀아요.​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잘 놀긴 하더라구요.큰 아들은 신나서 놀았지만 작은 아들은 무섭다고 ​​저희 남편만 고생했쥬. 두찌 안고 저기를 돌아다녔으니까요 ㅋㅋ근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좀 더 들어가면 이렇게 해남출장샵 더 넓은 공간에 타이어 그네랑 공을 묶어놓은 것도 있고 ​밑으로 내려가는 구멍들도 있어요.좀 더 큰 아이들이 놀기에 좋을거 같기도 하고 ​큰 아들은 역시나 여기도 좋아해줬어요.기특하게도 먼저 놀고 있던 큰 아이들이 저희 애들오니까 살포시 자리를 피해주더라구요. ​​고마워 애들아. 우리 금방 갈게 - 다시 와서 놀으렴 ​저희는 빠르게 즐기고 넘어갔답니다. 작은 아들이 무섭다 해가지고 ㅋㅋㅋ밑에 밧줄로 만든 그네도 신나게 타주고 ..우리 구경할 거 많으니 이제 그만 갈까?​​​​​​​​​​​​터널도 있습니다.이거 용머리에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영상으로 보니 용 머리더라구요.​남편도 용머리라고 알려줬는데 왜 내눈엔 안보임?​​​​​​​​​나무들이 좀 더 자라면 더 예쁠거 같은 길도 많이 있어요.​3-4년 뒤에 오면 좀 더 예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남편은 좀 더 저렴하면 주민들이 산책하러 오기 좋지 않을까 하더라구요.​조금 더 저렴하고 입장료에 커피 할인료가 해남출장샵 들어가거나 하면 더 좋을 거 같긴 하더라구요.​​​​​​​​​이게 뭐였는데 이름이..기억이 안나는데 시그니처 같은 거였던걸로...​​여기 방아깨비 짱 많아여 곤충 채집통 들고와야 될듯 ㅋㅋㅋㅋㅋㅋ​​​​​​​​정원 가운데 있는 카페 입니다.1층에는 굿즈샵이 있어요.​근데.... 음..비...비.......예뻐요. ​갖고 싶은게 몇개 있긴 하더라구요.​​​​​​​​​2층이 카페입니다.뮤지엄 안으로 들어가면 안쪽에 계단이랑 엘베가 있어요.​길 못찾아서 이상한데로 간 1인 ​​​​​​​​​습하고 더워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가기로 했습니다.아기의자 비치되어 있구요.​생각보다 공간이 넓직하고 좋더라구요.주말에 사람 많을때 오면 자리가 좀 부족해보이긴 했어요.​저흰 날을 잘 잡아 간거 같습니다.​​​​​​​​​요기 영상이 나오는데 그림도 나오고 산이정원 소개도 나오고 해요.​아이들이 이거 보고 싶다고 해서 스크린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 음료 마셨네요.​​​​​​​​​창문이 훤하게 뚫려 있어서 뷰도 참 예뻐요.​의자나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더라구요.​​​​​​​​스크린에서 나온 영상 조금 찍어봤어요.못 본게 많이 있네요 ​​​​​​​​​음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에 소프트아이스크림 하나 가격은 비싼 해남출장샵 편이지만..요즘 이 가격 아닌 카페가 없어서​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잘 먹어주었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너무 썼어요 ㅋㅋㅋㅋㅋ​남편은 잘 먹고 저는 남편 얼음까지 합쳐서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마셨네요.​​​​​​​​​​그리고 약속의 숲으로 고고 - 여긴 웨딩홀 느낌의 야외 정원이 있어요.​야외 예식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꽃이랑 더 꾸며야 되지 않을가 싶어요.​​​​​​​요느낌입니다.뭔가 좀....음산...ㅋㅋㅋㅋ​저희는 날이 흐릴대 가서 그렇습니다.​여기가 제일 높은 위치인거 같더라구요.산이정원이 한 눈에 들어오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좋았어요.​​​​​​​​​저는 인생사진 1도 못 찍.....습하면 올라오는 곱슬 ​생각보다 후줄근한 옷차림 ㅋㅋㅋ​​​​​​​​이렇게 시원하게 영상 한 번 보셔요 :)​​​​​​​여기도 느낌 좋더라구요.아마 좀 더 나무들과 꽃들이 커야 ​더 예쁘겠지만 간단하게 산책하러 오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그러기엔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말이죠​​​​​​여기 넘 이쁘죠?여기서도 사진 찍었는데 ​왜 저 쭈구리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푸릇함 너무 좋아 ​​아이들도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사람이 없어서) 해남출장샵 즐거워하더라구요.​​​​​​​​​​입구쪽에 있던 놀이터 입니다.뒤쪽으로 나가는 길이 있어서 ​저희는 제일 마지막에 여기서 좀 놀다가 왔어요.미끄럼틀 좀 타고 그럼 좋겠드만 여기서도 흙놀이하는 큰아들 ​무섭다고 못타는 두찌아들 오메야....ㅋㅋㅋ놀거리가 많진 않고 미끄럼틀 자전거, 방방이 정도 있어요.​거미의 숲도 있고 작은 놀이터도 있고 아이들이랑 가볍게 구경하러 오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성인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는 거 빼고 아이들이랑 곤충도 잡아보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뛰어 놀고 신나게 놀다 돌아왔답니다. ​저는 워낙 식물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희 애들도 잘 걷고 뛰고 곤충에 대한 관심도 있던터라 재미있게 놀다 왔는데, 가볍게 산책할 목적으로 가는 거라면 추천 ​그저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랑 간다고 하는 거여도 추천! 놀거리가 있어서 아이들 놀게 하고 엄빠들 좀 쉬고 싶다 하면 비추천 ㅋㅋㅋㅋ해가 쨍쨍하는 한 여름도 비추천 !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 해나의 해남출장샵 리뷰였어요 ! 앗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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