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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흥신소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조사 의뢰비용 전문 탐정 디텍티브 코리아 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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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ice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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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머더미스터리 디텍티브코리아 게임 리스트총 74개 (에피소드별 카운트시 98게임)두부감자님 국내발매(또는 예정) 머더미스터리 리스트 포스팅 참조​​​추리/머더미스터리 게임 플레이 후에는 거의 바로바로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고 있지만 플레이게임 리스트업을 따로 정리해둔게 없어서 지금까지 몇 개의 게임을 플레이했고 어떤 게임을 가장 재밌게 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블로그이웃 두부감자님이 정리해놓으신 머더미스터리 리스트업+블로그내 리뷰포스팅을 참고해서 게임(여러줄)평을 작성해보았습니다 ???? 머더 모임은 말벌아저씨처럼 쫓아다닌 것 같은데 정리해보니 걸어온 길보다 가야할 길이 아득히 더 멀군요 ????​아래 스압주의 글을 짧게 요약하면: 2024년 베스트 머더미스터리는 미스터리게임즈 ;였고, 베스트 추리게임은 딜라이트의 탁상탐정단 시즌1이었다는 것!​​✅ 플레이순으로 정리​​1. [명탐정챠니] 더크라임 (4인용): 추리 자체는 조악하지만 쯔쿠르게임과 머더미스터리 조합은 처음이라 신선했던 인디게임.​2. [코리아보드게임] 서스펙트 게임 (4인용): 크라임씬류 게임이 국내에 전무했을 때 대기업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컴포 퀄리티 높은 롤플레이 추리게임. 무려 이세돌님이 광고모델(?)이었어요????! 리뷰​에피소드1. J의 비극에피소드2. 먹이사슬에피소드3. 카르텔에피소드4. 증명종료​3. [아스모디코리아] 용의자들 (1인+): 1인플이 가능하고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을 읽는 느낌이라 애정하는 추리 게임. 모든 용의자에게 의심이 쏠리도록 비중 배분을 잘했다! 해외에는 2탄도 나왔는데 아스모디 부디 들여와주세요 ???? 리뷰​알리스터 저택 살인사건마지막 연극복수의 날개​4. [언더독게임즈] 시체와 온천 (4-5인용): 머더미스터리 입문용으로 아직도 가장 먼저 언급되는 베이직한 룰과 스토리라인을 가진 게임. 게임사의 어설픈 한국 로컬화가 이 게임의 가장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5. [언더독게임즈] 웬디, 어른이 되렴 (4-5인용): 많은 분들이 갓겜으로 뽑는 웬디지만 저는 진엔딩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여운이 남거나 재밌지는 않았어요 ???? 나 T인가?! 리뷰​6. [언더독게임즈] 보랏못 리라이트 (2인용): “리라이트”라는 기믹이 재밌는, 쉬운 2인용 추리 게임.​7. [언더독게임즈]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3인용): 너무나 오덕스러운 인물 묘사가 장벽이었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재밌었던 게임. 평소에 잘 안쓰이는 용어 대신 평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8. [코리아보드게임즈] 서스펙트게임 리로드 (3인용): 탐정롤을 추가하고 그대신 인당 조사횟수를 살짝 수정해서 4인플을 했는데 탐정이었던 제가 정확히 작가가 의도한 미스추리를 제가 따라가서 기억에 디텍티브코리아 남네요^.^ 게임 엔딩북 외에 에필로그 PDF를 제공해줘서 좋았던!​9. [카드캐슬] 모리아티의 암약 (4인용): 게임박스 볼륨에서 예상치 못했던 큰 재미가 숨어있었던 셜록홈즈 스토리 기반의 추리게임. 셜록홈즈와 모리아티가 나오면 추리 덕후는 못참지! ???? 리뷰​10. [카드캐슬] 유령섬 살인사건 (4인용): 유령섬 - Next loop - Final loop로 이어지는 흔치 않은 3개 시리즈 머더미스터리로, 보통은 전작만한 후속이 없는데 유령섬은 갈수록 재밌다는 호평이 자자하더라고요?! next loop랑 파이널도 하고 싶은데 너무 초반에 다시는 못모일 멤버들로 살인사건만 해버려서 아쉽다는...! ㅜㅜ 리뷰​11. [카드캐슬] 우주고릴라 팬데믹 (4인용): 우호우호 바이러스에 걸리면 점점 할 수 있는 말이 제한되어가는 코믹물. 시간이 갈수록 내가 하고 있는 것이 과연 머더인가 원숭이게임인가 혼동될 수 있음주의! 리뷰​12. [카드캐슬] 고대의 존재에게 신성모독의 제물을 (4인용): 플레이어는 클루처럼 게임말을 게임판에서 이동시켜 단서를 획득합니다. 단서를 하나도 획득못할 수 있고 그래서 전혀 추리다운 추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툴루 요소 있음. 리뷰​13. [송원일 작가] 루시드 (6-7인용): 머더에 한창 빠져있을 때 머더 게임에 목말라 인디보드마켓에서 구입. 멤버가 좋아서 나름 재밌게 했지만 지금은 굳이 걸어갈 필요 없는 풀길. 리뷰​14. [송원일 작가] 레거시 (5인용): 루시드가 풀길이라면 여기는 흙길. 가지마시오 ????????‍♀️ 리뷰​15. [퍼즐팩토리] 탐정사무소 (4인용): 오페라 살인사건은 매우 클래식하고 섬마을 살인사건은 2024년 퍼즐팩토리 신상테마 스타일.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클래식이 신상보다 나았어요 ???? 리뷰​오페라 살인사건섬마을 살인사건​16. [딜라이트] 낙원의 밤(2인용): 인사이드팩트 시즌1에서 가장 호평이 많은 게임인데 마니아층이 있는 #좀비아포칼립스 테마에, 플레이어 선택에 따른 수많은 멀티엔딩을 볼 수 있는 국내 제작 2인게임이라니! 주렁주렁 달린 키워드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입니다. 리뷰​17. [딜라이트] 제아의 눈(2인용): 스토리는 2% 부족하지만 같은 정보를 가지고 플레이어가 보는 정보가 달라진다는 기믹이 너무 신박해서 좋았어요 ???? 리뷰​18. [딜라이트] 무너져가는 고성에서 피어나는 것은(2인용): 딜라이트는 진짜 게임 제목 맛집입니다! 특히 이 게임은 딜라이트가 인사이드 팩트 게임 제작 의도처럼 과연 우리가 하는 디텍티브코리아 2인게임이 협력이 될지, 경쟁이 될지가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나리오라 좋았습니다 ???? 리뷰​19. [언더독게임즈] 모텔 노바디 (4인용): 세상에 악마보다 더한 사람(?)이 존재한단걸 새삼 깨닫게 해준 게임입니다 ???? 리뷰​20. [MTS게임즈]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 (6-7인용): 엔딩 이후 에필로그에서 작가의 필력이 주는 힘을 제대로 느꼈던! 미스터리파티게임을 몇개 못해본 현재 상태에서는 이 게임이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뷰​21. [MTS게임즈] 늑대인간 마을의 축제 (7-8인용): 스크랩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과 비슷한 캐릭터 구성이라 다소 뻔한 느낌을 받았던. 리뷰​22. [언더독게임즈] 카나리아는 지저귀지 않는다 (4인용): mmm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없었던 게임. 리뷰​23. [언더독게임즈] 문스톤저택 살인사건 (4인용): 명탐정 코난 탐정들의 진혼곡 느낌나서 유럽 클래식 추리소설 덕후는 매우 재밌었습니다! 리뷰​24. [루시안 작가] 무녀마을 금기의 저주 (6인용): GM이 있는 온라인 크라임씬은 처음이라 매우 신선+신기했지만 동시에 질문과 추리를 쏟아내서 목소리가 겹치고 단서 조사를 쯔쿠루 게임으로 진행하다보니 정신이 매우 없었 @_@... 저는 확실히 오프라인 보드게임을 선호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gg 리뷰​25. [리얼월드] 수사노트 the kit (1인+) : 가격, 시간, 볼륨 대비 훌륭한 추리 게임! 게임 스타일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작곡가 살인사건 먼저 무료 플레이해보시기를! 리뷰​작가 사망 사건고은경 사망 사건​26. [리얼월드] 수사노트 케이스2 작곡가 살인사건: 수사노트 the kit 재밌게 플레이해서 무료로 풀린 케이스를 추가로 플레이해보았는데 꽤 재밌었음! 다른 케이스도 약 3000원이면 플레이할 수 있는데 평점이 전부 높은 편.​27. [코리아보드게임즈] 미스터리 포켓 막이 오르다 (1인+): 국내에는 잘 알려져있는 영능력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물 추리게임. 캐릭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추리시나리오로 3개 정도는 묶어서 한꺼번에 냈어야 한다고 본다. 코보게는 무슨 생각으로 이걸 단품으로 냈을까 ???? 리뷰​28. [용사 작가] 메타포 (5인용): 생방송 코미디 프로그램 중 일어난 살인사건이라는 설정과 소설형 머더미스터리라는 키워드로 인해 여러모로 기대가 컸던 메타포. 당위성을 부여받지 못한 어설픈 설정과 시나리오 디텍티브코리아 때문에 테스터 게임 이후 몇번의 수정을 거듭하다 결국 정식출간되지는 못한 아쉬운 작품이 되었다. 리뷰​29. [루시안 작가] 호텔 살인 사건 (5인용): 원래 온크씬으로 만들어진 호텔 살인 사건은 게임 세팅 때문에 오프로는 열리기가 매우 힘든 유니콘 같은 머미. 아주 신박한 기믹이 있는, 스케일이 매우 큰 작품! 리뷰​30. [소하 작가] 사라진 왕관 (3인용): 세계 유일 2개 제작된 보드게임을 고등학생 커플과 플레이해서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작품! 리뷰​31. [코리아보드게임즈] 전지적 추리 시점 (2-6인용): 2024 코보게가 낸 추리게임 중에서 이견이 있을 수 없는 가장 수작의 협동 추리 게임. 리뷰​사건1. 나가라자사건2. 더 드렉스사건3. 부에나비스타에서 사랑을 담아​32. [미스터리게임즈] 에이다 (5인용): 미스터리게임즈가 12월 말 포장을 마치고 에이다를 택배 발송한다고 하니 내년 초가 되면 분명 모든 사람들의 인생 머미 순위에 지각 변동이 생길 것. 이 게임은 평생 소장각이라서 이미 테스트 플레이했음에도 펀딩에 참여, 구매했다. 리뷰​33. [언더독게임즈] 별장살인 (4-5인용): 이 게임하면 단 한 명의 플레이어만 생각난다. 전설 아닌 레전드 7연속 ❌❌ 뽑은 분. 님아 그 시간에 황투하러 방을 나서지 마오. 리뷰​34. [언더독게임즈] 교토 이세계 투어 (4인용): 코로나가 퍼진 이세계물 머더미스터리라니. 아예 대놓고 병맛이라 재밌었다. 역사의 도시 교토가 배경이라 한국인에게는 낯선 일본 문화로 점철되어 있는데 게임 번역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던 것이 유일한 흠. 리뷰​35. [딜라이트] 카르마 (2인용): 시즌1은 추리 게임이 아니라는 혹평이 많이 달려서인지 정통 추리물을 만들려고 시도한 것이 보인다. 매우 다양한 노력을 했음에도 플레이어가 2인이라는 태생적 한계(내가 범인 아님 너겠지!)를 깨지는 못했다. 리뷰​36. [딜라이트] 미씽 (2인용): 결국 추리의 완성은 흥미로운 스토리. 미씽에 담긴 이야기는 꽤 재밌었지! 리뷰​37. [딜라이트] 날씨는 맑음 (2인용): 이미 이 스토리에서는 정점을 찍은 추리소설이 있는데 그 트릭을 좀더 살렸더라면 시즌2 베스트는 분명 날씨는 맑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리뷰​38. [언더독게임즈] DOTs x LINEs : episode. 결단 (2인용): 추리요소가 디텍티브코리아 있지만 스토리게임에 더 가까운데, 다음 시리즈가 기대될만큼 그렇게 흥미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는 아님. 리뷰​39. [팀임스] 무령 (4-5인용): 국내 제작 추리게임으로는 무령이 퀄리티도 높고 완성도도 높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탐정제외 플레이 선호하는데 무령은 5인플 강추! 팀임스의 다음 펀딩 열리면 무조건 믿고 들어갈 것! 리뷰​40. [미스터리게임즈] 베르단디 (4인용): 운명의 세여신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단독으로 플레이해도 좋은 베르단디. 박스 일러스트와 제목만 보고 판타지물인가 싶었지만 경찰서장 김기태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개연성에 중점을 둔 추리물임. 시리즈 오프닝격 에피소드라 떡밥이 매우 많이 풀리기 때문에 시리즈맛을 느끼고 싶다면 베르단디만 단독 플레이하는 것보다는 최소 스쿨드까지는 같은날 플레이하는걸 추천! 리뷰​41. [미스터리게임즈] 스쿨드 (4인용): 스쿨드는 브릿지격 게임이라 이 모든 스토리의 진상을 확인하고 싶다면 우르드까지 달리셔야 합니다. (방금한 말 바로 뒤엎기) 리뷰​42. [미스터리게임즈] 우르드 (4인용): 추리게임이 아니라 방탈출 게임 느낌 나는 엔딩은 아쉬웠지만 우르드가 있어야 베르단디 이야기가 완성이 되므로 게임을 하실거라면 세편 모두 일괄 구매하기! 하루 왠종일 같은 멤버로 달리세요! 삼연속 시리즈물 플레이는 아직까지는 몹시 하기 드문 진귀한 게임 경험입니다! 리뷰​43. [딜라이트] 그랜드 호텔 듀얼 (1인+): 올해 한 추리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탁상탐정단 시즌1! 탁탐은 작품마다 작가님이 달라서 게임 스타일과 난이도가 다른데 시즌1이 스토리가 명확/깔끔해서 훨씬 더 재밌게 플레이한듯!????????‍♀️ 리뷰​44. [딜라이트] 진홍의 골동품 (1인+): 추리하는 맛은 그랜드 호텔 듀얼이 더 좋았는데(단서와 스토리의 웰매칭!) 스토리 여운은 진홍의 골동품이 더 좋았습니다. 푸른달과 웬디를 좋아한다면 꼭 플레이해보시길! 리뷰​45. [만두게임즈] 포켓 디텍티브3: 화학공장에 시한폭탄을 설치한 범인을 찾아라 (1인+): 이것은 추리게임인가 방탈출게임인가22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포켓디텍티브 시리즈중에서는 3가 제일 괜찮다고함. 그렇다면 나는 전작들은 굳이 플레이안해도 되겠군???? 리뷰​46. [딜라이트] 이프: 모두가 잠든 밤에 (2인용): 딜라이트에 대한 팬심으로 플레이. 호텔 살인 사건은 용의자 밸런스 맞추기에 완전 실패했고, 새벽의 조우는 초창기 작품답게(?) 올드함이 묻어나지만 나름 재밌는 디텍티브코리아 기믹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리뷰​호텔 살인 사건새벽의 조우​47. [딜라이트] 크라임줌 (1인+): 같은 카드형 추리게임류에서는 시나리오/세팅된 단서의 탄탄함, 창의적인 게임룰, 테마 다양성 및 볼륨 모두 크라임줌이 독보적 원탑! 시나리오 편차가 있긴 하지만 사라진 작가가 베스트 시나리오 ???? 리뷰​쓰러진 여자마지막 카드흉조의 전령사라진 작가러시안 모피​48. [딜라이트] 크라임줌: 새로운 사건들 (1인+): 두 에피소드 모두 재밌게 했는데 특히 ;은 사건 현장부터가 엄청 충격적이고 시나리오 전개가 정말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옴...! ???????? 공포 오컬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꼭 해보셔야 합니다!! 리뷰​창문 너머의 범죄악마의 눈​49. [미스터리게임즈] 보통의 머더 미스터리 (5인용):플레이타임이 비교적 짧고(60분) 게임 가격이 매우 저렴(15000원)해서 머글들 입문용 머미로 추천! 리뷰​50. [미스터리게임즈] 살인라이브 (5인용): 로컬라이징도 잘 했고 몇 안되는 공포물 머미인데다 플레이어들은 유튜버 역할을 맡기 때문에 친한 친구들이랑 하면 깔깔테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살인라이브 대존잼이어서 같은 작가의 2인용 게임 데드박스 몹시 기대중 ???? 리뷰​51. [국내 미발매] 귀곡관 살인사건 (7인용): 시간적 배경이 다이쇼 시대다보니 왜색이 짙어서 국내 발매가 가능할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GM과 번역본 만나서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던 다인 머더미스터리! 리뷰​52. [브라운스튜디오] 별빛 우주 패러렐라인 (5인용): 도플갱어를 만나니까 사람이 죽습니다 ???? 멀티버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본인 소지품 카드를 확인하고 본인이 원하는 순서로 카드를 배치한 후 다른 플레이어가 위에서부터 카드를 가져갈 수 있게 한 부분이 이 게임의 킥인득! 리뷰​53. [국내 미발매] 괴도 오웬과 하얀 꽃 (6인용): 괴도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담긴 덕질 테마죠! 그래서 기대감이 컸지만 플레이하는 동안도, 플레이하고난 후에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게임룰 ㅠㅠ 때문에 비추천. 리뷰​54. [째리 작가] 감자의 꿈 (5인용): 모든 플레이어가 감자가 된다는 테마가 매우 독특하고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들이 많이 있어서 친한 친구들 또는 머더를 처음하는 분들의 머글 영업용으로 강력 추천 ???????? 모든 플레이어가 용의자로 골고루 의심 받을 수 있게 캐릭터 비중이 잘 짜여져있고 단서를 가지고 디텍티브코리아 추리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하고 많은 웰메이드 게임. 리뷰​55. [국내 미발매] 머더 미스터리 오브 더 데드 (7-8인용): 좀비가 나오면 거의 비슷한 배경지에서 고만고만한 스토리가 진행되는것 같아 선호하지 않는데 머미여왕 무나님의 인생테마라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참전! 좋은 팟 만나 진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리뷰​56. [딜라이트] 마지막 배팅 (2인용): 곁다리 스토리가 많다보니 게임의 진상을 찾다가 산으로 가기 쉽고 이야기 개연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도 들었던 마지막 배팅.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추리다운 추리가 전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음주의. 리뷰​57. [딜라이트] 반짝반짝 빛나는 (2인용): 메인 중심 스토리를 가리는 곁가지 스토리는 너무 많은데 정작 일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사건의 전말은 엔딩북에서도 풀리지 않아서 추리게임으로는 실패작이라고 생각. 우주 테마는 나랑 잘 안맞나봐 ???? 리뷰​58. [딜라이트] 삼지도 (2인용): 딜라이트 인사이드 팩트 시즌3는 삼지도가 다했다! 리뷰​59. [코리아보드게임즈] 미니크라임 시즌1 (1인+): 미니 크라임의 볼륨이 아쉬웠던 분들께 아스모디코리아의 용의자들, 딜라이트사의 크라임줌을 추천합니다! 리뷰​게임은 끝났다킹은 물속에냉혈한 살인범고양이가 쥐를 쫓듯영광의 트로피가족 이야기​60. [아임프롬게임즈] 사라진 속옷과 하늘을 나는 물고기 (5인용): 셰어하우스 사람들이 거실에 모여서 거주자회의하듯이 플레이해서 재밌었다. 속옷 키워드가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막상 플레이하다보면 ????처럼 웃음유발 소재가 됨 ???? 리뷰​61. [아임프롬게임즈] 로나에나 (5인용): 본격적인 추리물은 사라진 속옷보다 로나에나라고 생각하지만 판타지 학원물이라 사실 내 취향은 아니었음ㅋ기대 없었어서인지 속옷을 더 재밌게 플레이한듯! 리뷰​62. [두유게임즈] 작가와의 만남 (5인용): 강렬한 원색과 단순한 일러스트로 시선을 끄는 두유게임즈의 추리 보드게임, ;는 캐릭터 및 세계관이 연결되는 시리즈물로, 각각 플레이해도 게임 진행 및 내용 이해에 전혀 지장이 없음. 작가와의 만남을 더 재밌게 했는데 두 게임 모두 초창기 크라임씬 게임 느낌이라 올드함 주의. 리뷰​63. [두유게임즈] 불꽃놀이 (5인용): 이상 게임평 동문. 리뷰​64. [코리아보드게임즈] 뉴욕 응급실 (1인+): 오랜만에 사람을 살리는 추리게임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응급의가 아니라 레지던트(...) 플레이어라서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만 디텍티브코리아 환자 치료했음주의. 리뷰​65. [언더독게임즈] 황홀한 돼지 (4인용) : 19금 SM테마라고 해서 플레이할 때 민망할까 걱정했는데 처음 보는 게이머와도 깔깔플레이했습니다. 야한 정도는 별장살인급이였어요! 리뷰​66. [언더독게임즈] 탐정 시드 업다이크 리썰캐시 (6인용): 이 시리즈 특징이 용의자 전부 악인이라는 것과 싸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시드 업다이크를 NPC 캐릭터로 추가 힌트를 제공한다는 것. 크리티컬한 핵심 단서카드가 없어서 범인의 살해동기와 방법을 찾기가 다소 어려운 게임이었는데 다들 그것 역시 이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하더라~ ???? 리뷰​67. [언더독게임즈] 보성전 살인사건 (4인용): 신본격추리물. 소설형 머더란 바로 이런 것. 리뷰​68. [언더독게임즈] 낙원주점 (4인용): 게임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들을 실제로 만지고 보면서 추리하는 오브젝트추리게임. 모텔 노바디와 낙원주점을 비교하면 (둘다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모텔 노바디를 먼저 해서 그런지 모텔 노바디 플레이경험이 좀더 참신했던 것 같음 ???? 리뷰​69. [딜라이트] 살인랜드로 초대합니다 (1인+): 전작을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기대감이 컸던만큼 실망감이 매우 컸던 살인랜드. 엔딩북을 읽고나서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는 게임은 기본적으로 불호임. 리뷰​70. [딜라이트] 너무도 많이 죽는 남자 (1인+): 영화 ;에서나 봤지, 아무리 죽이고 죽여도 안 죽는 남자는. 리뷰​71. [보또 작가] 아테나 4%의 비밀 (5인용): 개인롤지와 엔딩북이 왠만한 단편 소설급으로 긴 편이라 추리 롤플레잉 게임으로써는 부적합하다고 느낌.19금을 사전 명시했지만 누군가의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극심한 불호 요소 있음주의. 리뷰​72. [미스터리게임즈] 유각관의 살인 (6인용): 밀실시리즈는 동기보다는 살해트릭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서 스토리를 즐기는 게이머에게는 호불호가 씨게 갈릴 수 있겠다. 리뷰​73. [미스터리게임즈] 이 어둠을 당신과 (6인용): SF설정이 가미되어 유각관보다 더 어려운 밀실추리. 다른 게임과 달리 탐정의 역할이 매우 큰 게임. 엔딩 갈래가 엄청 많고 디테일하므로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들은 구매하셔서 GM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리뷰​74. [미스터리게임즈] 괴도 하얀 가면의 초대장 (8인용) ⭐️: 공연형 머더라서 쉽게 플레이할 수 없는 귀한 머미인데 GM의 연기가 무르익은 시점에 해서 더 재밌게 즐겼다 ???? 디텍티브코리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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