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수 있게 맞춤시공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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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시공매트 거실매트 셀프 시공 쉬웠어요얼마 전, 꽤 오랜 시간 고민했던 층간소음매트 시공을 해주었는데요.​그간 왜 이렇게 고민했나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사용감에, 진작할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아이들이 조금 자라면서 거실매트를 정리했는데, 가끔 아파트 방송으로 통해 나오는 층간 소음에 대한 안내방송이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왜 소음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기도 하지만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도 하잖아요.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 뛰는 횟수가 줄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한번 뛸 때 쿵쿵 거리는 소음은 더 크게 들려왔어요.​게다가 우리 집의 마스코트 귀여운 댕댕이, 인졸미도 있으니 미끄럼 방지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거 같았죠.그렇게 다양한 거실매트 알아보면서 국민 유아매트로 유명한 시공매트 파크론으로 선택했는데요. 왜 이게 인기가 많은 줄 깔아보고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그 이유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국민 유아매트 베이직 라인 디테일파크론 롤매트는 가로 폭 50cm부터 10cm 간격으로 최대 150cm까지 있어 시공하려는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150cm의 경우 두 폭으로 하면 300cm에 이르기 때문에 넓은 거실에서도 딱이고요. ​두께는 1.7cm/ 2.2cm 두 가지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 1.7cm의 경우 재단 없이 7미터까지 구매가 가능해 긴 복도에 깔아줄 때에도 좋겠더라고요. ​패턴은 심플하고 모던하게 쓸 수 있는 색감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미니젤리, 세이지그레이, 러그아이보리, 샌드스톤 등 다양합니다. ​저는 저희 거실 화이트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매칭될 시공매트 수 있는 러그아이보리 색상으로 했는데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의 패턴이 꽤 마음에 들어요.​뒷면은 바닥에서 쉽게 밀리지 않도록 엠보 처리가 되어 있는데 단순히 밀림방지를 넘어 공기 순환까지 생각한 거라 곰팡이 걱정 없이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렇다 해도 주기적으로 바람이 통하게 해준다면 더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겠죠.​매트 시공하기 전에 봤는데 두께감이 상당히 좋았어요.​프리미엄 라인은 2.2cm이라 이보다 더 두꺼운데 베이직 라인인 1.7cm도 저희가 쓰기엔 적당하다 싶었어요. 만약 한창 뛰어노는 시기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2.2cm으로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겠죠.층간소음매트 시공 셀프 커팅도 쉽게본격적으로 시공에 들어가기 앞서 정확한 센티를 측정했는데요.​7미터로 주문했기 시공매트 때문에 그의 절반인 350cm에 펜으로 표시를 하고, ​커팅칼을 이용해 쭉 그어줬답니다. 이때 바닥에 배송되어 온 박스를 바닥에 깔고 커팅 해줬어요. 한 번에 강하게 그어주면 단면도 아주 깔끔하게 떨어지는데요. 전문가를 부르지 않고도 셀프로 손쉽게 재단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네요.​그렇게 350cm씩 2개로 만든 후에 매트와 매트를 연결할 제로테이프를 붙여줬어요.​이 테이프는 틈새로 들어가는 먼지나 이물질을 막아주어 훨씬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했고요. 2개의 매트가 벌어지지 않으니 보다 안전하게 쓸 수 있죠.​제가 고른 아이보리러그와 컬러도 비슷해 크게 티도 나지 않았어요.​붙이는 방법도 간단해요. 매트와 매트를 마주 보게 하고 길게 붙이기만 하면 시공매트 끝이랍니다.​해놓고 보니 무광이라 테이프를 붙여도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오염물이 낀다거나 음료를 흘려도 사이로 흘러 들어가지 않으니 좋더라고요.​제로테이프 붙이기 전 vs 후테이프를 붙이기 전에는 살짝 틈이 보이기도 하고, 아이가 심하게 뛸 때에 틈 사이 간격이 더 벌어질 수도 있는데요.테이프를 딱 붙이고 나니 그럴 일 없어 마음이 딱 놓였죠.​그래서 이렇게 거실매트 시공을 마쳤습니다.​덕분에 여유롭게 쓸 수 있는 가로 350cm, 세로 240cm의 사각매트가 만들어졌네요.​롤매트로, 재단해서 원하는 대로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네요.​BEFORE VS AFTER매트 깔기 전 vs 후​BEFORE VS AFTER비포 애프터입니다.​깔고 난 후에 가장 먼저 시공매트 우리 댕댕이가 올라갔는데요. 맨 바닥보다 훨씬 폭신하고 부드러운 게 안정감이 크게 느껴지더라고요.​그리고 혹시나 미끄럽진 않을까 했는데 미끄러운 게 전혀 없었어요. 가죽과 같은 질감으로 뽀송함이 느껴져 습한 여름철에 바닥 습기 잡아주는 역할로도 딱이다 싶었네요.층간소음을 잡아주는 견고한 구조무엇보다 우리 막둥이가 뛰고 걸어도 폭신하게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 소음을 줄여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고밀도폼이 들어있어 소음방지 역할을 해주니 평소 아이들 뛰는 소리가 걱정됐던 저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이었네요.​한눈에 들어오는 쿠션감과 복원력도 그만이죠. 1.7cm이라도 전혀 얇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든든했답니다.냄새&amp유해물질에서 자유로웠어요게다가 처음 꺼냈을 때부터 냄새가 없다는 점도 눈에 시공매트 들어왔는데요.​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거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원했는데요. KC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과 다양한 안전 검사를 통과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더불어 새 물건에서 나는 냄새라고 할까요? 그런 게 전혀 느껴지질 않더라고요. 사실 저는 새 가구나 물건을 들일 때 사람보다 후각이 예민한 댕댕이가 있어 더 신경을 쓰곤 하는데요.​냄새에 민감한 우리 댕댕이도 오자마자 눕고 뛰고 해도 좋을 만큼 냄새가 없다는 점도 좋았어요.​ 적정 온도에서 공기 순환 작업을 두번 거친다는데 이래서 국민 유아매트가 됐구나 싶더라고요.관리 시공매트 쉬운 층간소음매트게다가 관리도 무척 쉬웠는데요.​과자 부스러기나 티끌은 청소기로 쓱 밀어주기만 하면 되고요.​음료가 흘러도 마른 수건 한 장이면 거뜬했어요.​특히 제로테이프가 있으니 이음새 쪽으로 음료가 흘려도 흘러 들어가는 게 전혀 없으니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했답니다.​오늘은 롤매트 시공하고 직접 사용해 보면서 좋았던 점, 느낀 점을 담아봤는데요. 확실히 층간소음매트 시공해 주니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더라고요.층간소음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린 롤매트로 깔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소음방지, 사이즈, 디자인, 안전성, 시공의 편의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국민 유아매트라 더 만족스럽네요 :)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시공매트 셀프시공 롤매트